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경험에 부여한 의미에 따라 자신을 걸정하는 것이다. - 즉 우리는 과거의 경험에 ‘어떤 의미를 부여하는가’에 따라 자신의 삶을 결정한다. 인생은 누군가 정해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선택하는 것
중요한 것은 ‘무엇이 주어졌느냐가 아니라 주어진 것을 어떻게 활용하느냐’ 이다.
생활양식이 선천적으로 주어진 것이 아니라 스스로 선택한 것이라고 한다면 다시 선택하는 것도 가능하다. 하지만 사람이 변하지 않는 것은 스스로 ‘변하지 않겠다’고 결심했기 때문이다. 생활양식을 바꾸려할 때 우리는 용기가 있어야 한다.
두번째 밤. 모든 고민은 인간관계에서 비롯된다
(누군가와의 경쟁이 아니라) 지금의 나보다 앞서 나가려는 것이야말로 가치가 있다
아들러의 심리학은 타인을 바꾸기 위한 심리학이 아니라 자신을 바꾸기 위한 심리학
세번째 밤. 타인의 과제를 버리라
타인의 기대 같은 것은 만족시킬 필요가 없다
자신을 바꿀 수 있는 사람은 자신밖에 없다
누구도 내 과제에 개입시키지 말고, 나도 타인의 과제에 개입하지 않는다- 대인관계의 고민 해결법
자유란 타인에게 미움을 받는 것- 남이 나에 대해 어떤 평가를 내리든 마음에 두지 않고, 남이 나를 싫어해도 두려워하지 않고, 인정받지 못한다는 대가를 치르지 않는 한 자신의 뜻대로 살 수 없다. 즉 미움받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
인간관계의 카드는 언제나 ‘내가’ 쥐고 있다: ‘상대방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에 지나치게 신경쓰고, 타인이 바라는 것을 충족시키는 삶을 사는데, 과제의 분리를 배우고 나면 모든 카드를 내가 쥐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네번째 밤. 세계의 중심은 어디에 있는가
나는 세계의 중심이 아니다. 나는 인생의 주인공이면서도 어디까지나 공동체의 일원이자 전체의 일부이다. 아들러 심리학에선 소속감은 가만히 있어도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공동체에 적극적으로 공헌해야 얻을 수 있는 것이라고 보고있다. 소속감이란 태어나면서부터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획득하는 것.
아들러 심리학에선 모든 인간관계를 수평관계로 만들자로 주장한다.
스스로 가치있다고 느끼려면, 타인으로부터 좋단 평가 받을 필요 없이, 자신의 주관에 따라 ‘나는 다른 사람에게 공헌하고 있다’고 느끼는 것
타인을 행위의 차원이 아닌 ‘존재’의 차원에서 살핀다. 무엇을 했는가로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거기에 존재하는 그 자체를 기뻐하고 감사해야 한다.
누군가가 시작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다른 사람이 협력하지 않더라도 그것은 당신과는 관계없습니다. 당신부터 시작하세요. 다른 사람이 협력하든 안 하든 상관하지 말고.
다섯번째 밤. ‘지금 여기’를 진지하게 살아간다
변할 수 있는 것과 변할 수 없는 것을 구분해야 한다. 바꿀 수 없는 것에 주목하지 말고, 바꿀 수 있는 것에 주목하라.
워크홀릭- 인생의 조화가 결여된 삶을 사는 것. 일을 구실로 다른 책임을 회피하려는 것. 집안일도, 아이 양육도, 친구와 교류, 취미 모두 관심을 가져야 한다. 어느 한 가지만 돌출되는 삶의 방식을 아들러는 인정하지 않는다.
인생이란 찰나의 연속. 우리는 ‘지금, 여기’를 살아갈 수 밖에 없다. 과거도 미래도 존재하기 않기에, 지금 할 수 있는 것을 진지하고 빈틈없이 해나가야 한다.
인생의 의미는 내가 나 자신에게 주는 것이다.
내가 바뀌면 세계가 바뀐다. 세계란 다른 누군가가 바꿔주는 것이 아니라, 오로지 ‘나’의 힘으로만 바뀔 수 있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스스로가 무한한 존재임을 깨닫게 해준다는 점에서 가장 유용했다.
파도가 밀려와도 떠다니지말고 내가 헤엄쳐 갈 곳을 정하고 움직이다보면, 어느새 원하는 곳에 도달할 거란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열기 수업 중에 배웠던 워렌버핏의 시장을 예상해달라는 말에, 대답으로 얘기했던 ‘어떤 파도인지 예상하기보단 더 능숙하게 헤엄치는 법을 구사하는 게 더 유리하다’는 내용이 생각났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살짝 부끄럽지만, 이 책은 내가 쓴 일기 같은 책이었다.
평소 내가 생각하고 있던 것들을 그대로 담백하게 담아내고 있어서, ‘그래 그래’ 고개를 끄덕이며 술술 넘어갔다. 타인의 평가, 생각보단 나 스스로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할 것인지가 가장 행복한 인생을 만드는 길이라 믿어와서 그렇게 살아왔고, 내가 걸어온 길과 성취들이 나는 마음에 들어왔기 때문이다.
그런 면에서 개인적으로 내겐 참신한 책은 아니었다.(그래서 점수를 낮게준 것일뿐, 내용이 별로란 뜻은 아니다) 때론 책에서 철학자의 의견을 끌어내는 방식이 고집스럽고 강요하는 화법도 있기는 했지만, 결국 그걸 받아들여서 나에게 맞게 가공해 성장의 재료로 삼는 것도 본인의 선택이란 생각이 들었다.
잊지 말자. 나는 무엇이든 이룰 수 있는 존재이며, 그러기에 과거도 미래도 살지말고 오직 지금 현재에 집중해서 몰입해서 살도록 하자. 그러면 내가 바뀌고 나를 둘러싼 세계와 우주가 바뀌어 내가 원하는 곳에 도달할 것이라 믿는다.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멘탈의 연금술>
결국 원하는 것을 해나가는 것에는 스스로의 태도와 마인드가 가장 중요한데,
어떤 문제로 인해 많이 흔들리거나 고민스러울 때 보면 스스로 벽을 깨며 나가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라 추천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