
안녕하세요 느리지만 단단한 거북이 투자자 동구님입니다.
독서를 해온다고 해왔지만 1년 넘게 참여하지 못했던 돈독모..
운명처럼 실전반에서 이끌어주고 계신 운조 튜터님을 독서멘토님으로 만나게 되었습니다ㅎㅎ
멘토님의 조언대로, 본/깨/적 관점에서 후기를 남기고자 합니다.
본1) ‘돈의 대폭발’을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바로 ‘돈에 대한 패러다임의 전환’, 돈과의 거리라고 표현했지만 부와의 거리라고 말하는게 적절할지도.. 돈과의 거리를 이해하는데서 끝나는 게 아니라 지금 나의 위치를 파악하고 부와의 거리를 좁혀나가는게 중요하다.
깨1) ‘아 돈과의 거리가 좁아야 돈을 벌지.’하고 끝나서는 안된다. 지금 나의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이를 좁히는게 변화의 첫 걸음이다.
적1) 내가 지금, 오늘 이 순간 부와 얼마나 거리를 좁히고 있는지 인식해야 한다.
본2) 조바심은 욕심의 한 부류이고, 그게 투자에서 리스크가 된다. 지금 시장은 조급하게 움직이는게 아니라 긴밀하게 움직여야 하는 시간. 긴밀하게 움직인다는 것은 원칙을 지키며 빠르게 행동하는 것이고, 조급하게 움직인다는 것은 원칙을 지키지 않고 빠르게만 행동하는 것이다.
깨2) 조급함과 긴밀함을 구분해야 한다. 그 차이는 원칙을 지키는지 여부.
적2) 투자를 검토하며 항상 체크해 보아야 한다. ‘내가 지금 조급하게 움직이는 것인가 긴밀하게 움직이는 것인가?’
본3) 부자는 모든 투자에 리스크가 있음을 인정하고, 대비 할 수 있는 최악의 시나리오를 계산하며, 감당 가능한 위험만 받아들이고 그 안에서 기회를 찾는다. 리스크는 자산을 키우는 도구로 활용해야 할 대상이다.
깨3) 리스크는 무조건 피해야 한다는 프레임을 탈피해야 한다. 감당 가능한 리스크라면 피할 수 없음을 인정하고 최악을 준비하라. 기회는 리스크와 함께 다가온다
적3) 리스크를 적극적으로 분석해라. 그리고 감당되지 않는다면 미련없이 돌아서라.
본4) 목표로 가는 과정에 천천히는 괜찮다. 오래 가는게 중요한 거니까. 하지만 그만두거나, 이정도면 됐다는 보기는 지워버려라. 어짜피 인생에서 어려움음 끝 없이 지속된다. 그리고 힘들다며 되돌아가거나 멈춘다고 인생이 큰 폭으로 행복해지는 것도 아니다. 빨리 하려고 지름길을 찾아가면 꼭 지름길에는 덫이 있다.
(먼저 간 선배님들이 닦아 놓은 길을 두고 굳이 절벽으로 올라가려고 하지 마라)
깨4) 내가 가는 길이 잘 닦여있는 안정적인 길이라는 것을 자주 잊어버리는 것 같다. 되돌아 가는 선택지를 지우고, 그저 천천히 정해진 길을 가면 된다.
적4) 산을 내려가는 선택지는 없다. 천천히 가면서 가끔은 바위에 앉아 쉬어도 된다. 다만 엉뚱한 곳으로만 가지 말자.
본5) 투자금이 다 떨어지고 모이는 돈도 크지 않을때, 하던 걸 열심히 해나가면 그 고민들이 해결될 것이라는 조언을 떠올려라.
깨5) 겪어보지 못해 그저 지금 답답한 상황이 지속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언제나 그랬듯 시간은 지나고, 지나온 시간 속에 쌓은 것들이 빛을 발하기 마련이었다. 투자도 마찬가지로 그저 해야 할 일들을 해나가면 지금의 고민이 사라지고 그때에 맞는 새로운 고민을 하고 있을 것이다.
적5) 다른 생각이 들때, 튜터님이 해주신 이야기를 기억하자. ‘하던 것을 열심히 해나가면 그 고민들이 해결될 것이다.’
본6) 다주택에 대한 시장 상황이 바뀌어도 본질은 변함이 없다. 수도권에 전세금 20억을 세팅하면 연 5천만원 현금흐름을 만들 수 있다는 것. 안된다고 하기에는 이미 그렇게 만든 사람들이 있다.
깨6) 제대로 시도해보기도 전에 안되거나 어려운 부분을 먼저 생각했던 것 같다. 시간이 조금 더 걸리더라도, 큰 목표는 변함이 없기에 그저 그 목표로 갈 뿐이다.
적6) 수도권에 6/4 5개 세팅한다. 돈이 부족하면 불려서 갈아탄다.
본7) 무기력감과 슬럼프는 피할 수 없다. 거기서 빠져나오는 방법을 찾아서 대응할 뿐. 내가 어떨때 열심히 하는지, 어떨 때 열심히 안하는지 그 포인트를 찾아보고 복기할 것. 쉬어야 할 때는 쉬고, 잘 못한 날에는 오늘 내가 왜 잘 못했는지 꼭 복기해볼것(왜 퍼졌었나 고민하고 찾아보기)
깨7) 하기 싫은 그런 시기는 나만 그런게 아니라 누구나 겪는다. 다만 거기서 빠져나오는 방법을 찾는지 아닌지가 다를 뿐. 나는 빠져나오는 방법을 얼마나 고민했을까, 지금부터라도 찾아서 조금씩 줄여보자.
적7) 생각보다 잘 못한 날, 그 날을 복기하며 이유가 무엇인지 고민해보자. 그리고 한번에 싹 없애지 못하니까 조금씩 줄여나가도록 노력해보자.
직장인 투자자로 후배들이 행복하기를, 그리고 결과보다 과정에서 행복하기를, 그래서 그만두지 않고 오래 하기를 바래주는 튜터님을 돈독모에서 만나서 다시 한번 저는 럭키가이임을 느꼈습니다.
함께 했었던 50조 동료분들 모두 피할 수 없는 어려운 길에서 과정의 행복을 찾기를, 그리고 그 행복함으로 오래 살아남기를..바라며 매월 말 루틴으로 설정한 것을 사진으로 업로드하고 마칩니다.

다른 분들이 함께 본 인기🏅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