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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카네기의 '자기관리론' - 걱정을 없애는 방법

26.02.24

 

1. 책 개요

제목 : 자기관리론
저자 : 데일 카네기
읽은 날짜: 2월 6일~14일
핵심 키워드 3가지 : #걱정탈출방법 #걱정분석기술 #걱정관리
종합점수: 9점 (10점 만점)
읽기 쉬운가: 2점 (2점 만점)
유익한가: 4점 (4점 만점)
실천가능한가: 3점 (4점 만점)

 

2. 도서 소개

데일카네기의 인간관계론을 읽고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그의 다른 책 자기관리론을 읽게 되었고 제목에서 '자기관리'라는 단어를 보고, 시간 관리나 습관, 목표 설정 같은 내용인가? 싶었는데 책을 펼치는 순간 알았다. 이 책의 진짜 주제는 걱정을 해결하는 방법이었다. 책은 우리가 왜 걱정하는지, 걱정이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그리고 어떻게 하면 걱정에서 벗어날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안내한다.

특히 인상 깊었던 건, 걱정과 두려움이 막연함에서 나온다는 것이었다. 살면서 여러 문제가 생기는데 이걸 그냥 생각만 해버리면 해결이 안 돼서 복잡하고 포기하게 되고, 결국 스트레스받고 힘들어진다. 책을 읽고 나서 문제라고 생각했던 걸 공책이나 메모장에 무엇이 문제인지, 원인이 무엇인지,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를 자세히 적어보니 어느정도 해결이 됐다. 데일 카네기가 말했듯 "걱정은 지식이라는 빛 앞에서 증발한다."

 

3. 책에서 본 것

 

(1) 걱정을 분석하는 기술 - 막연함을 지식으로 바꾸는 5가지 질문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건 "걱정은 막연함에서 나온다"는 것이었다. 살면서 여러 문제가 생기는데, 이걸 그냥 생각만 하면 해결이 안 돼서 복잡하고 포기하게 되고, 결국 스트레스받고 힘들어진다. 하지만 공책이나 메모장에 다음 5가지 질문에 대한 답을 자세히 적어보면, 걱정이 구체적인 해결책으로 바뀐다.

  1. 무엇이 문제인가?
  2. 문제의 원인은 무엇인가?
  3. 문제를 해결할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
  4. 가장 적절한 해결책은 무엇인가?
  5. 언제 실천할 것인가?

 

(2) 내가 저지른 바보짓들

책에서 또 하나 중요한 것은 자신이 저지른 어리석은 짓을 기록하고 스스로 비판하라는 것이었다. 프랑스 작가 프랑수아 드 라 로슈푸코는 "나에 대해서는 적의 의견이 내 의견보다 진실에 더 가깝다." 고 말했다.

우리는 논리적인 존재가 아니라 감정적인 존재다. 비판이란 비판은 모두 싫어하고, 칭찬은 무작정 받아들이려 한다. 하지만 나 자신을 살피지 않으면, 누군가 나를 비판하기 시작할 때 자동적으로 방어적인 태도를 취하게 된다. 그래서 스스로 먼저 돌아보고, 공정하고 유익하며 건설적인 비판을 스스로에게 해야 한다.

 

(3) 걱정하는 습관을 없애는 6가지 방법

1) 늘 바쁘게 살라
걱정 많은 사람들은 절망 속에 시들어가지 않도록 행동에 몰두해야 한다. 자신에게 맡겨진 일에 몰두할 때 편안한 안정감, 내면의 깊은 평화가 찾아온다.

2) 사소한 일로 속상해하지 말라
무시하고 잊어야 할 사소한 일로 속상해하지 말라. 사소한 일에 신경 쓰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다.

3) 평균의 법칙을 따져보라
스스로에게 자문한다. "평균의 법칙에 따르면 내가 걱정하는 이 일이 실제로 일어날 가능성이 얼마나 되는가?"

4) 피할 수 없는 일이라면 받아들이라
우리가 마주하는 모든 역경에 무턱대고 굴복하라는 건 아니다. 상황을 이겨낼 기회가 있는 한 우리는 싸워야 한다. 하지만 이미 어떤 일이 벌어졌고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라면, 안 될 일을 가지고 애쓰지 말아야 한다.

