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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초이] 독서후기#91 인간관계론 - 양보하는 것은 지는 게 아니다.

18시간 전 (수정됨)
데일카네기 인간관계론(큰글자책) | 데일 카네기 - 교보문고

🔔본(w키워드, 발췌독 or 요약) - 저자가 말하려는 것은 무엇인가?(내 생각X)

9p

사람을 다루는 일이야말로 당신이 마주하는 가장 중요한 일일 것이다.

<1부> 사람을 다루는 3가지 기본 방법

37p

바꾸고 싶고, 통제하고 싶고, 개선시키고 싶은 사람이 있는가? 하지만 먼저 자신부터 그렇게 만들어 보는게 어떨까? 자신을 바꾸는 것이 다른 사람을 고치려고 애쓰는 것보다 훨씬 유익하고 덜 위험하다 (중략)

40p

사람들을 비난하는 대신 이해하려고 노력해보자. 왜 그 사람들이 그런 일을 했는지 이해하려고 애써 보자.

41p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어떤 일을 하게 만드는 유일한 방법은 다른 사람이 원하는 것을 주는 것이다.

50p

사람이 가지고 있는 최고의 능력을 끌어내는 방법은 인정과 격려다.

<2부> 사람들이 당신을 좋아하도록 만드는 6가지 방법

80-1p 당신이 사람들에게 먼저 관심을 보이지 않는데 사람들이 왜 당신에게 관심이 있어야 하는가? (중략) 다른 사람에게 관심이 없는 사람은 살아가면서 가장 커다란 문제와 마주치고, 다른 사람에게 가장 커다란 피해를 끼치는 사람들이다. 그런 사람들로부터 인류의 가장 커다란 폐해가 생겨난다.

95p 말보다는 행동이 중요하다.

119p 아무리 불평을 입에 달고 사는 사람이라도, 심지어 가장 격렬한 비판을 가하는 사람이라도 인내심 있게 공감하며 귀 기울여 들어주는 사람 앞에서는 누그러지기 마련이다.

135p 언제나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자신이 중요한 사람이라는 느낌을 갖도록 만들어라. (중략) 인간 본성의 가장 깊은 곳에 자리 잡고 있는 원리는 인정받고 싶은 갈망이다.

137p “귀찮게 해서 죄송하지만”, “부탁드려도 될까요”, “미안하지만”, “혹 괜찮으시다면”, “감사합니다”와 같이 사소한 말들은 쳇바퀴처럼 반복되는 일상의 단조로운 일들을 잘 돌아가게 만들어주는 작은 예절과 같다. 게다가 이러한 말들은 그 말을 하는 사람이 좋은 집안에서 교육을 잘 받고 자랐다는 것을 보여주는 표시이기도 하다.

139p 내가 만나는 모든 사람은 어떤 면에서는 나보다 나은 사람들이다. 내가 그들에게 배울 점이 있다는 점에서 그렇다.

149p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자신이 중요한 사람이라고 느끼게 만들어라. 진심으로 그렇게 행동하라.

<3부> 사람들을 설득하는 12가지 방법

159p 미움으로는 절대 미움을 끝낼 수 없다. 사랑으로만 미움을 끝낼 수 있다. 오해는 절대로 말싸움으로 끝나지 않는다. 요령이 있어야하며, 다른 사람의 마음을 다치게 하지 않으면서 그 마음을 달래는 재주가 있어야하고, 다른 사람의 관점에서 공감하며 문제를 보겠다는 욕망이 있어야 한다.

163p 당신이 틀릴 수도 있다는 것을 인정하면 어떠한 어려운 상황도 마주치지 않게 될 것이다. 모든 논쟁은 중단될 것이고,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당신처럼 공정하고 열린 마음, 넓은 마음을 가지게 할 수 있을 것이다.

184p 싸워서 얻을 수 있는 것은 많지 않다. 하지만 양보하면 생각보다 훨씬 많은 것을 얻는다.

197p 햇볕은 바람보다 빠르게 코트를 벗길 수 있다. 친절과 우호적인 접근 그리고 인정은 세찬 위협이나 폭풍 같은 비난보다 훨씬 더 쉽게 사람의 마음을 바꿀 수 있다.

