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0월 첫 실전반인 지투를 마치며, 곧이어 11월 열반실전까지
광클에 도전했지만 광속으로 탈락하고
드디어 2026년 2월, 열반실전을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별 게 다 별거인 극N인 저에게
[실전34기]는 진짜 여러모로 의미가 깊었는데요.
우리 드리미즈들은 또 들으면 서른마흔다섯번째 듣는 얘기인
‘목표액 34억’ + ‘3월 4일 생일’ + ‘3시 4분’ 등등등
그렇게 시작부터 혼자 양팔에 설레발 가득 설렘 가득 안고 들어선 실전반이었습니다.

기대가 많으면 실망이 크다잖아요.
웬걸? 도대체 어디까지 기대해야 실망이란 걸 할 수 있나 싶은,
너무 완벽해서 그게 더 수상할 만큼
갓벽했던, 그런 한 달이었습니다.
이번 실전반에선 조톡방이 만들어진 후 하루만에 분임 루트를 제출하고,
이틀만에 드리미즈를 만났습니다.
그래서 그런가.. 우리 친해도 너무 친해버렸어요..? 😇
근데 또 마냥 그렇지만도 않은 것 같은 것이,,
우리 검파님, 첫 만남에 제 울대를 때려버렸잖아요, 그죠?
정말 역대급 조합의 우리 드리미즈 조원분들과
+제2의 튜터님이셨던 도롱도롱 우조장님
+최고 포스 최고 조롱이들 너바나님 & 줴러미님 등등
어떻게 이렇게까지 시간을 내어 주실 수 있나 싶은,
덕분에 앞으로의 실전이 살짝 걱정될 수준의 우리 드림텔러 튜터님까지.
돌이켜보면 늘 유쾌하고 따숨만이 가득한 추억들 뿐이라,
16개월 연장도 종신계약도 한사코 안된다던
텔러 튜터님 때문에 (덕분에?) 한동안 - 아마도 꽤 오랫동안 -
우리들의 2월이 많이 그리울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한 치의 실망도 품을 수 없었을 만큼,
정말 모든 날이 좋았다- 이겁니다. ♡

물론 마냥 즐겁기만 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전기포트에 물을 부어야 하는데 커피 스틱 가루를
부어버릴 만큼 비몽사몽했던 날도 있었고,
강의를 듣다가 그간 참아온 여러 감정들이 폭발해서
왕창 울어버린 날도 있었습니다.
지금에 와서 그 하루하루 들을 떠올려 보니
진하게 성장하기 위해 그만큼 버둥버둥 허우적댔던 것 같아
스스로에게 감사하고, 멋진 동료들에게 감사하고,
든든한 선생님들과 환경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아직 최종 모임이 남아있으니
넘치는 감사함과 후기에 적기엔 부끄러운 이야기까지
토요일에 몽땅 전할게요.
오래오래 선배로, 동료로, 든든한 아군으로 남아주세요.
드림텔러 튜터님과 우리 드리미즈
감ㅅㅏr..a..ng..합니다.
목표 : 2권 + 첫 돈독모
실적 : 1.2권 + 첫 돈독모 참여 완
책만 펴면 잠들어버린 탓에 독서를 많이 하지 못했다.
기상 직후 30분씩 읽던 루틴으로 다시 돌아갈 필요가 있다..!
그러려면 수면 리듬부터 다시 ..ㅠ
수면도 습관이다.. 자꾸 ‘안자도 될’ 여지 주지 말고, 깨어있을 때 집중도를 더 높여보자.
목표 : 실전 강의 200%, 인테리어 특강 오프 수강
실적 : 실전 100%, 인테리어 특강 완료
물론 이번 달 유난히 오프 수강이 많기는 했지만 (주말까지 총 3회..)
점점 200% 수강을 못하는 빈도가 늘어나고 있다.
수강 방식을 배속 없이 바꿔서 한 번 들을 때 훨씬 더 꼼꼼히 들어야 하나 잠깐 고민했지만,
오프 강의 수강도 매우 많았고 (→ 늘 그렇지 않음)
전임 50에 매일 시세습관까지 익숙하지 않은 새로운 것들을 잔뜩 시도했던 영향도 있을 것 같아서
그래도 아직까지는 현재의 방식대로 고수해보기로 했다.
목표 : 임장 14회, 임보 40페이지, 매임 50, 전임 50
실적 : 임장 16회, 임보 33페이지, 매임 57, 전임 54+ (54개 이후 카운팅x)
이번 달의 원씽이 [매임50♥전임50] 일만큼, 임장의 양을 극대화(?) 시켰다.
보통 매임은 늘 40 언저리였는데, 50으로
전임은 매임 예약 말고는 전무했는데 무려 50개로..
앞마당이 선명하지 않을 때의 전임에 심리적 허들이 컸는데 그 허들을 잘 무너뜨린 것 같다.
확실히 미리미리 전임을 해두니 매임 예약도 수월했고,
후반부로 갈수록 앞마당에도 전임을 해볼 수 있어 시장 분위기를 파악하는 데에도 상당히 유용했다.
주말 지나 월요일이 되면 너도 나도 까먹음 병에 걸리곤 하지만,,
그래도 조금씩 전임이 당연시? 되어가고 있어 뿌듯하다.
매임은 57.. 목표 달성이지만 질적으로는 살짝 물음표였다.
특히 매임 정리에 시간이 너무 많이 소요되었는데, 텔러 튜터님께서 묘안을 제시해주셨다.
정말 묘오오오오안. ♡ 과연 내가 다음 달 매임에 반영할 수 있을 것인지~ 다음 달 목표에 반영.
벤치마킹 포인트
목표 : 매일 시세습관, 결론 파트 꽉 채우기, 1호기 복기
실적 : 매일 시세습관 (질적 향상 필요), 모양새만 갖춘 아쉬운 결론, TBD (...)
매일 시세습관 또한 양적으로는 달성했지만, 질적으로 대폭 향상 시킬 필요가 있다.
앞마당별 9개 단지 시세트래킹으로는 충분히 시세를 파악할 수 없을 것 같다..
결론 파트와 연결 짓기 위해서라도 앞마당 전수조사는 필수적인 것 같고,
그러려면 언젠가는 포맷(?)을 한번 세팅해야 한다.
선배님들 방식 참고해가며 잘 따라가보자!!
아참 1호기 복기는 ,, 곧.. ^.^*
벤치마킹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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