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강에서는 갱지지 튜터님의 매물임장 강의와 김인턴 튜터님의 앞마당 관리법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분위기임장과 단지임장은 반복하다 보니 점점 익숙해지고 있지만, 매물임장은 아직 저에게 쉽지 않은 영역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강의를 통해 매물임장을 어떤 기준과 원리로 접근해야 하는지 명확하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특히 매물임장에도 적용되는 저환수원리가 인상 깊었습니다.
- 저: 동·층·수리 상태 대비 저평가된 물건인가?
- 환: 환금이 어려운 매물은 아닌가?
- 수: 투자금을 줄이면서 수익을 만들 수 있는 구조인가?
- 원: 원금만 보고 선택한 매물은 아닌가?
- 리: 잔금 리스트는 없는가?
이 기준을 가지고 매물을 바라보니, 그동안 감에 의존했던 부분이 얼마나 많았는지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동안 제 투자금에 맞는 단지 위주로 매물임장을 진행해왔습니다. 하지만 강의를 들으며 선호도를 더 명확히 파악하려면 생활권별로 상·중·하를 나누고, 그 안에서 저평가 단지를 선별하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김인턴 튜터님의 앞마당 관리법 강의도 큰 배움이 되었습니다.
월부에 처음 들어와 만들었던 앞마당들은 지금 생각해보면 ‘반마당’에 가까웠던 것 같습니다. 당시에는 나름대로 정리했다고 생각했지만, 새로운 앞마당을 만드는 데 집중하다 보니 기존 앞마당 관리가 소홀해진 부분도 있었습니다.
이번 강의에서 배운 것처럼 ‘안테나 단지’를 활용해 시세 트래킹을 하고, 원페이지 정리를 통해 후보 지역 3곳을 선정한 뒤 전수조사까지 이어가는 프로세스를 알게 되어 정말 좋았습니다.
이 과정을 매달 꾸준히 반복하다 보면 제 바구니 안에 항상 투자 가능한 단지들이 담겨 있을 것이고, 기회가 왔을 때 망설임 없이 투자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유익한 강의를 해주신 갱지지 튜터님과 김인턴 튜터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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