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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회복탄력성 / 김주환
저자 및 출판사 : 김주환 / 위즈덤하우스
읽은 날짜 : 26.2.22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긍정적인생각 #감사일기 #행복하기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점
회복탄력성은 마음의 근력과 같다. 몸이 힘을 발휘하려면 강한 근육이 필요한 것처럼, 마음이 강한 힘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튼튼한 마음의 근육이 필요하다. 심리학자들에 의하면 마음의 힘은 일종의 ‘근육’과도 같아서 사람마다 제한된 능력을 갖고 있으며, 견뎌낼 수 있는 무게도 정해져 있다. 그러나 마음의 근육이 견뎌낼 수 있는 무게는 훈련에 의해 얼마든지 키울 수 있다.
이 책은 강한 회복탄력성을 발휘할 수 있는 마음의 근육을 키우기 위한 지침서다. 몸의 근육이 몸의 면역력을 높여주듯이, 마음의 근육은 마음의 잔병치레를 막아준다. 회복탄력성은 꼭 커다란 역경을 이겨내기 위해서만 필요한 힘이 아니다. 자잘한 일상사 속에서 겪는 수많은 스트레스와 인생의 고민과 인간관계에서의 갈등을 자연스럽게 이겨내기 위해서도 필요한 힘이다.
사람마다 지니고 있는 회복탄력성의 크기는 천차만별이다. 마치 사람마다 체력의 차이가 존재하는 것과 같다. 체계적인 노력과 훈련을 통해 우리의 체력을 기를 수 있듯이, 회복탄력성도 체계적인 노력과 훈련을 통해 키워나갈 수 있따. 이 책을 통해 당신은 회복탄력성이 어떠한 요소로 이루어져 있는가를 알게 되고, 그러한 요소들을 개발시키기 위해서 어떠한 노력을 해야 하는지를 이해하게 될 것이다.
위너 교수가 40년에 걸친 연구를 정리하면서 발견한 회복탄력성의 핵심적인 요인은 결국 인간관계였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꿋꿋이 제대로 성장해나가는 힘을 발휘한 아이들이 예외 없이 지니고 있던 공통점이 하나 발견되었따. 그것은 그 아이의 입장을 무조건적으로 이해해주고 받아주는 어른이 적어도 그 아이의 인생 중에 한 명은 있었다는 것이다. 그 사람이 엄마였든 아빠였든 혹은 할머니, 할아버지, 삼촌, 이모이든 간에 그 아이를 가까이서 지켜봐주고 무조건적인 사랑을 베풀어서 아이가 언제든 기댈 언덕이 되어주었던 사람이 적어도 한 사람은 있었던 것이다.
톨스토이 말대로, 사람은 결국 사랑을 먹고 산다는 것이 카우아이 섬 연구의 결론이다. 아이는 사랑없이 강한 인간이 되지 못한다. 사랑을 먹고 자라야 아이는 이 험한 세상을 헤쳐 나아갈 힘을 얻는 법이다. 이러한 사랑을 바탕으로 아이는 자기 자신에 대한 사랑과 자아존중심을 길러가며 나아가 타인을 배려하고 사랑하고 제대로 된 인간관계를 맺는 능력을 키우게 된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회복탄력성의 근본임을 카우아이 섬 연구는 알려준 것이다.
회복탄력성의 습득도 이러한 훈련과 연습의 과정을 거쳐야 한다. 이 책은 회복탄력성이 어떠한 요소로 구성되어 있고 그것을 높이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당신에게 가르쳐줄 것이다. 그러나 그러한 명시적 지식을 머리로만 이해해서는 회복탄력성 증진에 별 도움이 되지 않은다. 그러한 지식이 암묵적 지식이 되어 당신의 뇌에 확실한 회복탄력성의 신경망 구조를 형성할 때까지 반복적으로 훈련해야한다. 회복탄력성은 당신이 들여야 할 좋은 습관에 의해 길러진다.
그러한 훈련은 뇌를 재-회로화 시키는 일이다. 부정적인 사건에 긍정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뇌의 반응 기제를 바꾸는 일이다. 즉 당신의 뇌를 긍정적인 뇌로 만드는 일이다. 이러한 변화에는 시간이 필요하다. 반복적인 훈련도 필요하다. 이러한 훈련은 우리의 뇌가 원하는 방향으로 우리의 몸과 마음을 저절로 움직일 수 있도록 해준다. 이것이 바로 긍정성을 훈련해야 하는 이유다. 3주가량 꾸준히 노력하면 특별히 의식하지 않아도 저절로 뇌가 내게 벌어지는 상황을 긍정적으로 판단하고 좋은 방향으로 정보를 처리하는 습관이 들기 시작한다. 3개월 정도 지나면 회복탄력성을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다. 수많은 연구와 실험이 그것을 입증한다. 이 책은 긍정성의 습관화를 통해서 당신의 뇌를 강한 회복탄력성을 지닌 뇌로 업그레이드 시키는 안내자 역할을 할 것이다.
