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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모자] 월부학교 3개월을 돌아보며_3개월 복기 및 추후 계획

26.03.06

안녕하세요 모자중의 최고 모자 방울모자 입니다. 

아직 마지막 3개월이 조금 남았지만 

3개월 성장경험담을 작성해보고자 합니다. 

 

매도 그리고 매수를 위하여 

열심히 고민도 하고, 

운영진에 있으면서 나눔에 대하여 

치열하게 고민했던 시간들이었습니다. 

 

[독서] 

 

목표 : 매월 2권 + 독서후기 

실적 : 2월 까지 목표 달성 , 3월 현재 진행 중 

 

1월 : 기브앤테이크 , 행복한성취주의자 

2월 : 죽음의 수용소에서, 데일카네기 자기관리론

3월 (예정) : 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꿈 나의 인생 2 , 돈의 방정식 

 

매월 2권의 책을 읽고 독서후기를 작성하는 걸 목표로 잡았고, 

현재까지 목표를 달성하고 있습니다. 

1,2월 달에 마인드와 관련된 책들을 많이 읽었습니다. 

모두 책이 좋았지만 기억에 남았던 책들을 

한번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1) 행복한 성취주의자 

이 책에서 가장 눈에 들어왔던 부분은 

탁월성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탁월성 = 행복 + 건강 + 높은 성취

이 3가지 모두 밸런스가 맞아야 탁월한 인생을 살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과거 3가지 중 높은 성취를 위하여 

행복과 건강은 조금 뒤로 미뤄도 된다는 생각을 가진 적이 있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성취는 생겼지만 저의 인생을 조금씩 삐걱거리기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시간이 저에게 큰 자산이 되었지만 

오래 지속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최근 이 3가지에 대해 밸런스 맞춰 나가는 과정이었는데, 

그 과정중에서 이 문구가 많은 공감과 도움이 되었습니다. 

 

2) 죽음의 수용소에서 

삶에 대하여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되는 책이었습니다. 

저의 과거를 돌아보면 언제나 시련이 있었습니다. 

투자에서든, 회사에서든 편한 날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 시점마다 왜 나한테 이런일이 있는걸까?

원망을 많이 했던 과거가 떠올랐습니다. 

책에서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인간에게서 모든 것을 빼앗아 갈 수는 있어도, 단 1가지 주어진 상황에서 자신의 태도를 취할 수 있는 자유만을 빼앗을 수 없다” 

시련이 있는 상황에서도 태도를 바꾸고 해결책을 찾으려고 할 때 

조금씩 길이 보였습니다. 

저자는 수용소라는 최악의 상황에서 태도를 바꾸고 길을 보았는데,

나의 상황에서는 충분히 할 수 있다는 생각을 많이 해보았습니다. 

 

독서 루틴은 매달 출퇴근 할 때 지키려고 많은 노력을 해보았습니다. 

독서가 매번 우선순위에서 밀리는 것을 알기에 

자투리 시간에는 최대한 독서를 하고 지키려는 노력을 했던 것 같습니다. 

목표가 있었기에 지킬 수 있었고, 

독서 후기 또한 잘 지켜낼 수 있었던 3개월 이었습니다. 

 

[강의] 

 

목표 : 매월 2강 + 강의후기 

실적 : 매월 2강 + 강의후기 

 

1) 1월 양파링 멘토님 , 자향멘토님 

10년차 선배 투자자의 모든 인사이트와 노하우를 

보고 느낄 수 있었던 강의였습니다. 

양파링 멘토님 강의에서는 매수,매도,보유를 하시면서 경험하셨던 것들을 

가감없이 이야기 해주셨고, 그안에서 어떤 것들을 느끼셨는지 말씀 주셨습니다. 

그 안에서 나의 포트폴리오가 실력이고, 남는 것은 등기라는 이야기가 

많이 인상깊었습니다. 10억 달성을 위하여 내가 어떤 목표를 향해 달려나가야 하고, 

어떤 행동을 해야 하는지 명확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자향멘토님 강의에서는 수도권 사이클을 바라보며 과거 시장과 어떻게 비교를 하고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앞으로 어떤 방향성을 향해 나아가야 하는지 말씀을 주신 강의 였습니다. 

정권이 바뀌면서 정말 다양한 규제들에 

고민이 많은 시점이었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어떻게 기준을 잡아야 하는지 멘토님의 이야기 속에서 

답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2) 2월 빈쓰 멘토님 , 프메퍼 튜터님 

빈쓰 멘토님께서는 지방 시장을 어떻게 봐야하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자세히 주셨습니다. 저도 지방에 투자를 했지만 난이도가 높은게 맞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더 깊게 파고 들어야 하는데 그걸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정말 상세하게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지방 물건을 보유하고 매도를 하면서 CEO 마인드가 중요하다는 걸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디테일한 포인트들을 이번 강의에서 다시 한번 배우고 적용해 볼 수 있었던 강의였습니다. 

