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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임장의 두려움을 기회로 바꾸는 4단계 방법 [함께하는가치]

26.02.23

안녕하세요.

함께할때 더 빛나는 함께하는가치입니다.

 

투자를 시작하고 가장 먼저 만나게 되는 벽이 전화임장/매물임장이 아닐까 싶어요.

임장지에서 발바닥메 물집이 잡힐정도로 걷는것보다 

어쩌면 손가락 하나 까딱해서 부동산 번호를 누르는 일이 더 무겁게 느껴질때가 있습니다.

 

저 역시도 수많은 단지를 보고, 임장보고서를 쓰면서

전화기 너머 들려올 사장님의 차가운 말투와 목소리가 두려워 

전화기를 붙잡고 한참을 망설였던 기억이 생생한데요.

 

지금 전화기 버튼을 누를까 말까 망설이고 계시는 분들에게 

그 무거운 마음을 덜어드리고 싶어 몇가지 이야기를 전하려고 합니다.

 

 


 ✅ 1단계: 전화 임장의 목적 ☎️

 

전화 임장을 하는 목적은 다양한 이유가 있습니다.

단지의 정보를 얻기 위해서, 선호도 파악을 하기 위해서, 매물 예약을 하기 위해서 등이 있는데요.

 

전화임장의 목적은 단순히 정보를 얻는것 뿐 아니라, 

나에게 좋은 매물을 소개시켜줄 사장님과 인연을 맺는 과정입니다.

 

저도 예전에는 전화하는게 너무 어려웠는데 그 두려움을 깨고 계속해서 시도했던 전화 한통으로

부동산에 없었던 급매물 소식을 사장님께 가장 먼저 들을 수 있었고

남들이 보지 못하는 기회를 찾아 투자까지 이어지게 되었던 경험이 있어요.

 

그때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전화임장은 단순한 정보조사가 아니라, 소중한 기회를 잡을 수 있는 중요한 과정이라는것을요.

 

 

✅ 2단계: 질문하는 방법 ❓

 

다른 사람들은 부동산 사장님한테 전화만해도 선호도 파악을 척척 잘하는데

저는 매번 매물에 대한 정보만 묻고 끝나요. 어떻게 하면 잘할 수 있을까요? 라는 고민도 많이 해보셨을거예요.

 

여러분이 부동산 사장님께 어떤 질문을 하고 계신지 한번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제가 생각하는 좋은 질문은 “폐쇄적이고 구체적인 질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지 않은 질문의 예를 들어 볼까요?

 

“사장님 요즘 분위기 어때요?” →  “그냥 그래요”, “조용해요”

“사장님 이 단지는 어때요? 사람들이 좋아하나요?” → “좋아하죠~”

“거기 살기 좋은가요?” → “거기도 살기 좋죠~”

“투자자들 요즘 많나요?” → “조금 와요”

“급매물 나오면 꼭 연락주세요” → “네~”

 

초보자분들이 전화임장에서 흔히 하는 실수 중 하나가 이런 개방형 질문을 던지는거예요.

질문이 너무 광범위해서 사장님께서도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설명을 해줘야할지 막막합니다.

 

그러면 폐쇄적이고 구체적인 질문의 예를 한번 들어볼게요😊

 

“사장님 요즘 분위기 어떤가요? 지난달보다 매수문의가 늘었나요? 전화는 많이 오나요?

“사장님 A단지랑, B단지랑 가격(투자금)이 비슷해서 고민인데 어떤 단지가 더 선호도가 높나요?

“사장님 여기 주로 어떤 분들이 많이 거주하시나요? 인근에 직장인들이 많나요? 

아니면 아이키우는 학부모들이 많나요?”

옆에 있는 단지보다 여기가 더 비싼 이유가 있을까요? 학원가 때문일까요? 커뮤니티 때문인가요?”

“요즘엔 투자자분들이 많나요. 실거주자 분들의 매수가 많나요?”

"사장님, N억 밑으로 나오는 매물 있으면 제가 당장이라도 가계약금 보낼 준비가 되어 있으니

꼭 그런 물건 나오면 저한테 제일 먼저 연락주세요."

