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돈이 2배 되는 시간,
계산해본 적 있으세요?
“열심히 모으고 있는데… 이게 언제쯤 되는 거지?”
재테크를 시작한 분들이 가장 많이 하는 말입니다.
막연하게 “언젠가는 되겠지”가 아니라,
숫자로 보여드릴게요.
수학자들이 복리 계산을 하다가 발견한 아주 단순한 공식이있습니다.
바로 72법칙이에요
72법칙은 쉽게 말해서 원금이 2배 되는 데 걸리는 시간을 계산해줍니다.

72 ÷ 연 수익률(%) = 원금이 2배 되는 데 걸리는 햇수
예를 들어 연 수익률 6%짜리 투자를 하고 있다면,
72 ÷ 6 = 12년 후에 내 돈이 2배가 됩니다.
한 번쯤 들어보셨죠?
72법칙은 그 복리의 힘을 한 줄로 체감하게 해주는 도구예요.
72법칙을 우리 삶에 적용하면
무서운 사실을 알게됩니다.
지금 은행 적금 금리, 대략 3% 안팎이죠.
72 ÷ 3 = 24년
네. 24년입니다.
1,000만 원을 은행에 넣어두면 2,000만 원이 되는 데 24년이 걸려요.
지금 35살이라면, 59살에 겨우 2배가 됩니다.
물가 상승률 빼면 실질적으론 그냥 제자리거나 마이너스일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내 돈을 두배로 만드는 시간을 단축하기 위한 성공 방식은
수익률을 높이는 것에 있습니다.
같은 1,000만 원,
수익률이 달라지면 어떻게 되는지 한번 살펴볼게요
한국은행 기준금리 동결 기조 속
시중은행 정기예금 평균 금리 연 2~3% 수준입니다.
→ 지금 당장 CMA나 파킹통장으로 옮기는 것만으로도 시작이에요.
2024 한국거래소 ETF 통계에 따르면
KODEX 고배당 ETF,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등
국내 주요 배당 ETF 평균 배당수익률 3~5% 수준입니다.
→ 매달 자동이체로 ETF 적립식 매수, 지금 당장 증권 계좌 하나면 시작할 수 있어요.
S&P500 지수 최근 30년 연평균 수익률 약 10%이고
인플레이션 감안 실질 수익률 약 6~7%으로 볼 수 있습니다.
→ ISA 계좌에 S&P500 ETF 하나 담는 것, 이게 가장 검증된 방법 중 하나예요.
한국부동산원 기준 수도권 아파트 최근 10년 연평균 가격 상승률은 약 6~8%이며
월세 수익률 포함 시 8% 이상도 가능하다고합니다.
→ 지금 당장 투자가 어렵다면 부동산 공부부터.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살 수 있어요.
수익률 2%랑 6%는 “조금 낫네” 수준이 아니에요.
은행만 믿고 맡기는 36년과
여러분들이 부동산과 주식 투자를 통해 만들어 낸 12년
무려 인생의 24년 차이입니다.
수익률 | 2배되는 시간 | 대표 투자 방법 |
2% | 36년 | 예금 |
4% | 18년 | 배당ETF, 채권 |
6% | 12년 | ETF |
8% | 9년 | 부동산 |
12% | 6년 | 적극적 투자 |
천만원 원금을 가지고 수익률 6%로 12년마다 2배가 된다면
36년 후에는 8배의 자산이 쌓입니다.
같은 돈인데, 시간이 쌓이면서 숫자가 완전히 달라지죠.
그리고 이 격차는 나중에 따라잡으려 해도 따라잡을 수가 없어요.
72법칙에서 가장 무서운 숫자는 수익률이 아니라 ‘시간’이에요.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오늘이, 앞으로 중에 가장 이른 날입니다.

1. 내 돈이 지금 어디 있는지 확인하기
통장, 적금, CMA, 투자 계좌 다 꺼내보세요.
72 ÷ 내 현재 평균 수익률 = 2배 되는 시간.
이 숫자가 마음에 안 들면, 지금 뭔가 바꿔야 한다는 신호입니다.
2. 수익률 2% 올릴 방법 하나만 찾기
전부 바꾸려 하지 않아도 돼요.
예금 일부를 배당 ETF로, ISA 계좌에 ETF하나.
작은 것 하나가 수십 년 뒤 수천만 원 차이를 만들어요.
3. 부동산 공부, 미루지 말기
월급으로 집 사는 게 가능하냐고요?
월급만으로는 살 수 없지만 적절한 대출을 활용한다면 내집마련이 가능합니다.
실제로 많은 분들이 행동하고계십니다.
가능한 사람들이 실제로 있어요.
서투르더라도 관심에서부터 시작해나가면 됩니다.
숫자는 거짓말을 안 합니다.
지금 내 돈이 어디서 얼마짜리 시간을 보내고 있는지,
오늘 딱 한 번만 들여다보세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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