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행동대장 바킨베스터입니다.🤓
시간이 벌써 마지막 주차를 지나
종강을 앞두게 되었습니다.
1월 너무나 춥던 겨울 어느 날.
처음 동료들과 어색하게 인사를 나누고
임장지를 향했던 날이 생각이 나네요.
그때가 얼마 되지 않았던 것 같은 데
한 달이라는 시간이 훌쩍 지나서
마지막 후기를 작성하게 되니
너무 아쉽기만 합니다.
그럼 지난 시간동안 동료들과
함께 성장했던 시간들과 지난 날들을
후기로 나마 남겨보고자 합니다.
해아 할 일을 해내는 것이 투자자의 기본
육아와 잦은 해외출장으로 인해 약 1년만에
월부환경에 돌아오게 되었고 임장강의를
수강하면서 바쁜 시간들을 보냈던
지난 2월 달 이었습니다. (어찌나 정신없던지…)
그러다 보니 투자자로서 해야 할 일들을
해내는 루틴이 크게 망가졌고
다시 시작하자니 어디서 부터 손을 봐야 할 지
너무도 막막했었던 시간을 보내곤 했습니다.
또한 정부의 각종 규제 및 부동산 대책으로 인해
부동산 시장은 너무나 혼란스러웠고
어떻게 대응할지 갈팡질팡 하고있던 저는
마음이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운이 좋게 실전반 강의를 수강하였고
외부의 소음에 흔들리며 동요되기 보단
지금 내가 해야 할 일 무엇 인지에 대해 파악하고
이에 맞춰 좀 더 집중하기 시작하였고 함께하는
동료들과 튜터님의 조언 덕분에 무너졌던 루틴은
조금씩 회복이 되어가며 점차 안정되어갔습니다.
그리고 강의를 통해 투자자로써 해야 하는
행동들을 하나씩 점검하고 리스트업 해 나아가면서
보완계획을 세워 바로 적용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동안 제일 어려웠던 부분은 시세 트레킹이었습니다.
정말 많은 시간과 비용을 투입하여 만들었던
나의 앞마당이 너무 오랜시간 방치되어
동네를 머리 속에서는 그리지만 시세, 시장 분위기,
투자자로서의 생각이 이어지지 않아 지역을
알긴 알지만 제대로 알고 있지 않는 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번 계기로 다시 투자자로서의 루틴을 재정비하여
해야 할 일들을 하나 씩 해 나아가는
꾸준하게 움직이는 투자자가 되고자 합니다.

거주민 처럼 지역을 파악하기
이번 수강기간을 통해 스스로를
칭찬할 점으로는 다른 기간 보다 임장을
정말 열심히 다녔다는 점입니다.
사실 아직 육아를 병행해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주말마다 지방을 내려가야 했으며,
다른 동료들에게 누를 끼치지 않기 위해서는
평일에 내가 활용할 수 있는 모든 시간을
현장에서 몰입해야 하는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어쩌면 조금은 무리한 목표를 세우고
목표를 이행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하였습니다.
이번 달은 임장을 20회 이상 다녀왔습니다.
전화 임장은 50회 가까이 진행했습니다.
매물 임장은 50개 이상의 물건을 보고 왔습니다.
조금 쉬어가고 싶은 순간들도 정말 많았지만,
온전히 현장 및 시장 분위기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발바닥에 땀이 나도록 뛰어다닐 수 밖에 없었습니다.
너무 힘든 날엔 발도장만이라도 찍고 돌아왔습니다.
그렇게 마냥 시간을 내기 어렵다 생각하고
한탄하고 아쉬워 하며 실전반 과정에 임하기 보단,
주어진 시간을 활용하며 내려놓고 싶진 않았습니다.
퇴근 후 임장을 할 수 있는 시간과 방법을 생각하면서
조금씩 해야 할 일들을 하나씩 수행해 나아갔습니다.
남들에게는 어려운 환경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지난 날의 나의 모습처럼 이 정도면 괜찮겠지 하며
하루하루를 그냥 저냥 하며 보내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한 달이라는 시간을 보내고 나니 어떤 어려운
상황이 있더라도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기고
주어진 시간에 몰입할 수 있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또한 임장지역에서 생활권의 분위기를 파악하는 방법,
전화 임장으로 시장의 분위기를 파악하는 방법,
매물임장을 통해 입주민들의 수준을 파악하는 방법,
투자물건을 협상하는 방법 등을
현장에서 직접 부딪히고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리 하여 지금 당장 투자를 할 수 는 없는 상황이지만
앞으로 기회가 주어졌을 때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배우며 날을 예리하게 만드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방향성을 정하고 행동하자
이번 달 과정을 시작하면서 튜터님과 함께
0호기 갈아타기라는 미션을 잡았습니다.
허나 나의 물건을 언젠간 갈아타야 한다는
생각을 막연하게 하고는 있었지만, 막상
매도 이후에 구체적으로 어디로 갈아타야 할 지에
대해 두려움과 방향성이 잡혀 있지 않다 보니
너무도 어렵게만 느껴졌습니다.
'좋은 자산을 갖는다' 라는 전제를 알고는 있었지만
구체적인 실행 계획은 여전히
미흡하고 부족했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저의 상황을 잘 알고 계신
튜터님께서는 어떻게 하면 좀 더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을지 아낌없는 조언과
방법을 제안해 주시면서 흐릿했던 방향성이
조금은 구체적이고 선명해 지는 경험을 했습니다.
그렇게 막연했던 두려움은 내가 어떻게 해야 할 지
계획이 명확하지 않았기에 생겨났던 것이었고,
이를 극복하니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아쉽게도 완강하기 전 까지 갈아타기를
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렇지만 이번 과정이 끝나더라도
정해진 방향성에 맞춰 차근차근 준비하여
좀 더 좋은 자산을 취득한다'는 방향성에 맞춰
배운 대로 해 나아가며 성공적인 갈아타기를
빠른 시일 내에 해내고자 합니다.