메퍼 튜터님 강의에서는 거시경제 그리고 가치판단을 어떻게 하고, 1% 투자자로 가기 위한 어떤 액션들을 이어나가야 하는지 배울 수 있는 강의 였습니다. 

앞으로 누구의 도움 없이 해내갈 수 있는 투자자가 되어야 하는데 

그 시점에서 단지의 가치를 아는 것도 너무 중요하지만 

시장 전체를 알고 거기에서 어떻게 대응을 해 나가야 하는지 배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 시장을 기록을 하고 단지의 수익률을 분석하고, 이러한 노력들이 계속 모여 선들이 이어지는 것을 깨달았고 지속적으로 실천 해보려고 합니다. 

 

2월이 되고 다른 일정에 치여 강의를 빠르게 듣지 못하고 

막판에 후기를 올린적이 많았습니다. 

이 부분을 3월달에는 개선을 하여 업로드 되자마자 빠르게 강의를 듣고 

강의후기를 최대한 당일까지 올려보려고 합니다. 

기억이 휘발되기 전에 강의후기까지 완료하여 

나의 것으로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임장/임보] 

목표 : 

임장: 42회 / 부동산: 70회/매물:200/임보: 400

실적 (2월까지) : 

임장 : 32회 / 부동산: 55회 /매물 : 115/임보: 520

 

1월 수도권, 2월 지방까지 

2개달 모두 예전에 만들어둔 앞마당을 임장지로 다녀왔습니다. 

매번 느끼지만 다녀왔던 앞마당이라고 할지라도 

다시 다녀오면 더욱 그 지역에 대해 단단해지고 확신이 생기는걸 많이 느꼈습니다. 

예전에 다녀왔던 지역인 만큼 더 자세히 보기 위하여 노력을 하였고, 

더 뾰족하게 만들기 위하여 노력했습니다. 

추가로 매도를 하면 어떤 단지로 갈아탈 수 있을지 

매월 찾아보고 매물까지 보면서 

저만의 후보 물건들을 차곡차곡 쌓아두었습니다. 

평일에는 수도권, 주말에는 지방 매물들을 보면서 

느낀점은 역시 답은 현장에 있고, 

매물을 봐야 뾰족해짐을 알 수 있었습니다. 

3월달에도 자율임장지에서 더욱 뾰족하게 매물을 보고 

앞마당에서도 매물을 보면서 목표를 달성해나가고자 합니다. 

 

[투자] 

목표 : 1,2호기 매도 , 매물문의 월 2회 및 매수 물건 후보 만들기 

실적 : 1호기 매도 , 2호기 진행 중 , 매물문의 월 2회 달성 

 

이번에 1,2호기를 모두 매도를 하고 

수도권 혹은 광역시 물건으로 갈아타는 걸 목표로 잡고 3개월을 보내고 있습니다. 

매도를 직접 해보니 정말 쉽지 않다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가격을 내리기는 여전히 쉽지 않고, 

매물을 보러 오는 손님은 없고 어떻게 해야 할까를 고민하며 

차근차근 해나가고 있습니다. 

가격을 내리기 위해서는 

갈아탈 매물이 뾰족해야 함을 알기에 

후보 물건을 찾기 위해 노력을 했던 것 같습니다. 

매물문의를 월 2회 하는 걸로 목표를 잡았고, 

다행히 목표를 이루고 저만의 후보 물건들을 계속 쌓아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2호기가 아직 매도가 되지 않았지만 

사장님과 자주 소통하며 가격을 과감히 내리기로 결정하고 있습니다. 

빠르게 매도를 하고 빠르게 다음 갈아탈 물건으로 넘어갈 준비를 

3월안으로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나눔] 

목표 : 나눔글 12개 / Q&A 댓글 50개 + 운영진 

실적 : 나눔글 8개 / Q&A 댓글 30개 + 운영진 

이번 월부학교에서는 

나눔에 대하여 진지하게 고민을 해보고 적극적으로 해보려고 했던 시기 였습니다. 

이 행동을 하기에 튜터님의 역할이 매우 컸습니다. 

중간에 운영진에 합류하였지만 반장님, 호부님 보다 

나눔을 하는데 있어 부족한점이 많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튜터님 또한 저에게 나눔에 대하여 많은 것들을 

피드백을 주셨고, 더 많은 것들을 해볼 수 있도록 

과제들을 주셨습니다. 

아직도 많이 부족하지만 

반원분들과 소통을 자주 하려고 노력하고 

어떻게 하면 될까 고민을 많이 해본 시간이었습니다. 

바빠지면 여전히 우선순위가 바뀌는 저의 모습도 보였고, 

마음 만큼 실행이 안되는 모습도 보았습니다. 

나눔을 했을 때 내가 부대끼는지, 행복한지 

나의 마음을 관찰하고, 나의 진심이 무엇인지 계속 고민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고민을 하면서 

진실의 방을 열고 실효적이자, 진심이 담긴 나눔을 하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고자 합니다. 

 


댓글


등어
26.03.06 22:49

넘나 고생많으셨어요!! ㅎ 남은 기간도 화이팅입니다아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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