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의 격’을 재독하고.
쿠쿠쿠 내가 좋아하는 일의 격!
반독모 덕분에 다시 재독을 했다.
예전에 읽었을 때는 ‘성장’에 대한 부분이 와 닿았었는데,
이제는 ‘리더’ 파트를 읽을 때 더 많은 생각과 고민을 해볼 수 있었다.
책을 읽으며 적어 놓았던 포스트잇 내용들을 보니
1년 전 첫 월부학교 마지막 달에도 이 책을 읽었다는 것을 알았는데
그 때의 고민과 아쉬움이 고스란히 느껴졌다.
그 때 느꼈던 후회를 다시 경험하지 않기 위해
남은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겠다! 라는 생각도 해볼 수 있었다.
생각해볼 만한 주제들 위주로 정리해보자 :)
"양에서 질이 나온다. 운은 끊임없는 시도와 꾸준함에서 나온다.
너무 고민만 말고 실험하시라.
완벽하게 하려 하지 말고 호기심과 긍정으로 뭐라도 그냥 하시라.
문도 자꾸 두드려야 열린다.
물론 그냥 막 하기보다는 해보고 피드백을 받아 발전시키며 해보시라.
그러다 보면 귀인이 발견하여 널리 알려주는 등 얻어 걸린 운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성공 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운과 실력인데,
운과 실력 모두를 끌어올리는 것은 “반복”인 것 같다.
계속 반복하고 문을 두드리고 시도하고 그냥 하면,
운의 확율도 올라가고 실력도 올라갈 수 있다.
반복을 계속 하기 위해서는, 지루함을 이겨야 하는데
지루함을 이기는 방법을, 이 책에서는
스스로 동기를 찾는 것은 목표를 뚜렷하게 하는 것이고
내가 그것을 진정으로 원하는지, 왜 원하는지 스스로 질문하면서 why를 찾은 사람이
동기를 스스로 부여 할 수 있는 것 같다.
계속 반복을 하다 보면 필연적으로 지루함이 오게 되는데,
하던 대로 하지 않고, 질을 높여보던지, 방법을 바꿔보던지, 시간을 단축해보던지..
여러가지를 의도적으로 변 형시키며 도전하면 지루함도 이길 수 있을 뿐 아니라,
과정 속에서 ‘성장’을 경험할 수 있는 것 같다.
마지막으로 환경을 셋팅 하는 것인데, 가장 강력한 안전장치가 아닐까?
때로는 스스로 동기부여도 안되고, 새로운 변화를 꽤하는 것도 힘들어 질 때
환경을 셋팅해서 할수 밖에 없도록 만드는 것이
꾸준히 할 수 있는 비결인 것 같다.
이것은 임장을 쓰고 임보를 쓰는 투자의 과정과 정말 비슷하다고 느꼈는데
이 책에서도 이런 내용이 나오는 것을 보면
“성공의 법칙”은 정말 비슷한가? 싶기도 하다.
"상대에게 열심히 줘도 만족하지 못한다면 ‘상대’가 정말 필요로 하는 것을
주지 못했을 가능성이 높다.
‘고객’에 관심을 가지고 경청하고 그의 고민과 필요를 찾아라.
꼭 업무와 무관해도 상관없다. 그리고 그것을 이루도록 도와라.
그러면 나머지는 수월하게 풀릴 것이다.
상대의 필요를 알기 위해 질문하고 경청 하는게 더 중요하다."
핵심은 ‘내가’ 주고 싶은 것이 아니라
‘상대’가 받고 싶은 것에 집중하는 것이다.
그리고 상대가 원하는 것을 알기 위해서는 질문하고 경청하는 것!
처음에는 ‘돈독모’를 위한 문구 인가 싶었는데,
되돌아 보니 모든 인간관계에 적용이 되는 핵심이다.
투자 할 때 부사님을 만날 때도,
매도자와 협상 할 때도.
반원들 그리고 독티 식구들을 만날 때도,
직장에서 고객사를 만날 때도,
집에 있는 조카들을 대할 때도ㅎㅎ
내가 원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가 원하는 것.
그것을 수용하고 함께 해결해 줄 때 상대는 만족할 것이다.
반대로, 때로는 내가 원하는 것 또한 명확하게 전달할 수 있어야
건강한 관계가 될 수 있을 것 이다.
"피드백이 제대로 효과를 발휘하려면
1. 자신이 피드백을 받으려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
2. 피드백을 주는 사람에 대한 신뢰가 있어야 한다.
3. 피드백을 주는 사람이 제대로 된 구체적인 피드백을 줄 정도로 실력이 있어야 한다.
4. 피드백을 주는 사람이 잘 전달해야 한다.
피드백이 없으면 절대 발전이 없다.
천재가 아닌 이상 혼자의 방식대로 수영하고 바둑을 둬서는
제대로 배우고 피드백 받은 사람들을 이길 수 없다.
마찬가리로 일을 하거나 사업을 할 때, 훌륭한 코치를 찾아
제대로 된 피드백을 받아 성장하는 것이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길임이 분명하다.
그러하니 누구든지(설령 자신이 이미 뛰어난 사람일지라도) 좋은 코치를 찾아야 하고,
'피드백' 받는 것을 회피하거나 두려워하지 말자."