 

이렇게 부동산 사장님께서 YES OR NO로 대답할 수 있거나 구체적인 숫자 등을 

대답해주실 수 있게 범위를 좁혀보는것이 진짜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질문입니다.

 

혹은 지역에 대해 아직 잘 모르는 초반에 선호도 파악을 하고 싶으실때는 실거주자(매매, 전세) 컨셉으로 전화해서

해당단지, 주변단지에 대해 물어보시는것도 친절하게 답변 받으실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

 

 

 

✅ 3단계: 사장님을 내 편으로 만드는 ‘매너’ 😊

 

  • 바쁜 시간 피하기: 사장님들은 부동산이 돈을 버는 터전입니다. 

    바쁜 시간에 전화를 하면 당연히 거래와 관련된 일들이 우선순위가 되겠죠. 

    사장님들이 가장 바쁜 시간은 월요일 오전과 문을 막 열었을때, 그리고 점심시간입니다.

    이때는 매물의 정보나 상황등을 간단하게 묻고 끊을 수 있는 통화를 우선순위로 하시고,

    오후 2~4시 정도 사이가 가장 사장님들이 한가한 시간이기 때문에 이때를 공략해보세요.

     

  • 맞장구와 경청: 사장님들이 하시는 말씀에 “역시 사장님 정말 잘 아시네요"와 같은 이야기를 곁들인다면 

    누구나 칭찬을 들으면 기분이 좋듯 사장님께서도 신나서 더 많은 정보를 주실 수도 있어요.

     

  • 문자 한통의 힘: 통화 후에 “상담 감사합니다. OO단지에 관심 있는 OOO입니다. 

    좋은 물건 나오면 꼭 연락 부탁드립니다” 라고 문자를 한통 남겨두세요. 📩

    급매가 나왔을때 가장 먼저 연락줄 투자자로 여러분을 리스트에 저장해두시게 될거예요.

 

 

 

✅ 4단계: “아니면 말고” 정신으로.. 💪

 

초보자분들이 가장 어려워 하는 부분이 이 ‘거절’에 대한 부분일거예요🥹

저도 예전에 차가운 사장님들께 상처도 많이 받았었는데요.

 

“내가 뭘 잘못했나?” 하며 종일 기분이 안좋을때도 있었는데요.

사장님이 불친절한것은 여러분의 잘못이 아닙니다. 

그냥 그날따라 사장님께서 바쁘셨을수도 있고, 기분이 안좋으셨을수도 있죠.

대화가 통하지 않는 사장님과 힘을 빼고 실랑이를 하는것보다

“바쁘신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말씀드리고 다음 부동산에 전화를 걸면 그만입니다.

 


한번의 기회로 좌절해버리기에는 다른 기회들이 너무 많아요.

거절을 너무 두려워하지 마시고 사장님의 부정적인 에너지를 마음에 담아두지마세요.

때로는 그냥 현장에 나가서 부딪히는게 마음이 편한데, 그렇게 하면 안될까요?

이렇게 물어보시는 분들도 많은데요. 

 

물론 현장에 나가서 얻을 수 있는 정보도 많고 그렇게 하셔도 되지만

아무런 정보없이 무작정 현장으로 달려나가는 것은 시간을 효율적으로 써야 하는 저희에게는 체력낭비가 될수 있어요.

 

전화임장을 통해 나의 조건에 맞는 매물을 추려내고, 

단순히 매물 공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정보를 공유해주시는 

좋은 파트너가 되어주실 사장님과 인연을 만드는것이 

추후 이어질 투자, 협상과정에서도 나에게 큰 자산이 됩니다.

 

여러분의 전화임장을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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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마그온creator badge
26.02.23 18:16

전화임장의 목적과 방법까지 !! 이해가 아주 잘 됩니다 !! 가치님 감사합니다 ! 전화임장 힘내보겠습니다 ♡

앵자
26.02.23 18:21

ㅋㅋㅋ 이제 오후 2~4시 불날예정!!! 가치님 감사합니다!!

프로 참견러
26.02.23 18:21

전화임장 용기나는 글이에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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