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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워런버핏 삶의 원칙 / 구와바라 데루야
저자 및 출판사 : 필름
읽은 날짜 : 26년 2월 25일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원칙과기준 #리스크 #생각하는시간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
저자는 워런버핏의 오랜 팬으로써 버핏이 버크셔 주주총회 등의 공개적인 행사에서 직접 한 말을 엮어서 만든 책이다. 버핏 관련 책 중에서는 가장 작가의 해석만 달린 것이 아니라 버핏이 한 말의 진의와 원문을 잘 담았다는 평가를 담고 있으며, 실제로 책의 두께에서도 알 수 있듯이 왠만하면 들어봤을 법한 버핏의 명언들과 문장들을 만날 수 있다. 이제는 버핏이 주주총회에 나오지 않는 만큼, 가장 최신의 말들도 담았다면 하는 아쉬움은 있지만, 다시 읽었을 때 더 좋은 책이었다. 버핏이 직접 쓴 책이 있다면 더 좋을 텐데.. 그렇지만 그래도 좋았다.
2. 내용 및 줄거리 /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P. 51 재능이 있는 사람은 어디에 있든 굉장히 눈에 띄기 마련입니다. IQ가 200이라든지 그런 이유에서가 아니에요. 이를테면 그 사람의 행동이 그렇게 느끼게 하기 때문이지요. 일에 대한 에너지, 높은 완성도, 주변 사람을 대하는 방식 등이 그렇습니다.
일에 대한 남다른 열정과 수준 높은 실력은 기본이며 타인의 좋은 점을 이끌어내고 본인 역시 그에 걸맞은 행동을 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이 대목은 에이스 과정을 하면서 더 눈에 띄게 와 닿았다. 결국에는 투자 실력이 전부가 아니며, 투자 실력도 실력이지만 에너지와 사람을 대하는 태도와 행동 부터가 남달랐다. 그런 에너지가 가득했던 사람들과 함께 벌써 2달이라는 시간을 보낼 수 있음에 감사했고, 어느 정도 에너지와 완성도 그리고 태도를 가지고 임할 수도 있는지 직접 옆에서 보면서 나의 진심과 정도에 대해서도 무르익지는 않았지만 고민해 볼 수 있었던 시간이기도 했다. 아직 객관적으로 봤을 때 밖으로 보여지는 열정과 수준 그리고 행동이 스스로도 아쉽긴 하지만, 어떻게 더 끌어올릴 수 있을지 이를 조금 더 고민하는 시간을 가져보자. 특히 튜터링 데이 이후 괜찮다고 생각들었는데, 왜 지난주 후반과 이번주 초반에는 전혀 갈피를 잡지 못했는지 다시 돌아보면, 정신 없다는 핑계로 생각하지 않아서… 라는 측면이 크다. 결국에는 내가 어떻게 시간을 운영하고 습관 블럭을 쌓아서 언제 뭐할지에 대한 계획이 분명히 존재 했어야 했는데, 그런 점들이 컨펌 받지 않고 진행되면서 또 다시 아쉬운 결과물들이 있었다.
P. 192 버핏은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가려내고 아무 의미 없는 일에는 절대 시간을 낭비하지 않았다. 그렇게 해선 만들어낸 시간이 곧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고 그것이 훌륭한 결단의 토대가 되었다.
결국에는 시간 계획과 목표 설정에 대해서 고민하고, 어떠한 점이 중요한지 생각하는 시간을 많이 갖는 것이 투자자에게는 꼭 필요하다.
P. 97 시간은 훌륭한 기업에게는 친구이지만, 시시한 기업에게는 적
정말 아프면서도 와닿았던 문장이었다. 왜 가진돈내에서 조금이라도 더 좋은 자산을 취득하려고 노력해야 하는지 그 이유를 설명해주는 문장이기도 하다. 시간이 지날 수록 가치가 떨어진다면, 사실 상품성은 감가상각이 일어나기 마련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물가 상승률과 통화량 이상으로 상승하는 자산들은 그만한 입지 가치를 가지고 있다. 그만한 자산을 사는게 중요하다는 걸, 선호도가 아쉬운 자산을 가지고 있다보니 느끼게 되었다.
P. 212 리스크란 경영의 문제이며 수식으로 계싼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라고 여겼다. 경영자가 사업을 깊이 이해하고 투자자가 그 사업과 기업의 가치를 올바르게 이해하느냐가 리스크의 크기를 결정한다는 것이다.
결국 얼마나 아는지에 따라서 미리 대응하고 준비할 수 있다보니 리스크가 줄어든다. 잘 모르고, 맞는 리스크가 정말 어렵다. 보유한 자산의 전세를 빼면서 생각지 못했던 퇴거 자금 대출의 변수와 생활권 내에 빠삭하게 파악하지 못했던 선호도가 리스크의 크기로 다가 오면서 전세 보증금 회수는 그림의 떡이 되었다..!! 그러다보니 느껴졌던 리스크가 컸었는데, 조금 더 노련한 투자자였다면 리스크의 크기를 줄일 수 있었고, 앞으로도 이의 관점으로 다 알고 잘 알고 정확히 아는 투자자가 되어야 겠다.
