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의 홍수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방법 (배배영튜터님과 함께한 2월 돈독모 후기) [돈 버는 독서모임 워렌부핏]

26.02.21

 

안녕하세요~

선한 영향력 나누는 삶을 꿈꾸는

워렌부핏입니다.

 

이번 2월 돈독모는 

『돈의대폭발』이라는 책으로

배배영 튜터님과 함께 독서모임을 했습니다.

 

평소 부동산 투자나 마인드, 일반 투자서 등을 주로 읽었는데

이번에 읽은 돈의 대폭발이라는 책은

매크로한 경제를 주로 다루는 책이다보니

읽는데 다소 어렵게 느껴졌던 것 같아요.

 

이 내용을 실제 나의 포트폴리오와 투자에,

그리고 나의 생각에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 고민했었는데요,

다른 사람들은 이 책을 어떻게 읽었고 무엇을 느꼈는지

한 번 이야기 눠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감사하게도 이번 독모에서 배배영튜터님과

열정 넘치시는 동료분들을 만나

제가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많은 것들을 느끼고 배워갈 수 있었습니다.

 

그럼 이번 모임에서 인상깊었던 부분들을

한 번 후기로 남겨보겠습니다.

 


폭락하는 화폐가치 속에서

리스크는 어디까지 감당해도 되는가

 

이번 모임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발제문은 바로

'리스크를 너무 피하다가 기회를 놓쳐 후회했거나

반대로 리스크를 너무 우습게 봤다가 아찔했던 경험이 있었는지'

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저의 경우 자산이 상승할 것을 기대하며

자칫 망할 수도 있는 리스크를 감수하려 할 뻔한 적이 있습니다.

다행히 리스크가 감당이 안될 수도 있음을 인지하고

그 투자는 실행하지 않았지만,

1%의 리스크라도 감당되지 않는 순간이 발생할 수 있으니

정말 조심해야 한다는 걸 배웠던 경험이었습니다.

 

세대주님꼐서도 과거 청약 실패 사례를 복기하고

솔직하게 얘기해주시며

‘리스크에 있어 당연한 건 없다’는 깨달음을 공유주셨습니다.

 

하지만 어떤 동료분들꼐서는 반대로

리스크가 게산된 선 안에서 감당 가능하다는 것을 확인하고

대출을 활용해 성공적인 투자를 하신 경험도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리스크의 크기가 그리 크지 않다는 것을 인지하고

조금 더 대출을 써서 상급지로 갈아타기를 하신 사례,

더 좋은 단지를 매수한 사례,

월세 안은 매물을 저렴하게 투자한 사례 등등

적절한 시기에 감당가능한선에서 리스크를 안고

성공적인 투자/내집마련 하신 것을 이야기해주셨어요.

 

이걸 보며 같은 리스크라고 하더라도

내가 감당 가능하고, 편익이 리스크에 비해 훨씬 크다면

어느정도 감수해도 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배배영 튜터님께서는

부자와 가난한 사람이 리스크에 대해 어떻게 인식하는지를

비교하여 설명해주셨는데요.

가난한 사람은 잃을 것이 두려워 안전하게만 가려고 하고,

시도하기도 전부터 부정적인 결과만 상상하게 되다보니

결국 아무것도 안하고 모든 기회를 놓친다고 합니다.

반대로 부자들은 모든 투자에 리스크가 있음을 인정하고

대비할 수 있는 최악의 시나리오를 계산하여

감당 가능한 위험이라면 그 안에서 기회를 찾아

자산을 키우는 도구로 활용한다고 합니다.

 

아무리 투자를 열심히 공부하더라도

결국 리스크를 어떻게 핸들링하냐에 따라

부자와 가난한사람이 나뉠 수 있다는 걸 다시 한 번 깨달았습니다.

 

 


돈의 거리를 좁히기 위한

우리의 방법

 

‘돈의 거리’라는 것도 꽤나 재밌고 신선한 개념이었습니다.

부자와 가까이 지내야 그들의 마인드와 투자 인사이트를 배우듯이

돈이 뿜어져 나오는 근원지와 가까이 있어야

어디로 그 돈이 먼저 흘러가는지를 알 수 있단 것을 배웠습니다.

 

배배영 튜터님께서는 너나위님의 말씀을 인용하여

'돈의 홍수를 만드는 근원으로부터 다가가야 하며

매일 조금씩 돈이 먼저 스며드는 자산을 연구하는 취미를 들여야 한다'는 것을

이야기 해주셨는데요!

 

저는 부동산 투자를 하고 있기에

다른 사람들보다는 ‘돈이 먼저 스며드는 자산’에 대해

어느정도는 이해를 하고 있다고 착각했습니다.

 

흘러나온 돈이 반드시 부동산으로만 가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이번 책을 읽으며 알게되었고,

앞으로는 매크로한 부분에 좀 더 관심을 기울여야겠다고 느꼈습니다.

 

튜터님께서 감사하게도

이 책에서 남길 한 문장과 적용할 점을 나눠보자고 제안주신 덕분에

저도 어떻게 돈과의 거리를 좁힐 수 있을지 고민하고

적용할 점을 이야기 할 수 있었는데요.

 

저의 경우에는 매크로한 부분을 좀 더 이해하기 위해

앞으로 매달 구해줘월부와 정책/경제와 관련한 월부 영상을

원페이지로 만들어 임보에 넣어보겠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그리고 돈이 어디에 먼저 스며드는지를 캐치하기 위해

시세트래킹에서 멈추는 것이 아니라 실제 현장에 전임까지 하며

현장 분위기를 좀 더 면밀하게 체크해보겠다는 목표도 함께 이야기 하였습니다.

 

단독세대주님께서는

돈의 거리를 좁히기 위해 투자를 해야하는데

이를 위한 투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부업을 하시기로 하셨고,

 

커조녀님께서는 매년 돈독모를 꾸준히 하여 인사이트를 유지하고

서울 자산 취득하는 것을 목표로 하셨습니다.

 

아침이좋아님께서는 독서를,

리치사모님께서는 4월에 월부학교를

열혈베컴님과 배배영튜터님꼐서는

구해줘월부를 정리하는 등의 목표를 나눠주셨습니다.

 

적용점을 듣고나니,

돈과의 거리를 좁히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시는 이런 분들과 앞으로도 함께할 수 있도록

환경에 남아 더 열심히 달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 몇몇 분들은 비록 함께 돈독모를 하지 못하였지만

그래도 소수의 참여자분들과 함께한 덕분에

더 깊은 대화를 나누며 많은 것들을 배워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솔직한 이야기와 경험담으로

오늘 독서모임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주신

단독세대주님, 커조녀님, 열혈베컴님, 아침이좋아님, 리치사모님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배애영튜터님꼐서

참여자분들의 이야기 진심으로 귀기울여 들어주시고

모든 이야기에 공감하며 들어주신 덕분에

더 솔직하고 즐겁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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