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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모]불변의 볍칙[럭키리아]

26.02.24 (수정됨)

[돈버는 독서모임] 독서후기
 

✅ 도서 제목

1. 책 제목: 불변의법칙

2. 저자 및 출판사: 모건하우절

3. 읽은 날짜: 26년 2월 3째주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역사가 반복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행동이 반복되는 것이다. -볼테르-

 

지금까지 늘 그래왔다. 인간은 늘 감정과 비합리성에 지배당했다. 그리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책에서 본 것 & 느낀 것]

오늘의 세상 모습이 어떻든, 무엇이 당연해 보이든 내일이 되면 그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작은 우연 때문에 모든 게 달라질 수 있다.

돈과 마찬가지로 사건도 복리 효과를 낸다. 그리고 복리 효과의 가장 주요한 특징은 미약하게 시작된 뭔가가 나중에 얼마나 거대해질 수 있는지를 처음에는 직관적으로 느낄 수가 없다는 점이다

=> 미래를 내다볼 수도 없고 나비의 날개짓 한 번에 생각지도 못한 결과가 따라오기도 한다. 복리의 마법은 언제 어디서나 존재하나보다. 자산 뿐만이 아니다. 지금의 내가 어떤 선택을 할 것인지, 지금 이순간 세상에 일어나는 미미한 변화가 어떤 결과를 초래할지 모른다. 세상은 늘 변해왔지만 사람들은 항상 과신했고 공포와 탐욕 사이를 반복했고 불가능할 정도의 확실성을 원해왔다. 늘 그래왔다. 그럴수록 변하지 않는 것들에 주목해야 한다

 

49 하지만 그럼에도 아무도 생각하지 못한 아주 작은 실수 하나가 재앙을 불러왔다. 재무설계사 칼 리처즈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 당신이 모든 시나리오를 남김없이 고려했다고 생각한 후에 남는 것이 리스크다"

=>작은 변수하나만으로도 내가 생각하지 못한 시나리오가 발생한다. 모든 경우의 수를 대비할 수는 없다. 그때 그때 대처할 수 있는 유연함과 힘을 길러야 할 것이고 그보다 우선될 것은 안전마진을 확보하는 것이다.

 

65 행복은 기대치에 달려있다. 그러므로 대다수 사람들의 삶이 좋아지는 세상에서 인생이 필요한 기술 중 하나는 지향하는 기준선을 자꾸 바꾸지 않는 것이다. 쉽지 않은 일이다

72 돈이 행복을 가져다 주는 원리는 마약이 즐거움을 주는 원리와 비슷하다. 현명하게 활용하면 행복을 맛볼 수 있고 약점을 감추기 위해 사용하면 위험하며 아무리 많은 양도 충분히 느껴지지 않으면 재앙이 초래된다

80 내 친구 브렌트는 결혼 생활에 대해 다음과 같은 관점을 갖고 있다. 부부가 서로 상대방을 기꺼이 도와주되 그 대가로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을 때 행복한 결혼 생활이 유지된다는 것이다.

=> 적절한 욕심과 갈망은 정체를 막고 성장하기 위한 좋은 거름이 되기도 한다.  하지만 ‘이만하면 됐어’라는 선이 필요할 것이다. 더 많이! 외치기만 한다면 끝까지 결핍하고 부족한 인생으로 마무리 될지도 모른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남들과의 비교는 필히 독이된다. 정확한 메타인지를 통해 비전보드를 활용하는 편이 좋겠다.

 

106 만일 기적이 일어날 확률이 100만 분의 1이라면 우리는 평균적으로 한 달에 한 번 기적을 경험할 것임을 예상할 수 있다

 

109 좋은 뉴스보다 나쁜 뉴스가 더 많은 관심을 받는다. 나쁜 뉴스는 사람들을 더 쉽게 끌어당기고 비관적 뉴스는 낙관적 뉴스보다 더 시급한 무언가로 느껴진다

 

112 사람들이 원하는 것은 정확한 정보가 아니다. 그들이 원하는 것은 확실성이다.