199p 다른 사람과 대화할 때, 서로 의견이 다른 부분부터 이야기하지 마라. 상대방과 당신이 동의하고 있는 부분을 강조하면서 시작하고 계속 그 부분을 강조하라. (중략) 다른 사람에게 처음부터 ‘네,네’라는 말을 하게 만들어라. 가능하면 ‘아니요’라는 말을 꺼내지 못하게 하라. (중략) 따라서 처음부터 긍정적인 방향으로 상대방을 이끌고 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225p 이해하려 노력하라. 현명하고, 아량이 넓고, 뛰어난 사람만이 그런 노력을 한다. 다른 사람이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행동을 하는 데는 다 이유가 있기 마련이다. 그 숨겨진 이유를 찾아내라. 그러면 그의 행동이 이해될 것이다. 아마 그의 성품마저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중략) “내가 저 사람이었다면 어떤 생각을 했을까?” 많은 시간을 절약하고 노여움을 줄여줄 것이다.

231p 당신이 지금 현재의 당신인 데 대해 칭찬을 받을 만한 근거는 별로 없다. 그러니 화가 나 있고 완고한 태도를 가졌고 터무니 없는 이야기를 늘어놓으며 당신에게 다가오는 사람들 역시 딱히 욕먹을 만한 근거는 많지 않다. 그 불쌍한 사람들에게 안타까운 마음을 가져라.

<4부> 기분 상하게 하거나, 적개심을 불러일으키지 않고 사람을 바꾸는 9가지 방법

269p 만일 상대방이 자신 역시 결점이 있는 사람이라고 솔직히 인정하면서 시작한다면 당신의 잘못에 대한 비판도 듣기 어렵지 않은 말이 되는 법이다.

290p 격려를 아끼지 않고, 그 일이 하기 쉬운 일처럼 여겨지게 만들어라. 그가 그 일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음을 당신이 믿고 있다고 느끼게 만들어라.

 

💡깨(w뼈맞은 키워드)-내가 이 책을 보며 느낀 것이 무엇인가?(저자의 생각X)

나도 틀릴 수 있고 비판받아야하는 사람이다.

→ 이 책을 읽으며 내가 얼마나 아집있고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편협한 사람이었는지 알게 되었다. 10년동안 일하면서도 결혼을 하고 나서도 또 첫 투자를 하면서도 무조건 내가 하는 일이 옳고 맞다는 생각을 깰 수 있는 여러 경험들이 있었고 그 일들이 생각났다. 다른 일들보다도 첫 투자로 내가 돈을 잃을 수 있고 벌지 못했고 다른 사람들이 얻은 수익을 내지 못했다는 걸 생각하면 내가 누군가에게 훈계하거나 조언하거나 더 낫다고 말하지 못하는 제어장치가 되어주고 있는 것 같다. 인정하는 것은 힘들지만 나에게 꼭 필요한 경험이고 투자였음을 늘 생각하자. 누군가에게 말하고 싶고 가르치고 싶을 때마다 늘 생각해야겠다. 나도 틀릴 수 있다. 그러니 한 번더 조심하고 또 조심하자.

상대방을 이해하려 노력하고 양보하는 것은 손해가 아니다.

→ 남의 눈치를 많이 보고 자란 탓일까? 타인의 기분을 먼저 맞춰주려 하고 내 기분을 숨기는 것이 습관이 되버린 나에 대해 많이 실망한 적이 있었다. 그러나 이 책에서는 양보하는 것이 절대 지는 것이 아니라는 말에 큰 위안이 되었고 저자같은 큰 인물이 이렇게 말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을 것이고 내가 사는, 내가 추구하는 인생의 방식이 틀리지 않았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양보하며 살자. 이해하며 살자. 분명 나에게도 이득으로 돌아온다.

 

🏅ONE THING

ONE Message

당신이 틀릴 수도 있다는 것을 인정하면 어떠한 어려운 상황도 마주치지 않게 될 것이다. 모든 논쟁은 중단될 것이고,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당신처럼 공정하고 열린 마음, 넓은 마음을 가지게 할 수 있을 것이다.

ONE Action

이해하려 노력하라. 현명하고, 아량이 넓고, 뛰어난 사람만이 그런 노력을 한다.


댓글


팍스마당
26.02.28 17:53

틀릴수도 있다는걸 인정하는 게 쉽지않은 것 같아요..! 초이님 덕분에 마인드 세팅 한번 더 하고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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