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밀] 그릿 독서후기

26.03.05 (수정됨)

 

책 제목 : 그릿
저자 및 출판사 : 앤절라 더크워스 / 비즈니스북스
읽은 날짜 : 2026.2.7~3.3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열정 #의식적인_연습 #동조욕구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8점

 

 

■ 이 책을 통해 얻은 것과 느낀 점

 

[태도, 성공한 사람들의 특별한 공통점]
- 그보다 중요한 것은 '절대 포기하지 않는' 태도였다.

- 크게 성공한 사람들의 눈에는 자신이 늘 부족해 보였다. 불만을 가지는 자신에게 정말로 만족을 느꼈다. 그들 각자가 비할 바 없이 흥미롭고 중요한 일을 한다고 생각했고, 목표의 달성만큼 이를 추구하는 과정에서 만족을 느꼈다. 그들의 열정은 오래 지속됐다.

 

→ 성공한 사람들처럼 끈질기게 내 일에 매달려봐야 한다. 포기하지 않는다.

부족함을 채우고 어려움을 이겨내는 과정을 즐길 것이다!

 

[재능보다 두 배 더 중요한 노력]
- 노력하지 않을 때 당신의 재능은 발휘되지 않은 잠재력일 뿐이다. 재능이 기량으로 발전할 수도 있지만, 노력 없이는 불가능하다. 노력은 재능을 기량으로 발전시켜주는 동시에 기량이 결실로 이어지게 해준다.

 

→ 노력이 중요하다는 것은 모두가 알고 있다. 나도 그렇다.

하지만 알고만 있는 것과 끊임없이 생각하고 실행하는 것은 다르다. 발전을 위해 조금 더 노력하자!

 

[당신의 ‘최상위 목표’는 무엇인가?]

- "왜?"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하고 "왜냐하면~"이라는 답변을 계속 해나가다 보면 목표의 위계에서 최상위 목표에 이르게 된다. 최상위 목표는 다른 목적을 이루기 위한 수단이 아니다. 그 자체로 목적이다. 일부 심리학자는 최상위 목표를 '궁극적 관심'이라고 부른다. 나는 최상위 목표를 모든 하위 목표에 방향과 의미를 제공하는 나침반으로 생각한다.

- 열정은 동일한 최상위 목표에 변함없이 성실하고 꾸준하게 관심을 둔다는 의미다. 변덕스럽지도 않다. 열정은 날마다 잠들 때까지 생각했던 질문을 잠에서 깨어나는 순간부터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

 

→ 목적과 목적을 위한 수단을 구분하지 못하고 살아온 것 같아 멍해졌다.

목표의 명확화를 위한 세부 질문을 나에게 던져보는 시간을 가져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빠른 시일 내 그려야겠다.

 

[그릿을 기르는 네 가지 방법] 
1) 관심 - 열정은 당신이 하는 일을 진정으로 즐기는데서 시작된다. 계속 일에 매력을 느끼고 아이 같은 호기심을 내비치는 그들은 '나는 내 일을 사랑해!'라고 온몸으로 외친다.
2) 연습 - 특정 영역에 관심을 느끼고 발전시킨 다음에는 온 마음을 다해 집중하고 난관을 극복하며 기술을 연습하고 숙달시켜야 한다. 그릿은 현재에 안주하기를 거부한다. "무슨 일이 있어도 지금보다 나아질 거야!"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산다.
3) 목적 - 자신의 일이 중요하다는 확신이 열정을 무르익게 한다. "내 일은 나에게도, 타인에게도 중요합니다."
4) 희망 - 위기에 대처하게 해주는 끈기를 말한다. 희망은 모든 단계에서 나타나는 특징이다. 그대로 주저앉는다면 투지를 잃지만, 일어난다면 투지는 더 커진다.
> 지속적으로 싶은 관심을 느끼는 일이 있고, 끊임없이 도전을 받아들일 준비가 돼 있으며, 서서히 목적의식을 발전시켰고, 어떤 역경에도 끄떡없이 나아갈 능력이 있다는 자신감까지 넘칠 수도 있다.

 

→ 간혹 셀링을 하며 시간에 쫓겨 불안하고 초조해지는 감정을 느꼈으나, 그럼에도 재미있는 일이라고 생각했다.

나에게 찰떡인 일이 아닐지라도, 배우고 도전하고 있는 지금은 그저 이 과정들이 모두 즐겁다.

그래서 놓지 않고 더 알아가며 다음 단계로 나아가고 싶은 것이겠지?

감사한 기회로 얻게 되는 피드백을 통해 또다시 집중하고 현재의 부족함을 극복할 연습을 할 수 있음에 또 즐겁다!

 

[최고가 되고 싶다면 ‘의식적인 연습’을 하라]
- 도전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전체 기술 중에 아주 일부분에 집중한다. 이미 잘하는 부분에 집중하기보다 뚜렷한 약점을 개선하려고 노력한다. 의도적으로 아직 도달하지 못한 난도의 과제에 도전한다.

- 전문가들은 가능한 한 빨리 자신의 수행에 대한 피드백을 받고 싶어한다. 물론 그 피드백에는 부정적인 내용이 많다. 그들은 자신이 잘한 부분보다 앞으로 고쳐나가야 할 틀린 부분에 더 관심이 많은 것이다.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자세는 즉각적인 피드백만큼이나 매우 중요하다.