흔들리지 않는 투자자
최근 정부의 부동산 규제, 부동산 대책,
부동산 관련 대통령의 SNS 발언 등이
투자자로 성장하고 있는 저에게는
위협이 되고 혼란스럽게 하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방향성이 흔들리기도 하며
조금 쉬었다가 돌아와도 어차피 상황은 어려우니
기회는 있지 않을까 하고 안일하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5주차 강의를 통해서
시장 분위기에 크게 동요하지 말고
투자자로서 내가 해야 할 일을 묵묵히 하며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보다 중요함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모두가 공포에 질렸을 때 용기를
내는 사람이 결코 승자라는 것을 다양한 투자사례와
투자의 구루들이 쓴 책을 읽으며 배워왔습니다.
투자는 결코 만만한 것이 아니고 리스크에 대한
과실을 얻는 것이라고 우리는 그동안 배워왔습니다.
그렇기에 투자 기준을 보다 명확하게 하기 위해서는
꾸준히 독강임투를 하며 생각보단 행동으로,
책상보단 현장에 서있는 투자자가 되고자 합니다.
끝으로 함께했던 동료들과 튜터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자 합니다.
아마 동료들과 함께할 수 있는 환경이 없었다면
잠시 내려놓으며 영원히 떠났을지도 모릅니다.
이번 실전반 34기는 동료들과 성장한다는 것이
너무나 소중하고 행복했던 시간들이었습니다.
동료들에게 많은 에너지를 받아왔던 것처럼
많은 것을 나눠줄 수 있는 투자자가 되어
오랫동안 지속 성장해 나아가고자 합니다.

이상 실전반 성장 후기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나만의 역사를 직접 한걸음 한걸음 써나가시는 모습을 바로 옆에서 보게되서 영광입니다. 겨우 한달 넘짓 함께했지만 진짜 투자자의 모습을 본 것 같아요. 흔들리지 않고 현장에 서 있는 모습 항상 기억하겠습니다. 한달 감사했습니다😊
바킨님~ 주말에는 지방으로 내려가시면서 가정에도 충실하시고, 그 외에 시간에는 투자 생활에 몰입하시는 모습을 한 달간 옆에서 함께하면서 바킨님 덕분에 시간이 없다는 건 정말 핑계라는 것을 많이 배웠습니다. 투자자의 열정, 몰입, 애정, 기버의 모습을 배울 수 있어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조만간 꼭 좋은 갈아타기 성공하시길 응원하고, 좋은 소식 기다리겠습니다ㅎㅎㅎ 앞으로도 오래오래 함께해요오:) 화이팅!!!!!
바킨님 보물상자 엄청나네요~~~ 저도 언젠가 저렇게 엄청난 보물상자를 만들 수 있기를 바라며ㅎㅎ 말뿐 아닌 행동하는 바킨님 덕에 한달 저도 더 힘내서 임장 많이 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행동할 힘 저에게까지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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