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디그로그입니다.
첫 시작부터 오늘 리아님께 차 가져왔냐고 물으셨던 멘토님
찐한 투자 복기 3건으로 함께했던 2월 반모임이었습니다.
분명히 1월달에 다음 반모임은 조금 더 잘 분비된 상태에서 오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해서 참 아쉽긴 합니다.
마지막 반모임은 꼭 그러지 않도록
잘 시간을 쌓아나가 보겠습니다.
정말 엄청난 투자복기 경험담 나눠주신 뽀님, 나이님, 리아님 감사합니다.
해당 생활권이 어떤 특징을 가지고
해당 단지가 어떤 특징을 가지기 때문에
어떤 수요층이 이 단지를 찾는지가 중요하다는 멘토님의 말씀.
먼저 오른 단지가 꼭 좋은 게 아니라
더 찾을 만한 평형대, 그리고 더 찾을 만한 단지를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게 좋다는 인사이트를 배웠습니다.
지방에서는 생활권 우선순위가 아니라
단지 대 단지로 선호도와 수요를 가늠해보기
다음 지방임장지에서는 꼭 잘 적용해보고 싶습니다.
그만큼 지역의 특징을 잘 아는 것이 중요하다는 게,
집을 보기 위해서가 아니라
지역을 알기 위해서 부동산을 워크인하고
매물임장하셨다는 이야기를 듣고 또 많이 배웠습니다.
제가 투자한 지역에 대한 이해도,
저도 그냥 단지 몇개만 찍어보고 전세가가 오른 게
단순히 선호도라고만 생각했었는데,
선호도 이긴 하지만 그럼에도 어떤 특징이 있는지
더 자세하게 알 수 있었습니다.
매도할때의 연식까지도 고려하고,
전고점을 찍었을 때의 연식까지도 고려해서,
지방에서는 정말 더 뾰족하게 생각해야 된다는 관점을 배우면서
다시 한번 저의 투자도 복기해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 정부에서 토허제 지정 시 핀셋규제로는 안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전체를 다 묶은 것처럼
규제 지역이 되더라도 팔 수 있는
상승장에서 못 팔아서 시장이 꺾이더라도 팔 수 있는
좋은 자산을 취득하는 게 중요함을 배웠습니다.
장기보유할 수 있는 것과 장기보유를 해도 되는 것은 달라요
장기보유를 해도 되는 단지는
놔두면 시간이 가치를 보상해줘요.
장기보유를 할 수 있는 단지는
시간이 지나면서 상승폭이 줄어들어요.
매수한 단지에 대한 이해도도
갈아타기를 준비하고 있다면 꼭 필요하다는 관점도
결국에는 모든 게 수요구나.. 또한번 느꼈습니다.

이번에 멘토님께서 추천해주신 책이었는데요.
투자의 본질에 대해서
투자 대상은 다르지만 다루다보니
다음 리딩 리스트로 킵해 두었습니다.
부동산 투자 또한 아주 좋은 자산 1~2채를 사더라도
기대하는 목표 자산 수익이 나는 것은 10년..
그 시간 동안은 기다림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게
다시 한번 제가 알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제대로 알지 못했던 부분에 대해서 배울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지역을 알고 있어야 해요.
그 시점에 어느 정도의 투자금이 들어가고
시세까지도 정확하게,
더 들어가서는 매물 상황까지도 알아야 하는 겁니다.
나름 그래도 투자로 유의미하다보니
시세를 보면서 트레킹 했다고 생각했는데
그럼에도 기회를 포착하지 못했던 건
현장파 투자자이지 않아서 였구나
멘토님과 저와의 간극을 한번 더 느꼈던 시간이었습니다.
같은 단지를 보면서도 달랐던 깊이..
손품만 팔아서는 기회를 모른다는 점을
이번에 제대로 느꼈던 것 같습니다.
시세스터디를 하면서 초반에는 전임도 병행했는데
3월달에는 꼭 전임까지 병행하며
보다 선명하게 시세와 투자를 아는 투자자로 나아가겠습니다.
싸다고 판단했던 지역에 대해서도
왜 싼지 정확히 그 이유를 몰랐었는데
아무리 그 지역이 좋고 가격대가 괜찮아도
위 아래에서 수요를 채우고 나서야 고려하기 때문에
늦게까지 기회를 주고 있다는 점을 배웠습니다..
이 정도까지 깊이를 가지기 위해서는
역시 더 필요한 건 선명한 지역 이해를 할 수 있는
현장 임장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한번 보면 파악하고, 보지 않아도 파악하는 투자자가 있지만,
조금은 느린 사람으로써 더 많이 보고
과거의 시세 흐름까지도 잘 봐야겠다 싶었습니다.
긴 시간 이번에는 바로 코앞에 앉아서
스스로 이기적이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들만큼
질문을 했던 거 같은데..
피곤하실 텐데도 내색 하나 없이 질문 받아주신 멘토님
그리고 진솔하고 뾰족하게 복기 발표 진행해주신
뽀님, 나이님, 리아님 감사합니다.
이번에도 너무 많이 배우기만 했던
그리고 너무 즐거워서 시간가는 줄 몰랐던 시간이었습니다 <3
이제는 시간이 느리게 천천히 가길 바라고 있는데,
아쉬움 없이 채워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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