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레이트한 새로운 삶을 위해 오늘도 한 발 나아가는 그뉴티입니다.
오늘은 전임 두려움을 극복하는 법에 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전화 거는 건 누구에게나 쉽지 않은 일 같습니다
분임, 단임은 나 혼자 잘 하면 되니 어렵지 않은데
전임, 매임 단계에서는 부사님을 상대하다보니
생각만큼 호락호락 하죠.
고민고민하다가 버튼을 딱 눌렀는데
'투자자 안 받습니다'
'투자자에게는 매물 안 보여줍니다'
'급한 손님이 와서 끊겠습니다'
'임장크루 아니세요?'
이런 말 들으면 힘이 쭉 빠지죠
그렇다고 전임을 안 할 수 있나?
그럼 제가 전임 두려움을 극복했는 방법을 적어보겠습니다.
전임 두려움 극복 방법1) 전임의 중요성 인식!
생생한 매물 정보 확보!
네이버부동산에 나와 있는 매물은 맥락이 없는 데이터입니다.
올수리, 급매, 가격 절충 가능
이렇게 써 있더라도 올수리가 어느 정도의 올수리인지, 추가로 필요한 수리는 뭐가 있는지 알 수 없고
급매는 어느 정도의 급매 인지, 가격은 어느 선까지 절충되는지 알 수 없습니다.
이런 것은 전임 또는 매임을 통해서 부사님과 얘기를 나누며
매물의 실제 상태는 어떤지, 추가 수리비가 얼마나 드는지,
매도자의 상황은 어떤지, 가격 협상 가능성은 있는지, 세입자 성향은 어떤지를 알 수 있습니다.
나의 사업 파트너 부사님!
이건 동료들을 통해 배운 점인데요,
매물, 단지 정보를 알아내는 데에서 더 나아가
동료들은 사업파트너를 물색하고 있었습니다.
전임을 통해 일 잘하는 부사님을 찾아내고, 부정적인 부사님을 걸러내는
앞으로 나의 사업 파트너가 될 부사님을 찾아내는 과정으로 전임을 활용!
그럼 전임에서 투자자를 거절하는 부사님은?
내 물건을 사줄 수도 있는, 내 물건의 세입자가 될 수도 있는 사람을
거절할 수 있는 부사님입니다.
그럼 이런 부사님의 응대에 상처 받을 이유가 없겠죠?
오히려 이런 부사님을 걸러 낼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야 됩니다.
전임 두려움 극복 방법2) 평균의 법칙 적용
결국해내는 사람들의 원칙(앨런 피즈, 바바라 피즈 지음)이라는 책에서
방문판매 경험에 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모든 일은 일정한 빈도와 비율로 일어난다...
평균 성공비율이 존재한다...
평균의 법칙을 배운 덕분에... 마음이 편해졌다.
문도 열지 않는 3곳과, 내 말을 듣기도 전에 관심 없다며 문을 닫는 3명과,
구매를 거절하는 2명에 대한 걱정이 없어졌다.
내가 아는 건 10곳을 두드리면 40센트를 번다는 것뿐이었다.
공감되지 않나요?
전임하는 것과 너무 비슷한 상황 같습니다.
평균적으로 10번 전화해서 3분 좋은 부사님을 만난다면
7번의 비호의적인 부사님은 당연한 것으로 여길 수 있습니다.
평균의 법칙상 거절하는, 비호의적인 부사님은 당연한 것입니다.
7명 중의 1명이라고 생각하고, 나머지 3명을 찾아 나서야 합니다.
그리고 전임하다보면 신기하게도 3명을 만나게 됩니다.
전임 두려움 극복 방법3) 눈 감고 하나 둘 셋 외치고 통화 버튼 누르기
부동산에 전화할까 말까 고민할 때 제가 종종 사용한 방법인데
눈 감고 하나 둘 셋 외치고 통화 버튼 누르면
고민은 사라지고 실전이 됩니다ㅎ
할까 말까 고민될 때 하기!
핸드폰 번호를 지웠다 입력했다 머뭇거리신다면
그냥 통화 버튼 눌러버리세요
생각보다 잘 대응하는 자신을 만날 수 있을 겁니다
이상으로 전임 두려움 극복하는 법에 관한 경험담을 적어보았습니다.
요약하자면
전임의 가치를 알고,
어떤 마인드를 가지고 해야 하는지 알며,
전임 거절은 누구나 겪는 일이라는 것을 안다면
전임의 두려움을 잘 극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투자를 위해 오늘도 한 발 나아가시는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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