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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대출높은 집 잔금 준비중입니다. 법무사에게 제 의견이 받아들여지지 않을때..

26.03.05

안녕하세요.

밝음맘입니다.

 

내일 잔금을 하는 날입니다.

그런데 매매한 집이 채권최고액이 매매가의 88%정도 되어서

 

지난번 Q&A에서 답변 얻은것처럼 

법무사께 대출상환계좌에 입금하고 은행으로부터 채무완납영수증 받고

 나머지 잔금을 입금하겠다고 말씀드렸는데

 

법무사께서 

계속 채무 제대로 처리안되면 은행도 안되기 때문에 

알아서 다 잘 해결해줄거다.

그리고 은행에서 상환영수증 올때까지 기다릴시간 없다. 바로 보내준다면 모르겠는데 

언제 보내줄 줄 알고 기다리느냐

뒤에 일정이 있어서 영수증 받는것 기다릴 시간 없다고 하시는데…

 

제가 원하는 가격에 싸게 해주시는 분이기도 하고, 

당장 내일 잔금인데 괜히 법무사께서 이제와서 못맡겠다고 다른데 알아보라고 하면 어쩌지? 계약금같은것도 드리지 않았는데…이런 생각들이 들어서

(대출 2건에, 채권최고액도 높고, 매매가에 비해 보수료 너무 짜다고 그러시면서 

가격 맞춰주신거라..)

 

‘아…너무 스트레스 받고 힘들다..그냥 법무사 말대로 할까? ’

‘배운건 상환영수증 받고 잔금 입금해야하는데..ㅠㅠ’

 

이러지도, 저러지도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계속 불안하다고, 말씀을 드렸고,

또 매도인 공동명의 중 채무자가 얼마전 개명을해서

잔금전까지 등기명의인 표시변경 등기신청을 잔금일까지 완료해달라고 

법무사께 처음부터 말씀드렸었는데

이 부분도 내일 잔금하고나서

 

등기명의인 표시변경 등기신청,소유권이전 등기동시진행하ㄱ

매도인한테 상환계좌 받아오라고 하셨다고

부동산에서 그 계좌로 입금하고, 잔금보내고

나중에 상환영수증 보내주겠다고 하시고,

 

법무사 보수료도 내일 잔금보내고 

드려야되는거 같은데…

 

이럴경우 어떻게 해야될까요?

 

  1. 대출상환계좌를 같이 있을때 전화로 잔액확인후 계좌 받아서 보내고 

    상환영수증 확인후 나머지잔금 치르려는 부분에서 의견이 맞지않고 협의가 안되는

    부분 어떻게해야할까요?  제가 좀 법무사님 의견을 받아들이는게 맞는걸까요?

    아니면 이럴경우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ㅠㅠ

     

2. 보수료를 필증까지 받고 드리는게 맞는걸까요? 

아니면 잔금하고 드릴까요?

 어떻게 말씀드려야 법무사께서 기분나쁘시지 않고 필증 받은후 드릴수있을까요?

 

고견나눠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댓글


우지공creator badge
26.03.05 17:49

밝음맘님~ 잔금일을 앞두고 근저당이 많이 잡혀 있는 상황이라 많이 걱정되실 것 같습니다. 1.근저당 상환 우선 잔금 진행 시에는 근저당 상환이 먼저 이루어진 뒤 매도 잔금이 지급되는 순서로 진행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가능하다면 매도인, 밝음맘님, 부동산 사장님이 함께 있는 자리에서 대출 상환을 먼저 진행하고 이후 등기 접수까지 이어지는 방식으로 처리하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매도인께서 근저당을 상환하셔야 하기에, 사전에 자동이체 계좌에서 빠져나가게 할건지? 전화를 하면 바로 처리가 되게끔 사전준비를 하고 잔금진행을 하면 조금 원활하게 될것 같습니다. 저도 최근 매수 잔금 때 근저당 상환을 진행했는데, 1시에 만났으나, 실제로 상환하는데 처리 시간이 걸려 오후 4시쯤이 되어서야 상환이 완료되고 이후 절차를 진행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시간이 조금 걸리더라도 근저당 상환이 확인된 이후 잔금을 지급하시는 것이 사고를 예방하는 가장 안전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2.법무사 보수료의 경우 법무사님은 등기와 관련된 행정 절차를 진행해 주시는 역할이기 때문에 먼저 지급하셔도 일반적으로 문제되는 부분은 없습니다.

드림텔러creator badge
26.03.05 17:54

밝음맘님 안녕하세요~ 위에서 우지공님이 자세히 말씀주신 것 같아요~! 법무사분도 다음 일정이 있어서 기다리지 못하시니까 그러시는 것 같습니다. 보통 법무비는 다같이 부동산에 모인 자리에서 바로 지급해주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1번에 대해서 순서만 확실하게 짚고 넘어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최강파이어
26.03.05 18:41

밝은맘님 안녕하세요 법무사님이 의견을 조율안해주셔서 정말 속상하실 것 같습니다. 중개사님이 저렴하게 해주셔서 이야기를 하기 곤란한 상황이시라면 차라리 보수를 더 주고서라도 밝은맘님 마음이 편안하게 안전하게 순서대로 처리하는게 괜찮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찜찜한데 혹시나 해서 애써 무시했던 것들이 나중에 큰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밝은맘님 잘 마무리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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