 

121 Best stories are always more powerful than statistics

 

132 마크 트웨이는 말했다. 유머는 자신이 똑똑하다고 떠벌리지 않으면서 자신이 똑똑함을 보여주는 방법이다. 
뛰어난 스토리와 관련해 다음 몇 가지를 기억했으면 한다. 주제가 복잡할 때 스토리는 지렛대 역할을 한다. (...) 가장 설득력 있는 스토리는 사람들이 옳다고 믿고 싶어 하는 것을 말해주는 스토리 또는 사람들이 직접 경험한 것과 관련된 스토리다

=> 이야기꾼 곁엔 늘 사람이 끊이지 않는다. 인간적인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방법이다.

 

 

156 때때로 계산과 논리도 이해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난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려면 네 가지를 기억해야 한다. 첫째 혁신과 발전이 일어나는 것은 다행히도 이 세상이 우리와는 다르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다. 작가 로버트 그리는 확실성에 대한 욕구는 정신이 겪는 가장 커다란 질병이라고 말했다. 이 세상을 깔끔하게 정해진 이성적 규칙들을 운영할 수 있는 곳이라고 믿는다면 인류는 절대 발전하지 못할 것이다. 
둘째 누군간 합리적 행동이라 여기는 것을 다른 누군가는 미친 짓으로 여길 수 있음을 인정해야 한다 
셋째 인센티브의 힘을 이해한다. 
마지막으로 통계보다 스토리에 힘이 세다는 사실을 잊지 않기를 바란다

 

166 예상치 못한 일이 일어나는 데에는 대개 다음 6가지가 영향을 미친다 
불충분한 정보 / 불확실성/ 무작위성 / 운 / 나쁜 타이밍 / 잘못된 인센티브

 

191 발제문 파트

 

201 군은 당장 해결해야 하는 대단히 중요한 문제들이 존재하는 곳이다(...) 당장 해결책을 찾지 못하면 우리 모두의 목숨이 위험할 뿐더러 아돌프 히틀러가 세계를 장악할지 몰라 이런 절박함은 단기간에 가장 뛰어난 해결책과 혁신을 만들어 내 연료가 된다.

=> 간절함과 급박함은 집중과 정신력을 최고조로 발휘시킨다. 특히나 죽음과 상실에 대한 두려움은 더욱 그렇다. 고로.. 내가 지금정도의 집중력을 발휘하는 것은 먹고살만해서 그렇다 ㅋㅋ감사한 일이네..

 

223 인간이 만들어지는 과정은 상상을 뛰어넘을 만큼 복잡하다. 인간이 죽는 이유는 허망할 만큼 간단하다

=> 엔트로피의 법칙때문일까 심혈을 기울이고 피땀 흘려 쌓아가는 것은 어렵지만, 무너지는 것은 한 순간이다. 유지도  성과인 것이다.

 

237 진화라는 마법의 진짜 힘은 무려 38억년 동안 유리한 특성을 선택해 왔다는 점에 있다. 결국 관건은 작은 변화들이 아니라 시간이다. 아주 사소한 변화라도 38억 년 동안 쌓이면 마법이라 불러도 좋을만한 증거물이 나온다

 

245 비관론자처럼 대비하고 낙관론자처럼 꿈꾸라 그 균형이 중요하다

=> 우와 어렵다. 최악을 대비하지만 가능성을 믿고 움직이라니. 대비는 해두어도 ‘된다'라는 믿음은 잃지 말아야 한다. 생각은 말이, 말은 행동이, 행동은 습관이, 습관은 결국 인생을 결정한다고 하니말이다. 돈은 비관적으로 관리하고, 인생은 낙관적으로 계획하자

 

260 창의력을 발휘해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야할 사람이라면 공원을 거닐거나 소파에서 아무 생각 없이 빈둥거리는 시간이 대단히 중요할 수 있다. 약간의 비효율성은 유효하기 때문이다.

