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함께 성장하는 투자자 바베큐캠프입니다.
이번 달 ‘투자’라는 원씽을 위해 달려왔고,
마지막으로 오렌지하늘튜터님과 함께한 매물 코칭 후기를 통해
제 결정 과정에서 놓쳤던 부분과 튜터님의 인사이트를 배웠던 후기를 작성해보겠습니다.

매물 코칭 전, 다시 한 번 더 물건 상태 및 조건 정리
매물 코칭은 저희 월부닷컴에서 투자를 진행하기 전,
가치 판단 → 저평가 단지 선정 → 저평가 매물 선정 → 매물 임장 → 매물 코칭
순으로 진행하게 됩니다.
오렌지하늘튜터님의 말씀
“캠프님은 어떻게 하시다 이 단지를 투자 단지로 선정하셨어요?”
저는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보유’라고 생각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매물 코칭에서 가장 중요한 건
이 물건에 대한 가치 판단이었습니다.
매물을 보유하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건
그 물건의 가치를 믿는 것이고,
물건의 가격이 떨어져도 버틸 수 있는 힘은
물건의 가치를 스스로 확신하는 과정에서 나온다고 생각했습니다.
튜터님께서 그 질문을 주셨을 때,
저는 누구보다 그 물건의 가치를 확신할 수 있었기 때문에
매물 코칭을 넣어도 괜찮다는 확신을 가졌어요.
또한 지역 내 선호도를 확실히 알고 있다고 느꼈고,
그 단지 내에서도 선호 동과 비선호 요소까지 알고 있다고 생각해
자신감을 가졌습니다.
입지 좋은 구축 vs 입지가 떨어지는 신축
이렇게 두 가지 매코를 넣었고,
튜터님께서는 제가 가져간 매물 두 가지를 비교해주시며
“투자자의 성향 차이”라고 정리해주셨습니다.
그러시곤, “캠프님은 어떤 투자자인가요?”라고 다시 질문을 주셨어요.

그 질문을 주신 덕분에
앞선 매물 코칭 때 가져갔던 단지들 중 입지 좋은 구축을 선택했고,
보유함에 있어 가장 마음 편하게 가져갈 수 있는 단지를 선택하면서
제가 어떤 투자자인지 다시 한 번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매물 코칭을 하는 동안 물건이 날아갈까 봐 걱정되는 마음
매물 코칭을 한 번이라도 넣어보셨던 분들이라면,
또는 투자를 앞둔 분들이라면
매물 코칭을 넣으면서 가장 크게 걱정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저 역시 이번 2호기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이 부분이 가장 걱정되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만약 매수한 뒤 조금이라도 찝찝하다면
이 물건을 계속 보유해 나갈 수 있을까요?

매물 코칭을 넣기 직전까지
‘내가 넣은 매물들이 날아가면 어떡하지?’
하는 생각으로 계속 마인드 세팅을 했습니다.
실제로 제가 뽑은 1등 매물인 입지 좋은 구축 단지가
매코 넣기 1시간 반 전에 계약금이 들어갔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계속 상상해 왔던 시나리오였지만
막상 정말 날아가니
‘이제 또 어떻게 해야 하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분명 또 매물이 나오기도 하고, 만들어갈 수도 있고,
충분히 가치 판단이 되었기 때문에
비슷한 가치의 단지들 중에서 기회를 만들어보자고 생각했고,
결국 2호기 가계약금을 넣었습니다.
만약 매수하는 과정에서 1%라도 찝찝함이 있다면
그 매물을 계속 보유해 나갈 수 있을까요?
절대, 절대 지키지 못할 겁니다.
저는 가계약금을 넣고도
그 다음 날 미처 보지 못했던 다른 타입들의 매물을 보며
매물 코칭에서의 가치 판단에 대한 확신으로
이 물건을 끝까지 지켜나갈 수 있다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조급한 마음으로 바로 계약금을 넣기보다
짧게는 2년, 길게는 10년 이상 보유할 수 있는
안정성과 확신을 가질 수 있었던
오렌지하늘튜터님과의 매물 코칭.
꼭 다른 분들도 경험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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