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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 지금 계약금 넣을까요?" 뜯어말린 이유 (1억을 아끼는 한 마디) [목부장]

26.02.22 (수정됨)

안녕하세요. 부자로 가는 장거리 여행 중인 목부장입니다.

 

어제 매임을 마치고 장모님 댁에서 저녁을 먹던 중,
내집마련을 준비 중인 후배(현재 월부 수강생)에게 다급한 전화 한 통이 걸려왔습니다.

 

"선배... 저 XX지역 XX단지, 지금 XX억에 계약금 넣으려고 합니다."
"지금 이거 놓치면 평생 집 못 살 것 같아요. 손이 너무 떨립니다...!"

 

수화기 너머로 후배의 다급함과 떨림이 고스란히 전해졌습니다.
저는 차분하게 물었습니다.

 

"OO씨, 부동산은 몇 군데나 가봤어요? 그 단지가 확실히 후보군 중 베스트입니까?"

"아닙니다 선배.. 그냥 조건만 보고 사려고요.. 입주 날짜 맞는 게 그거라서..."

“잠깐만요. OO씨, 지금 다음 순위 생활권 앞단 단지들도 아직 싸요. 진정하고 다시 생각해봐요.”


조급함이 만든 '묻지마 투자'의 위험

 

월부 강의를 들으며 잘 준비하고 있다고 생각했던 후배였지만,
막상 현장에서 매물이 거래되고 사람들이 움직이는 걸 보자 마음속 ‘조급함’이 폭발한 것이었습니다.

 

물론 후배가 가져온 단지는 환승을 하지만 강남 30분 내 접근 가능한 좋은 단지였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가격'이었습니다.

 

직전 실거래가 대비 호가가 1억 이상이나 벌어져 있었습니다.
단순히 입주 날짜(조건)를 맞추기 위해, 더 싼 매물을 비교하지 않고 덜컥 비싼 값을 치르려 했던 것입니다.

 

전화를 끊고 제가 직접 시세를 확인해 봤습니다.


비록 생활권 순위는 조금 떨어지지만, 역세권 84타입(심지어 강남까지 몇분 차이도 안나는 단지)에 수리 상태도 좋은 단지가 5천~1억이나 더 싸게 나와 있었습니다.

 

시장에 더 가치 있고 싼 단지들이 널려 있는데,
단지 '불안하다, 계속 거래된다'는 이유로 1억을 더 태우는 건 너무 아쉬운 선택입니다.(심지어 같은 금액이면 다른 지역 더 좋은 물건 할 수 있는데…)


'잘 산 게 맞을까?'를 '진짜 잘 샀다!'로 바꾸는 법

 

지금 수도권에서 실거주를 고민하는 많은 분들이 제 후배와 같은 상태일 겁니다.
그렇다면 이 불안함을 확신으로 바꾸기 위해선 무엇을 해야 할까요?

 

행동은 딱 한 가지입니다.

 

"비교할 수 있는 물건을 많이 아는 것"

 

당연히 귀찮고 힘든 일입니다. 발품도 팔아야 하고 전화도 돌려야 하니까요.
 

하지만 우리가 쿠팡에서 생필품 하나 살 때도 몇 분씩 투자해서 100원, 200원 싼 걸 찾지 않습니까?

 

하물며 최소 수억 원이 들어가는 내 전 재산을 다루는데,
귀찮다고 비교를 안 하는 건 너무 위험한 도박 아닐까요?

 

지금 계약서 앞에서 망설이고 계신다면,
혹은 내집마련이 처음이라 막막하시다면 아래 링크의 글을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단 10분의 투자가 여러분의 1억을 지켜줄 수도 있습니다.

 

🔗 물건 제대로 비교하고 확신 갖는 법 (클릭)
https://weolbu.com/community/3916232/

 

부디 조급함에 지지 마시고, 꼭 원하는 가격에 최고의 내 집을 마련하시길 응원합니다.


댓글


나자매사랑
26.02.22 14:53

좋은 글 감사합니다^^

수아서유
26.02.22 14:54

내 돈을 아끼는 몇분!!!꼭 넓게 봐야하는 이유네요~~감사합니다

내가집을
26.02.22 14:59

불안한 마음으로 결정하면 안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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