- 피드백을 받은 다음에는 어떻게 하는가? 전문가들은 처음부터 다시 반복, 또 반복한다. 처음에 설정했던 목표를 마침내 완벽히 달성할 때까지, 이전에는 고전했던 부분을 나무랄 데 없이 능숙하게 해낼 때까지, 신경 쓰였던 기술 부족이 무의식적인 자신감으로 바뀔 때까지 반복한다.

 

→ 아직 꼬꼬마 셀러이기에 경험하지 못한 것이 많다. 그렇기에 나의 아쉬운 점이 많이 드러난다.

혼자였다면 좌절했을지 모르지만, 그것을 꺼내주고 길을 보여주시는 감사한 분들이 계신 덕분에 성장의 길을 계속해서 걸을 용기가 생긴다.

그렇기에 나 또한 보다 깊게 이 길을 생각하게 되고, 주신 의견들을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게 되었다.

 

[스스로에게 희망을 가르치는 법]
- 스스로에게 희망을 가르칠 수 있는 마지막 방법으로 도움을 청하라는 제안을 한다.
- “실패했는데 낙담하지 않을 사람이 어디 있어요? '나는 실패해도 오랫동안 낙담하지 않고 다시 일어선다'로 고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휴스의 사연에서 가장 중요한 대목은 그녀가 혼자서는 다시 일어서지 못할 뻔했다는 것이다. 그녀는 희망을 지키기 위해 도움을 청했다.

- “내게 계속하라고 이런저런 이야기와 조언을 해준 사람이 옆에 늘 있었습니다. 누구에게나 그런 사람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나요?”

 

[멘토, 현명한 교사, 지지자의 필요성]
- 내가 면담했던 모두의 인생에는 적절한 순간에 적절한 방식으로 목표를 높게 잡으라고 격려해주고, 그들에게 절실히 필요했던 자신감을 북돋아주며 지지해준 사람이 있었다.

 

[훌륭한 팀이 훌륭한 선수를 만든다]
- "훌륭한 수영선수가 되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훌륭한 팀에 들어가는 거예요."
- "모든 사람이 새벽 4시에 일어나서 연습을 하러 가는 곳에 들어오면 자신도 그렇게 하게 됩니다. 그게 별일 아닌 것 같고 습관이 되죠." 그는 팀에 새로 합류한 선수들이 전보다 한두 단계 발전하는 모습을 여러 차례 목격했다.
집단에 맞추려는 동조 욕구는 매우 강력하다.
- "투지가 강한 사람들 곁에 있으면 본인도 더 투지 넘치게 행동하게 되거든요."

 

[그릿을 설명해주는 문화와 정체성]
- 적절한 상황하에서 시간이 갈수록 우리가 속한 집단의 규범과 가치는 우리 자신의 것이 된다. 집단의 규범과 가치는 내면화되고 우리와 늘 함께한다.
- 그릿, 즉 투지를 발휘할지 말지 판단해야 하는 결정적 순간의 결정은 다른 어떤 요인보다 우리의 정체성에 의해 좌우될 때가 많다.

 

→ 기초반에서부터 선배 대표님들께서 환경의 중요성을 자주 언급하셨다. 그 때는 그럴 수도 있구나, 정도로 받아들였다.

중급반을 거쳐 지금의 셀파스까지 오며, 그리 길지 않은 시간에 환경의 중요성과 나에게 미치는 굉장한 영향력을 느꼈다.

동료-멘토-환경, 늘 말씀하시는 이 요소들이 내 주변에 다 있다고 생각한 어느 날은 그냥 웃음이 나오기도 했다.

그만큼 나에게 동기를 떠올리게 하고, 희망을 주며, 다음 단계로 나갈 용기를 주는 존재이다.

그렇기에 너무나 공감하며 읽었던 구절들이다.

 

→ 처음 경험한 확언 루틴은 나의 하루, 길게는 한 달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어떻게 발전해나갈 것인가를 고민해보게 만들었다. 혼자였다면? 절대 하지 않았을 생각이지.

‘모든 사람이 새벽 4시에 일어나서 연습을 하러 가는 곳’에서의 동조 욕구는 정말 강력했다. :)

 

[그릿이 성공의 전부는 아니다]
- 우리 모두는 재능뿐 아니라 기회에 있어서도 한계에 직면한다. 하지만 우리 스스로 부여한 한계가 생각보다 많다. 우리는 시도했다 실패하면 가능성의 한계에 부딪쳤다고 결론을 내린다. 우리가 가볼 수 있는 곳까지 아직 가보지 못했다.
- 그릿이란 한 번에 한 걸음씩 계속 나아가는 것이다. 흥미롭고 목적이 뚜렷한 목표를 굳건히 지키는 것이다. 매일, 몇 주씩, 몇 해씩 도전적으로 연습하는 것이다. 일곱 번 넘어지면 여덟 번 일어나는 것이다.

 

→ 아직 가보지 못한 길이 길다. 포기하지 않고 진득하게, 열정적으로 앞으로 나아가보자!

 

■ 나에게 적용할 점

 

 1) 내 열정이 줄거나 사라지지 않도록 동료들과 함께 하는 환경에서 함께 나누자.
  - 동료-멘토가 머무는 이 환경에서 배움의 열정과 끈기를 지키자.
 2)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
  - 겁내지 말고 선례를 믿음의 지표로 삼아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움직이자.
 3) 최상위 목표는 무엇인가? 하는 물음에 대답해보자.
  - 최상위 목표와 하위 목표를 구분하자.

 4) 노력, 노력 노력, 무조건 노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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