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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철] 맴철의 짧은 생각나눔 #18 그땐 그랬지 시리즈 1탄 철산푸르지오하늘채 vs 영등포삼환

6시간 전

안녕하세요

온 마음을 다해 늘 배움을 추구하는 투자자

마음철 입니다.

 

 

 

 

오늘은 ‘그땐 그랬지 시리즈’의 첫 발인

‘철산푸르지오하늘채 vs 영등포삼환’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24년 초, 자모님 “저라면 영등포삼환 해요”

 

 

 

24년 초, 서투기 강의에서 자모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여러분 저라면 철산푸르지오하늘채가 아니라,

영등포삼환을 할 거예요. 영등포에 있는

구축이고 얼마나 좋은건데요"

 

 

지금 돌아보면 아마 이 글을 읽는 분들 모두

 

'당연히 영등포삼환 아닌가?

왜 이걸 고민하고 있지..'

 

라고 생각하실 거 같습니다.

 

 

그러나 그때 당시에만 해도

많은 분들이 철산푸르지오하늘채를

고르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이미지 출처_호갱노노 이야기)

 

 

철산푸르지오하늘채는 입구부터 웅장함이 느껴지며,

단지 안에 들어가보면 웅장함과 잘 가꿔진 조경에

감탄하면서 보게 되는 단지입니다.

 

 

게다가 철산역까지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단지이고

광명에서 준구축 4대장 중 1등을 다투는 곳이기에

많은 분들이 푸르지오하늘채를 좋아하셨습니다.

 

 

 

 

 

반면에 영등포삼환은 영등포구에서 

여의도 다음으로 선호하는 당산 생활권에 있지만,

문주도 없고 관리도 좀 아쉬우며 복도식이라는 점이

아쉬움이 짙으셨던 거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다들 영등포삼환 25평 보다는

철산푸르지오하늘채 25평이 낫다고 하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철산푸르지오하늘채가 비교적

연식이 좋기 때문에 전세 운용에서도

전세가 상승이 더 좋지 않을까 

그런 생각으로 말씀하셨었습니다.

 

 

(파란색_철산푸르지오하늘채 / 빨간색_영등포삼환)

 

 

실제로 그 당시에 두 단지의 호가는 

8.5~8.8억 정도에

비슷하게 나와 있었고요,

그 전에도 8억 초반으로 비슷했습니다.

투자금도 비슷하게 들었었고요.

 

 

 

 

 

그렇게 2년이 지난 지금,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듯이

영등포삼환이 훨씬 큰 폭으로

상승하였습니다.

 

 

 

 

 

현재 호가로는 철산푸르지오하늘채는 12.3억,

영등포삼환은 14억이네요.

 

 

입지가 좋은 구축이라면 복도식이고

주변이 대로로 단절되어 아쉽더라도,

충분히 좋은 수익을 줄 수 있다는 점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지금이 아무리 실거주자를 중심으로

거래가 되는 시장일지라도,

복도식이라는 단점에 눈을 닫기 보다

객관적인 땅의 가치인

직장, 교통, 환경, 학군에 집중해야겠습니다.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시장 분위기가 아무리 실거주자 중심이어도

    객관적인 입지 가치가 더 중요하다. 

    단점 보다 객관적인 장점에 더 집중하자.

  2. 하락장에는 영등포 구축과 광명시 준구축이

    비슷한 가격, 투자금일 때가 온다.

    투자 우선순위를 제대로 잡고 행동해야 한다.

  3. 연식이 더 좋아도 입지가 압도적이라면,

    전세가 수준이 비슷하게 형성된다. 

    전세가 상승에 대한 기대감으로 입지 떨어지는

    신축을 선택하기 보다 입지 좋은 구축을

    선택하는 것이 자산 포트폴리오 상 더 좋다.

 

 


댓글


바베큐캠프
6시간 전

연식이 떨어지더라도 입지가 좋으면 전세가가 같다!! 좋은인사이트 감사합니다 마음철님~!!

감또개
2시간 전

분명 84 가격이었는데 이젠 59 가격이 되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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