긍정성이 높아지면 남을 더 배려하고 더 도와주고 기부와 봉사 활동도 더 많이 하게 된다는 많은 연구가 있다. 한마디로 긍정적인 사람은 더 착하고 좋은 사람이다. 또한 배려나 봉사 활동은 사람을 더욱더 행복하게 해주고 긍정성을 높여준다. 긍정성의 선순환이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긍정성은 모든 면에서 강한 회복탄력성을 갖게 해준다. 경제적 어려움이든 건강상의 역경이든 인간관계에서의 갈등이든 인생의 어려움을 꿋꿋이 이겨내고 오히려 그러한 어려움을 통해 더욱더 크게 성장하는 힘을 갖게 해준다. 긍정성이 그러한 힘을 지녔다는 사실은 수많은 연구들이 실증적으로 입증하고 있다.
이제 즐겁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회복탄력성을 키우도록 해보자. 당신의 인생에 더 이상 실패란 없다. 아니, 실패는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 실패 때문에 좌절하거나 무너지거나 주저앉는 일은 없을 것이다. 그 실패를 도약의 디딤돌로 삼아 더 높이 튀어 오르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자기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남기는 사람들은 각각 해당 분야와 관련되는 지능과 함께 모두 자기이해지능이 높다는 사실이다. 다시 말해서, 논리-수리지능만 높다고 해서 뛰어난 과학자가 되는 것은 아니며, 음악지능만 높다고 해서 뛰어난 음악가로 성공하게 되는 것도 아니다. 운동지능만 높아서는 뛰어난 운동선수로 성공하기 어렵다는 것을 의미한다. 어느 한 가지 이상의 지능과 함께 반드시 자기이해지능이 높아야만 뛰어난 업적을 이룰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자기이해지능과 밀접하게 관련된 것이 감정의 조절 능력이다. 결국 자기이해지능은 자신의 감정 상태에 대해 정확히 인지하는 능력과 자신의 감정 상태를 원하는 방향으로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그리고 대인관계지능은 다른 사람들의 기분이나 감정 상태를 잘 파악하여 분위기를 맞추고, 타인의 태도에 영향을 미치는 능력이다. 이러한 지능은 흔히 리더십과 설득력으로 나타난다. 어떤 분야에서든 뛰어난 성취를 이루기 위해서, 그리고 나아가 성공적인 삶을 위해서 이러한 인성지능이 반드시 필요한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다. 사회의 모든 가치는, 그것이 돈이든 명예든 권력이든 사랑이든 간에, 모두 다 인간관계로부터 나오기 때문이다. 우리가 인생에서 '성취 혹은 '성공'이라고 부르는 모든 것의 기본에는 인간관계가 깔려 있다. 그리고 그 인간관계를 잘 맺고, 유지하고, 조절하고, 갈등을 관리하는 능력이 바로 인성지능이다. 회복탄력성을 이루는 핵심 요소에 이러한 인성지능이 포함된다는 것은 전혀 우연이 아니다. 특히 자기이해지능은 다른 지능의 발휘를 돕는 일종의 지능의 지능, 즉 메타지능이라 부를 수 있다. 자기이해지능은 그 자체로서는 뚜렷한 능력 발휘의 징표가 되지는 않지만 다른 지능과 결합함으로써 그 지능을 크게 발휘시키는 일종의 촉매제나 효소 같은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다.
산에 오르는데, 정상에 오르는 것만이 목적인 사람은 정상에 오르기까지 한걸음 한걸음이 모두 고통으로 다가온다. 모든 발걸음이-사실 이러 한 발걸음 하나가, 한순간 한순간, 하루하루 모인 것이 바로 우리의 인생인데도- 참아야 할 괴로움으로 여겨진다. 즉 인생 자체가 하나의 커다란 괴로움이 되고 만다. 그러나 나의 삶은 어디 먼 미래에 있는 것이 아니다. 하루하루, 한순간 한순간의 적분이 곧 나의 삶이다. 정상에 오르는 것을 목표로 두기는 하되, 내딛는 발걸음 하나하나를 즐기면, 즉 과정을 즐기면 힘들지 않고 정상을 향해 갈 수 있다. 이것이 칙센트미하이가 말하는 몰입 혹은 최적의 경험이다. 그렇기 때문에 행복은 '성공의 결과'라기보다는 ‘성공에 이르는 길’이라 할 수 있다. 성공한 사람이 행복하다기보다는 행복한 사람이 성공하는 것이다. 회복탄력성이 높은 사람이 행복해진다기보다는 행복해져야 회복탄력성이 높아진다는 뜻이다.
불행한 사건이나 역경에 대해 어떠한 해석을 하고 어떠한 의미로 스토리텔링을 부여하는가에 따라 우리는 불행해지기도 하고 행복해지기도 한다. 분노는 사람을 약하게 한다. 화를 내는 것은 나약함의 표현이다. 분노와 짜증은 회복탄력성의 가장 큰 적이다. 강한 사람은 화내지 않는다. 화내는 사람은 스스로의 좌절감, 무기력함을 인정하는 것이다. 분노가 우리의 인생에 닥친 여러 가지 역경을 해결해주는 경우는 없다. '화난 척'이 때로 도움이 될 수는 있을지언정, 진정 '화를 내는 것'은 항상 문제를 더욱 어렵게 만든다. 분노는 모든 것을 파괴시키며, 그 무엇보다도 화내는 사람 자신의 몸과 마음을 파괴시킨다. 화를 낼 때 심장의 박동은 가장 불규칙해진다. 화를 잘 내는 사람이 심장병에 잘 걸리는 것은 통계적으로도 확실히 드러났다.