이 부분을 읽으면서 쟈니즈 들과 같이 나누어 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감사하게도 ‘월부학교’라는 환경에서
튜터님의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최고의 환경에 있는 우리이니까 :)
실전, 지투 6번, 한번의 월부학교, 매물코칭, 투자코칭 등을 통해서
피드백을 받을 기회가 많았는데,
최근에 느끼는 것은 ‘피드백이 반복된다’는 것이었다.
왜 그런 지를 돌아보니,
분명 피드백을 받았는데
내가 아직 그 피드백을 이해하지 못했었고,
그럼에도 이해하기 위한 추가 질문을 하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피드백을 이해 할 수 있는 실력의 향상이 필요했고,
피드백을 이해하지 못했을 때 제대로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했다.
실력의 향상은 내가 더 많은 노력과 인풋을 들여 시간이 지나면 해결할 수 있지만,
제대로 이해하려는 노력은 ‘피드백을 주는 리더와의 신뢰’가 필요하고
받은 피드백을 제대로 수용하고 적용하려는 마음과 자세가 필요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때문에 지금 나의 상황에서
'피드백을 제대로 받고 성장하기 위해서
내가 해야 할 구체적은 행동을 무엇일지'
한 번 고민해보고 넘어가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내가 지향하고 싶은 리더의 모습을 정리해 보았다.
내가 노력해야 할 부분은
‘스스로 움직이는 전문가’에서 ‘타인을 움직이는 리더’를 향해 나아가야 할 것 같다.
어떻게 하면 그렇게 될 수 있을 까를 더 많이 고민해야겠고,
내가 만나는 사람들의 ‘보석’을 발견할 수 있는 리더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 그것을 다 얻었다면 그 다음에는 무엇을 하고 싶은가?
그것을 다 얻었다면 어떻게 살고 싶은가?"
그것이 바로 우리 삶의 진정한 ‘가치’일 것이다.
처음 이 질문을 나에게 던져 주셨던 튜터님이 두 분이 계셨는데
게리롱 튜터님과 밥잘 튜터님이었다.
‘열쇠님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어요?’
처음에는 ‘자유를 얻고 싶어요’ 라고 말했고,
두번째는 ‘자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뭔소리짘ㅋㅋㅋㅋㅋ
그리고 지금은 나에게 이 질문을 주신 의미를 이해하게 되었다.
‘무엇이 나를 행복하게 하는지’ 생각해보라는 말이었고,
‘나에게 의미 있는 일을 목표로 나아갈 때
포기하지 않고 계속 할 수 있어요' 라는 무언의 메세지였다.
내가 원하는 돈과 시간의 자유를 얻게 되었고,
잠을 다 실컷 잘 수 있는 상황이 되었다면!!
‘정말 내가 원하는 삶은 어떤 삶이지..?’
우선 주말이라고 생각할 거다.
평일에는 아이들을 챙기느라 늦잠을 못 잘 테니까..🤣
내가 좋아하는 늦잠을 실컷 자고 일어나서, 아침에 눈을 뜨면 명상을 할 거다.
오늘 성공할 하루를 그려보고, 침대에 일어나서 이불을 정리 할 거다.
바로 책상에 앉아 5분 간 묵상을 하고, 거실로 나와 올리브유,레몬즙과 물을 한잔 마실 거다.
차를 마시며 30분 동안 독서를 마친 후에 스트레칭-러닝-스트레칭을 하고 난 후 개운하게 샤워를 할 거다.
남편, 아이들과 간단하게 샐러드, 요거트, 블루베리, 올리브유, 꿀, 견과류 등을 넣어 만든
간단한 건강식 브런치를 먹을 거다.
날씨가 좋으니 남편과 함께 집 앞 공원에 산책을 다녀와야지.
나간 김에 내가 좋아하는 건강식 퓨전 레스토랑에서 점심을 먹고 들어와야 겠다.
집으로 돌아와서 커피 한잔을 하면서 쌓여 있는 메일을 들여다 본다.
평일에 처리해도 되는 메일은 두고, 급한 승인 건만 확인 후 결제를 한다.
우리나라와 해외의 경제 뉴스들을 살핀 후에 시세를 한 시간 정도 들여다 보고 포트폴리오를 손 본다.
세입자나 부사님께 해야 할 연락이 있다면 미리 체크해 둔다.
메일로 들어온 코칭 질문지를 확인해서 어떻게 도울지 고민하며 오후를 보낸다.
저녁에는 주문해둔 제철 음식들로 푸짐한 요리를 해서 가족들과 다함께 여유로운 저녁을 즐긴다.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다가 9시에는 책을 읽어주며 재워준다.
남편과 간단한 다과를 먹으며 하루에 있었던 일에 대해 이야기하다가 잠든다.
내일은 월요일이라 6시 미모를 해야 되서, 11시에는 잠들어야 한다.
오늘도 평범하고 일상적인 하루를 보냈다.
나의 하루는 행복으로 가득하다 :)
나 자신을 사랑하고, 가족을 사랑하는 하루.
이 세상에 기여할 수 있는 나만의 일을 하는 하루.
그것이 나의 행복의 전부다.
이 중에는 ‘반드시 돈이 있어야’ 이룰 수 있는 것은 별로 없다.
때문에 지금부터 내가 누릴 수 있는 행복은
가능하면 많이 누리는 하루하루를 보내는 게
행복하게 사는 비결 같다. 쿠쿠쿠
상상만 해도 기분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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