P. 239 투자란 소비를 미루는 것입니다. 지금 돈을 내면 나중에 더 큰 돈이 되어 돌아오지요. 정말 중요한 문제는 단 2가지 뿐입니다. 하나는 얼마나 돌아오느냐, 또 하나는 언제 돌아오느냐이지요.
지방 투자에서 시세차익보다 중요한 건 언제 회수가 가능한지다. 결국에는 나의 투자금을 파킹하는 것이기 때문에 시세차익과 함께 빠르게 회수가 가능하면 가능할수록 더 좋은 자산으로 갈아타기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좋다. 이러한 관점을 처음 지방투자를 하면서는 몰랐다. 그랬다면 최대한 같은 돈으로 RR을 사기 위해서 많이 노력했을 거 같다 ㅎㅎ 앞으로는 더 그래야지!
P. 314 미래는 불확실하며 예측도 불가능하다. 하지만 버핏은 그런 상황에서도 사용자가 틀림없이 필요로 하고 반드시 팔릴만한 제품을 만드는 기업에 투자하면 리스크를 크게 덜 수 있다고 생각했다.
결국에서 투자는 선호도다. 선호도가 좋은 단지는 하락자에서도 갈아타기 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전세 셋팅이 어렵거나 매도가 어려운 상황에서라도 사람들이 먼저 찾게 되는 수요를 가져다 준다. 즉 환금성이라는 것은 단순히 층과 세대수가 아니라 팔릴 만한 더 좋은 자산이며, 투자에서는 사실 정말 생각보다 더 중요한 요소였다. 그래서 저환수원리.. 환금성이 저평가 다음에 있다.
P. 342 자기 행동이 주변 사람에게 주는 영향을 작가해야 한다고도 말해싿. 스스로 노력해서 바람직한 행동을 하면 가족과 친구에게 좋은 영향을 주지만, 무책임한 태도를 취하면 나쁜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옇양르 받을 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존재이기도 하다. 이점을 알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 라는 질문의 답도 분명해진다.
내가 주는 영향력에 대해서도 분명히 인지할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정말 내가 바로서 있고 좋은 사람이어야지 주변에 좋은 사람이 모이게 된다. 무너지게 된느 순간들, 그리고 부정적인 생각이 드는 순간들일지라도, 내가 취하는 행동이 무책임 하지는 않았는지, 스스로 꼭 다시 점검해보고 메타인지 하자. 이제는 할 수 있어야 하고, 감정이 다운 되었을 때 끌어 올리는 방법도 건강을 너무 헤치지 않는 선에서 알 수 있어야 한다.
P. 387 일을 하다보면 이 정도는 괜찮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좀 아슬아슬하긴 하지마 ㄴ이 정도는 괜찮겠지하고 자기 마음대로 판단하기도 한다. 버핏은 어떤 일이 타당하고 법적으로 옳은 일인지 조금이라도 망설여질 때는 자신에게 바로 전화를 걸라고 말하면서 어떤 일이든 의문이 들 땐느 그만두는 편이 좋다고 단언했다. 아슬아슬하게 선을 지키던 사람도 한두번 규칙을 어기면 나중에는 아무렇지 않게 선을 넘어버리게 된다.
예외 사항을 만들면서 하다보면 밑도 끝도 없다. 예외는 두지 말고 스스로 정한 정도는 지키는 것이 좋다.
3.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https://weolbu.com/community/3624458/
지난 25년 11월 딱 3개월 전에 돈독모을 통해서 이 책을 읽고 나서는 버핏이 예전에 했던, 그리고 달라졌던 담배꽁초 투자에 꽂혔었다. 딱 그 시기가 선호도가 밀리는 2호기 전세빼기 시점이기도 했어서 지방투자에 대해서 많이 돌아보게 되었고, 투자 시점에 내가 했던 생각들과 놓쳤던 점들까지도 다시 보면서 담배꽁초 투자라고 생각했지만, 그래도 부족한 점이 많았구나 책을 읽으면서 아쉬웠던 점들을 생각해보게 되었다.
이번에 이 책을 읽으면서는 역시 투자자의 실력, 그리고 제목에도 나와 있듯이 원칙과 기준에 대해서 다시 돌아보게 되었다. 특히 버핏이 강조했던 생각하는 시간, 스스로 세운 원칙과 기준은 꼭 지킬 것, 리스크란 결국에는 모르는 것에서 나왔기 때문에 버핏이 연례 보고서 등을 통해서 기업과 사람에 대해 파악하려는 노력 만큼 모르는 것이 없이 투자 대상에 대해서 탐구하고 파악해야 했었구나 라고 돌아보았다. 직전 반모임을 통해서 같은 단지와 지역을 보아도 깊이가 다른 멘토님의 생각을 들으며, 역시 아직은 갈 길이 멀었다는 판단이 들었고, 스스로 또 어떤 점들이 부족한지 이번 책을 통해서도 관련해서 와닿는 문장들이 많았다. 단기간에 버핏처럼 그리고 보이 멘토님처럼 될 수 없겠지만 복리의 시간들이 쌓이는 만큼 성장하고 싶다.
4.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돈의속성
일대기 별로는 아니지만 투자(사업)과 돈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회장님의 철학을 알 수 있다.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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