=> 지금 생각해보면 샤워할 때, 깊게 생각하지 않고 걷고 달릴 때 창의적인 아이디가 많이 떠올랐다. 효율을 따지며 1분 1초도 허투루 쓰지 않겠다고 결심한 직후에는 되려 퍼포먼스가 저하되기도 했다. (낭비하는 시간은 줄였지만) 운동해야겠다. 맑은 두뇌와 가벼운 몸이 인지를 재정렬하고 건강한 아이디어를 끌어온다 헬스장아 기다려~~ 

 

298 제자리라도 지키려면 계속 달려야 하는 것 그것이 진화의 원리다. 삶에서 대부분의 것도 그렇지 않을까? 비지니스도? 제품도? 일도? 국가도? 인간관계도? 맞다. 전부 그렇다. 진화는 가차없고 냉혹하다. 앞서 가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뒤쳐지는 것을 멸종시킴으로써 가르침을 준다.

=> 도태되지 않기 위해 쉼없이 움직여야 한다. 추월차선을 타려면 뛰어야 한다. 

 

328 벤자민 프랭클린은 상대를 설득하고 싶다면 이성이 아니라 이익에 호소하라고 했다. 인센티브는 사람들의 행동과 믿음을 정상화하는 스토리를 만들어내는 연료다

 

357 때로 고집은 인내심이라는 가면을 쓴다. 진정한 장기적 사고를 하려면 인내심과 고집을 구분할 줄 알아야 한다. 물론 쉽지 않다. 그에 대한 유일한 해결책은 이것이다. 당신의 업계에서 절대 변하지 않을 소수의 것들을 파악한 뒤 그 외에 나머지는 전부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수정이 필요한 대상으로 분류하는 것이다. 그렇게 파악된 변하지 않는 것들이 장기 전략을 적용할 대상이 된다. 그 외 나머지는 유통기한이 있다

=> 잘못된 믿음으로 휴지조각을 붙잡고 있는 것은 미련한 일이다. 근데 참 이건 결국 결과로 증명할 수 있다 (십만전자 할아버지 짤).. 닷컴버블 튤립 십만전자 비트코인 뭐 전부 유사맥락. 결국 매번 변화하는 시장과 변화하는 기술 변화하는 정책이 아니라 항상 유효했던 불변의법칙이 무엇인지 알아내는 게 우선순위일 것이다. 그게 저환수원리.일까?

 

358 장기전에서는 시간 자체보다 유연성이 더 중요하다. 벤자민 그레이엄은 말했다. 안전마진의 목적은 예측을 불필요하게 만들기 위한 것이다. 뭔가를 읽을 때 이런 질문을 던져보라 ‘이 정보나 지식이 십 년 뒤에도 내게 중요할까? 10년 뒤에는? 80년 뒤에는?’

 

391 그러므로 우리는 늘 의견이 충돌할 수밖에 없다. 심지어 정보와 지식이 넘쳐나도 마찬가지다. 사람들의 의견 충돌은 그 어느 때보다 심해질지 모른다. (...) 의견 충돌은 사람들이 가진 지식이 아니라 경험과 더 크게 관련되어 있다. 그리고 사람들의 경험은 언제나 다르기 마련이므로 의견 충돌도 계속 일어날 수밖에 없다. 과거에도 그랬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 나에게 적용할 점

 

공포에 속지 않기 어떤 미래가 오든 흔들리지 않기

 

원칙과 기준 설정하기

 

힘과 유연성을 모두 가지기

 

미래를 맞추려는 욕심내지 않고 오래 살아남도록 애쓰기

 

내가 통제할 수 없는 것(운, 우연)에 겸손해지되, 내가 통제할 수 있는 것(기대치, 안전마진, 휴식 시간)에 집중하기


댓글


바루바
26.02.24 16:14

리아님 덕분에 좋은책 알아갑니다~원칙,유연성,시간의 힘이 중요함을 다시금 깨닫습니다. 리아님의 꾸준함 정말멋져요!!

오다주웠다
26.02.24 16:47

이 책인가........?

꾸오
26.02.25 08:20

럭키님 독후 완저누좋다 ㅎㅎ 한번더 리마인드해갑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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