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동료들과 함께 꾸준하게 성장하고 투자하고 싶은
월부지니1입니다.
오늘은 제가 1호기 투자를 하고
종잣돈이 다 소진되었음에도
1번의 기초반, 2번의 실전반 그리고 2번의 월부학교를 할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
나누어 보려고 합니다.
종잣돈이 없었음에도
꾸준하게 강의를 듣고 임장을 할 수 있었던 동력은 어디에 있었을까요?
목표가 분명하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월부를 하면서 깨달았습니다.
내가 이것을 계속하는 이유가 무엇인지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했습니다.
제가 존경하는 선배님과 함께했던 2025년 1월 지방투자실전반
그때 그 선배님께서 처음으로 제게 깊이 있게 물어주셨습니다.
지니님의 WHY는 뭐에요?
WHY가 분명해야 오래할 수 있어요.
우리는 오래하는 투자자가 돼야 해요.
WHY는 꼭 거창한 것이 아니어도 돼요.
그리고 그 WHY는 계속 변할 수 있어요.
선배님의 이 말씀덕분에
제 WHY가 무엇이었는지, 끊임없이 고민했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그 당시 가정을 꾸린 것도 아니고,
집안이 돈이 없어 힘들었던 것도 아니었고,
직업적으로 불안정한 것도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제가 오랫동안 할 수 있었던 이유(WHY)는
월부를 하는 동안 성장하고 있는 것이 즐거웠고
동료들과 함께하는 임장이 즐거웠고
나의 노후를 잘 준비하고 싶다는 생각이 명확했기 때문이었습니다.
WHY라는 것이 꼭 거창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이때 저는 깨달았습니다.
즐거움도 나의 동력이 될 수 있다는 것 또한 깨달았습니다.
즐거움만으로 유지할 수 없을 때가 올 수도 있겠지만
그때 또 다른 저만의 WHY가 생겨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1호기를 투자하고 나서 저에게 돈은 없었지만
나눌 수 있는 “경험”이 생겼습니다.
공급이 없는 광역시 신축 투자를 하면서
매매, 전세 동시계약도 해보고
전세입자가 요청하는 1일 인테리어까지 진행해보았습니다.
저의 이 경험들이
1호기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 많은 동료분들께 힘이 될 줄은 몰랐습니다.
나눌 때 비로소 내 것이 된다는 선배님들의 말씀을 이제는 이해할 것 같습니다.
한번에 그쳤던 경험만으로 끝나지 않고 동료들에게 지속적으로 나눌 때 정말 나의 경험으로 자리잡는 것을 느꼈습니다.
🔻지투실 끝나고 3개월만에 모두 1호기를 해냈습니다.[월부지니1]
https://weolbu.com/s/Kko4cVUoyU
동료들의 1호기 투자를 도우면서
전세입자로 전화임장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깨달았습니다.
모든 것들이 결국 저의 성장으로 돌아오더라구요.
돌아보면 나눔은 결국 '나를 위한 투자'였습니다
타인에게도 도움이 되지만 결국의 저의 뿌리를 단단하게 내리는 일이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여전히 저의 실력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독립된 투자자”로 아직은 설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이번 월부학교 겨울학기를 진학하면서
“독립된 투자자”가 되는 길에 대해 많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생각해볼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신 프메퍼 튜터님 감사합니다!!)
저는 월부라는 환경에 너무나도 감사하고,
항상 이 환경에 남아있을 것이라고 확신하지만
언젠가 내가 월부에 남아있지 못할 상황이 생기더라도
독립된 투자자가 되기 위해 많은 것들을 배워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를 위해서는 많이 배워야했습니다.
현재 시장의 흐름을 읽어내는 안목과,
과거를 돌아보며 교훈을 남기는 철저한 복기,
그리고 이 모든 배움을 나의 상황에 맞게 녹여내는 응용력까지
아직도 모르는 것이 너무 많은 저이기에
오늘도 배움의 자리에 서있습니다.
지금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배우려는 태도로 임한다면
그 시간은 정체기가 아니라 폭발적인 성장을 위한 '응축의 시간'이 될 거에요.
지금 당장 등기를 칠 수 없다고 해서 투자가 멈춘 것은 아닙니다.
지금은 여러분의 귀한 경험을 아낌없이 나누고,
곁에 있는 동료의 성장을 진심으로 응원해야 할 때입니다.
그 과정 속에서 나만의 WHY를 발견하고,
어떤 시장에서도 스스로 살아남을 수 있는 독립된 투자자로서의 배움을 채워가세요.
그러다 보면 우리는 목표한 바에 도달해 있을거라 믿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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