5) 걱정을 손절매하라
살면서 좋지 않은 일에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하게 될지도 모른다는 기분이 들 때, 잠시 멈추고 자신에게 세 가지 질문을 해보라.

  • 내가 걱정하는 일이 나에게 정말 중요한 일인가?
  • 어느 시점에서 나는 이 걱정을 손절매하고 잊어야 할까?
  • 이것을 위해 내가 지불할 대가는 정확히 얼마인가? 이미 가치에 비해 많은 대가를 치른 건 아닌가?

6) 과거에 연연하지 말라
톱밥을 다시 켜지 말라. 이미 지나간 일은 지나간 것이다.

 

4. 책에서 적용할 점

 

(1) 걱정 5가지 질문으로 해결하기

나를 혼란스럽게 하거나 걱정하게 만드는 문제가 생기면, 메모장에 5가지 질문의 답을 정리해서 해결한다.

  • 무엇이 문제인가?
  • 문제의 원인은 무엇인가?
  • 문제를 해결할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
  • 가장 적절한 해결책은 무엇인가?
  • 언제 실천할 것인가?

막연한 걱정을 구체적인 해결책으로 바꾸는 이 방법을 계속 실천할 것이다.

 

(2) 내가 저지른 바보짓 기록하기

메모장에 폴더를 만들어서 내가 했던 어리석은 짓을 기록해둔다. 그걸 다시 읽었을 때 다시는 이 행동을 반복하지 않겠다는 각오를 한다. 나의 부끄러움을 계속 마주하는 것. 스스로를 먼저 돌아보고, 공정하고 유익하며 건설적인 비판을 나 자신에게 해야 한다.

 

(3) 피로와 걱정을 예방하고 활력을 높이는 3가지 습관을 만들자!

업무가 다양하고 많다 보니 피로감이 금방 온다. 책에서 알려준 6가지 법칙 중 3가지를 실천해보려 한다.

1) 50분 집중, 10분 휴식처럼 자주 휴식을 취한다
심장이 그렇게 하듯 피곤하기 전에 미리 쉰다. 그러면 한 시간씩 더 활동할 수 있다.

2) 당장 처리할 문제와 관계없는 서류와 잡동사니를 책상에서 치운다
집중력을 방해하는 것들을 제거한다.

3) 문제에 직면했다면 미루지 말고 그 자리에서 해결한다
의사결정에 필요한 사실을 알고 있다면, 미루지 말고 그 자리에서 문제를 해결한다.

 

5. 책 속에서 기억하고 싶은 문구

 

  • 카르페디엠, 오늘을 즐겨라. 오늘을 붙잡으라. 오늘을 붙잡고 최대한 활용해라. 잠자리에 들기 전까지 주어진 하루를 충실하게 살면 된다.
  • 우리가 마주하는 모든 역경에 무턱대고 굴복하라는 말은 아니다. 어림도 없다! 그런 생각은 숙명론에 지나지 않는다. 상황을 이겨낼 기회 가 있는 한 우리는 싸워야 한다. 하지만 상식적으로 볼 때, 이미 어떤 일이 벌어졌고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라면, 안 될 일을 가지고 애쓰지 말아야 한다. 피할수 없는 일이라면 받아들이라
  • 우리가 좋아하지 않는 사람을 생각하는데 단 1분도 낭비하지 말자
  • 나는 신발이 없어서 우울했다. 거리에서 발이 없는 남자를 만나기 전까지는. 내가 가진 문제가 아니라 내가 받은 복을 헤아려보라.
  • 불편한 환경에 투덜거리는 나에게 아버지가 말했다. “두 사람이 감옥 밖을 내다보았다. 한 사람은 진흙탕을 보고, 다른 한 사람은 별을 보았다” 몹시 부끄러웠고 나는 다시 주어진 상황에 어떤 장점이 있는지를 찾아보기로 마음먹었다.
  • 가족이 원한다고 해서 꼭 그 일을 해야겠다는 의무감을 가질 필요는 없다. 당신이 원하지 않는다면 어떤 일도 시작하지 말라. 결정은 당신의 몫이다. 일을 하며 행복해하는 것도 불행해하는 것도 결국 당신이다.

 

6. 연관 지어 읽어볼 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인간관계론 (데일 카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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