우리 삶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사건들에 대해 어떠한 방식으로 스토리텔링하느냐는 곧 그 사람이 지닌 신념체계에 의해서 결정된다. 이 신념체계 는 우리가 어떠한 스토리텔링을 하느냐를 결정짓는 기본적인 마음의 습관이다.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그리고 강한 회복탄력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긍정적인 스토리텔링을 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뒤에서 다를 긍정성을 향상시켜 긍정적인 정보처리 루트를 활성화시켜야 한다. 자신에게 닥친 여러 가지 사건에 대해 자동적으로 긍정적인 방식으로 스토리텔링하는 습관을 들여야 하는 것이다.
인간은 누구나 자기가 이 세상의 중심이고 모든 스포트라이트는 자신을 향해 있다는 착각 속에서 살아간다. 그 결과, 주변 사람들이 실제로 나에 대해 갖고 있는 관심을 수백 배 수천 배 더 과장해서 느끼기 마련이다. 그런 자기 중심적 오류는 우리에게 긍정적인 힘으로 작용할 때도 있지만, 소통불안과 관련해서는 부정적인 요소로 작용한다. 당신이 다른 사람 앞에서 이야기할 때, 듣는 사람들이 '나를 속으로 흉보거나, 비웃거나, 손가락질 하지 않을까' 하는 염려는 접어두어도 좋다. 그러한 가능성은 당신의 머릿속에서 만들어진 것에 불과하니까.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보라. 당신은 얼마나 자주 다른 사람이 말하는 것을 보고 속으로 흉보거나 비웃거나 하는가? 기억조차 잘 안 날 것이다. 다른 사람도 마찬가지다. 모두들 각자의 인생을 사느라 바쁘고, 자기가 관심을 지닌 것에 골몰하느라 당신을 흉볼 마음의 여유조차 갖기 힘들다. 그러니 안심하고 다른 사람 앞에서 당당하게 자기를 표현해도 좋다. 타인의 시선에 과민하게 반응하는 것은 소통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낙관성을 지닌 사람은 무엇인가를 해낼 수 있다는 스스로에 대한 믿음이 있으며, 자신의 한계 밖으로, 일상 너머로 뻗어나가려는 적극적인 자세를 지닌다. 낙관성은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게 하며, 익숙한 현실과 반복적인 일상에 안주하기를 거부하고 새로운 영역으로 스스로를 확대시켜 나가려는 자세를 유지시켜준다. 낙관성이 부족하고 비관적인 사람들의 가장 큰 특징은 타인의 부정적 시선을 지나치게 두려워한다는 점이다. 주변 사람 모두가 나만을 바라보고 나를 흉보고 비웃는 것 같은 착각에 사로잡히게 되면서 비관성은 급속히 증가하게 된다. 인간관계에서 많은 문제를 지닌 사람들은 대체로 이러한 비관성을 갖고 있다. 짜증이 많고, 화를 잘내고, 자신감이 없고, 지나친 우월감과 열등감을 순식간에 오가는 사람들의 특징은 타인의 시선에 대해 지나치게 예민하다 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긍정적인 사람은 다른 사람들이 나를 바라보고 있다고 느끼면 오히려 더 힘이 나고 신나고 더 큰 능력을 발휘하게 된다. 그러나 부정적인 사람은 다른 사람들이 나를 바라보고 있다고 생각하는 순간 더 긴장되고 짜증나고 두려워지고 비관적인 마음에 휩싸여서 능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한다.
비관적이고 부정적인 사람은 통제 소재를 외부에서 찾는 경향이 있다. 자기 자신의 행동이 스스로 어쩔 수 없는 외부적 사건에 대한 자동적인 반응이라고 믿는 것이다. 이런 사람들은 흔히 수동적인 스토리텔링을 한다. 이런 사람들은 자기 인생의 주인이 되지 못하고 항상 질질 끌려다니니는 수동적인 태도로 삶을 살게 된다.
반면에 낙관적이고 긍정적인 사람은 높은 수준의 자율성과 자기효능감을 지니기 마련이며 따라서 통제 소재를 흔히 자기 안에서 찾는다. 내가 노력하면 지금 벌어지는 일들을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 수 있다는 자신감을 지니고 있다는 뜻이다. 이런 사람들이야말로 자기 자신의 삶을 능동적으로 이끄는 사람이다.

정신승리 하루에 3번 이상 (오히려 좋아 3번 외치기)
감사일기 아주 사소한 것이라도 자세히 기록
작은 성취라도→나의 능력이다
작게라도 기부 시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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