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만원 아끼는 부동산 지식은?
2026 부동산 투자 시작하는 법 - 열반스쿨 기초반
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이번 실전반 임장지를 다니면서
대부분 사장님은 집을 잘 보여주셨지만,
유독 특정 지역에만 가면
사장님이 퉁명스럽고...
투자금이 얼마 있는지 조사가 들어오고...
왠지 모르게 '쭈구리'가 되는 기분을
느끼실 때가 있을 거예요. 😥

그렇다고 우리가 그 임장지를 저버릴 순 없잖아요? ㅎㅎ 😂
동료분께서 여쭤보신
“어떻게 매임 예약을 하셨어요?”에 대한
저의 생생한 경험담을 공유해 드리려고 합니다. 🥰
이번 실전반을 하면서
저의 목표는 '전임(전화 임장) 100회'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초반부터
**‘점심 먹고 난 후 3~5통’**을
고정 루틴으로 잡았습니다.

제가 전임을 많이 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 땅을 밟아보기 전에 분위기나 선호도를 알 수 있는 가장 쉽고 간단한 방법"
확실히 전임을 많이 하고 나면,
사장님들의 생각을 머릿속에 담고
현장에 가는 것과
손품만 팔고 분임(분위기 임장)을 하는 것은
차원이 다르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오, 그럼 역세권이 이 생활권의 핵심 가치겠구나!"
이런 식의 사고 확장이 가능해집니다.
또한, 월초부터 여러 번 전화한 덕분에
사장님이
저에 대한 경계심을 푸시더라고요.
(이것이 바로 일석이조! 💞)
입장을 바꿔 생각해보면,
갑자기 전화해서 2~3분 만에 집 보여달라는 사람보다는
몇 주 전부터 꾸준히 관심 있다고 이것저것 물어본 사람이
사장님 입장에서도 훨씬 신뢰가 가기 마련입니다.

미리 전임을 해두면
예약이 쉽겠지만,
우리에겐 시간이 늘 부족하죠?
그럴 땐 일단 핸드폰을 듭니다.
처음부터 "집 보여주세요" 하기보다,
특정 매물에 대한 디테일한 이야기를 먼저 시작합니다.
(예상 전세가, 로열 동호수, 실거래가 등)
이를 통해
내가 이 물건에 얼마나 진심인지
의지를 먼저 보여주는 거죠.
만약 여기까지 말했는데도
사장님 반응이 시큰둥하다면,
비슷한 물건을 하나 더 가져와서
비교 질문을 던집니다.
이렇게 디테일한 질문을 던지면
사고 싶다는 강력한 의지가 전달됩니다.
이 정도에서 사장님과 어느 정도 '라포(신뢰)'가 형성되고 티키타카가 된다면,
예약은 이미 성공한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동료와 빡센 매임을 끝내고,
이번엔 미리 잡아보자며
시작했던 것이 '월요일 예약'이었습니다.
마음의 안정과 평화를 찾고 싶으시다면
월요일 매임 예약을 강력 추천합니다! 💞
지역마다 다르겠지만,
일요일에 푹 쉬고 나오신 사장님은
평일 내내 일에 찌든 상태와는 확실히 컨디션이 다릅니다.
(제가 점심 먹고 전임하는 이유도 기분 좋은 시간에 치고 들어가기 위해서예요! 헤헷~)
월요일에 상쾌하게 출근하신 사장님께
열의를 조금만 보여드려도
예약이 훨씬 수월했습니다.
심지어 수요일이나 금요일에 먼저 연락을 주셔서
상황을 설명해 주시고,
제 조건에 맞는 물건을 수소문해 주시는 사장님도 계셨답니다.

우리는 슈퍼맨이 아닙니다.
아무리 아무리 아무리
좋은 방법을 써봐도
5통이상의 전화가 모두 거절당하면
사람인지라
감정이 상하기 마련이죠.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사장님의 말씀을 경청하며
'내 편'으로 만드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때로는 사장님의 고충에 온전히 공감해 드리는 것만으로도
막혔던 문이 열리기도 합니다.
만약 이렇게까지 해도 사장님이 완고하시다면,
“알겠습니다 사장님, 수고하세요!”라고
예의 바르게 인사하고
다른 곳을 찾아가는 것도 방법입니다.
저의 작은 팁이 여러분의 투자 생활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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