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만원 아끼는 부동산 지식은?
[가격인상예정] 2026 부동산 투자 시작하는 법 - 열반스쿨 기초반
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안녕하세요. 배배영입니다.
혹시 요즘, 일을 ‘쳐내기’만 하고 있지는 않으신가요?
월부에 오면 기본적으로 해야 할 일이 많습니다.
회사 업무, 육아, 집안일뿐 아니라
주말에는 임장, 주중에는 강의와 임보,
독서와 시세 조사까지…
일이 몰려오면 이런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이걸 다 어떻게 하지?”
나의 성장뿐 아니라 타인의 성장도 함께 추구하는 환경 속에서
나눔글을 쓰고, Q&A에 답하고, 조원분들의 고민을 나누다 보면
어느 순간 마음속에 이런 단어가 떠오릅니다.
“쳐낸다.”
투자를 ‘배움의 과정’이 아니라
‘처리해야 할 업무’처럼 대하기 시작합니다.
눈앞의 할 일을 하나씩 지워내는 데 집중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하는 일은
그저 치워버릴 수 있는 단순한 일이 아닙니다.
투자 관련 독서, 강의, 임장, 임보, 관계는
일회성으로 끝나는 일이 아니라
오랫동안 고민하고 축적해야 하는 일입니다.
‘처리’의 대상이 아니라 ‘쌓임’의 재료입니다.
그런데 일을 쳐내는 태도는
우리의 방향을 서서히 틀어버립니다.
일을 없애야 할 대상으로 보기 시작하는 순간,
우리는 스스로를 ‘얼마나 배웠는가’가 아니라
‘얼마나 빨리 끝냈는가’로 재기 시작합니다.
그때부터 성장은 흐려지고 속도만 남습니다.
과정은 사라지고 체크리스트만 남습니다.
일을 없애는 관점에서 얻는 관점으로 질문을 바꿔보면 어떨까요?
“나는 이 일을 통해 지금 무엇을 얻을 수 있을까?”
임장보고서 분량이 줄어들어 어렵게 느껴진다면
“이번엔 투자 결론을 더 깊이 고민해볼 기회 아닐까?”
라고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원하는 임장지가 아니더라도
“투자자가 아니라 실거주자의 시선으로 보면
무엇이 다르게 보일까?” 라고 질문해볼 수 있습니다.
일을 없애려 하면 든 일정이 부담이 됩니다.
하지만 얻을 것을 찾기 시작하면
같은 일정도 재료가 되고, 같은 시간도 축적이 됩니다.
우리는 일을 치워야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성장을 쌓아가는 사람입니다.
오늘 무엇을 끝냈는지보다
무엇을 남겼는지 돌아보는 하루가 되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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