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호기 전세를 맞추는 중인데
최근 추가로 여러 부동산에 연락을 드려놨더니 하겠다시는 분이 A부동산에서 생겼는데 B부동산에서도 연락이 왔습니다
근데 음 이런 경우 A부동산이 변동사항 알려주시라-한 상황에 다른 계약의향자가 나타났다하니 ”다른 어느 부동산에서 계약 의향자가 나왔냐“라고 여쭈시길래 부사님들과의 관계도 중요하니 B부동산이다 라고 솔직히 말씀드렸는데
대충 얼버무리는게 맞았을까요?
공동중개건의경우 소개해주시는 부사님은 어디서 물건 온건지 말을 안해주시는게 관례같은데, 제가 혹시 A부동산에 B부동산이다 라고 말씀드린 점이 B부동산에 실수한걸까요? 현재 A부동산과 B부동산 전세금이 약간 상이한 상황이라 예민한 와중에 제가 괜히 말씀드렸나 싶고 그러네요..ㅎㅎ 선배님들의 따뜻한 말씀 차가운 말씀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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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안녕하세요 미집사님 전세를 맞추다가 많이 당황스러우셨을 것 같습니다. 저도 1호기를 하면서 비슷한 상황을 마주한 적이 있었는데요 돌아보니 이미 벌어진 일에 대해 너무 자책하기보다는 앞으로 전략적으로 행동해야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다른 부동산에서 특정 부동산의 이름을 밝히는 것은 부사님들의 네트워크를 통해 상황을 더 파악하려 하거나 불필요한 경쟁심리를 자극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만약 앞으로 그런 질문을 받았을 때는 "아, 제가 여러 군데에 물건을 내놓아서 정확한 상호는 기억이 안 나는데, 방금 연락이 온 곳이 있어서 확인 중입니다. 혹시 사장님이 진행하시는 손님은 조건이 어떻게 되나요?"라고 말씀하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미집사님 고민이 원만히 해결되길 응원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마집사님! 많이 당황하셨을듯합니다 B부동산이라고 말씀하신 것이 큰 실수는 아닙니다 전세 맞출 때 여러 부동산에 내놓는걸 사장님들도 알고계시기도하다보니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부동산끼리서로 경쟁 관계이다 보니 종종 물어보시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월부지니님 말씀처럼 다음부턴 정확한 부동산을 얘기하기보단 기억이 나지않는다는 방법도 좋을듯합니다!
안녕하세요 미집사님. 갑자기 그런 상황이면 당황도 되고 괜히 신경 쓰이셨을 것 같아요. 저는 지금처럼 말씀하신 게 크게 문제 될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다만 앞으로는 조금만 더 두루뭉술하게 표현하셔도 충분할 것 같아요. 월부지니님처럼 돌려서 말하시면 좋겠네요 :) 굳이 상호명을 직접 언급하지 않아도 의사 표현은 되거든요. 부사님들끼리는 소개 관계나 거래 흐름에 예민할 수 있어서, 오해의 여지를 미리 줄이는 게 마음 편한 방법인 것 같아요. 그래도 지금 상황은 크게 실수하신 것 같지 않아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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