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행복하자] 밥잘 튜터님과의 투자코칭 후기!!

26.03.06 (수정됨)

 

안녕하세요. 더 행복하자 입니다.

오늘 제 인생 3번째 투자코칭을 밥잘 멘토님께 받고 왔습니다. 

기억이 휘발되지 않게, 

호다닥 후기를 적어보려 합니다. 

 

저는 코칭 후,

24년 자산 재배치 후 1호기 투자. 

25년 이직으로 인해 투자 강의만 듣고, 

회사일에 집중하는 한 해를 보냈습니다.

 

드디어..

26년 회사 적응도 끝났고, 

본격적으로 소소하게 모은 금액으로 

지방 투자를 하려고 

본격적으로 마음의 준비를 하며

시작 전 제 생각이 맞는지 확인하고자

투자 코칭을 신청했습니다.


 

# 올해 11월까지를 목표로 지방 투자 하려고 해요.

 

지금 월세 살이 중이라 

매년 모으는 돈이 무척 작고 소…..중…해요.

그리고 매년 1채씩 투자해야 한다는 강박도 함께 있는 저는..

 

빨리 이 작고 소중한 돈을 

지방으로 가서 빨리 불리고, 

현금 흐름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밥잘 멘토님의 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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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제 상황에서는 지방 투자를 추천하지 않아요. 

오히려 

좋은 기회가 오면 1호기 갈아타기가 더 나을 것 같아요.

 


 

# 월세 살이로 인해 모으는 돈이 적어서 고민이예요. 투잡해야할까요?

 

지금 아이 학원을 많이 보내고 있지 않아요. 

하지만,

초등 고학년이 되면 안 보낼 수가 없다는 이야기로..

빨리 투자해서 돈을 불리고 현금 흐름을 만들고 싶었어요.

 

지금의 저에겐 지방 투자를 추천하지 않으신다고 하셔서..

원론적인 고민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밥잡 멘토님은 자세히 예를 들어주시며,

제가 지금 힘들다는 상황에만 빠져 있었는데,

제가 미쳐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을 짚어주셨어요. 

 

저축액이 적어진 상황은 당연한 결과예요. 

이 부분은 그냥 인정하고 가셔야 해요. 

 

 

사실 지금 당장 1주택 갈아타기를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니,

추가 소득을 발생할 수 있는 것들이 있으면 그걸 선택하거나

특별히 없으면 저축하면서

다음 단계를 노려보는 게 현명할 것 같다고 말씀해 주셨어요.

투자를 하고 나서 돈을 모으는 단계는 항상 필요했다는 말씀. 

 

다른 사람들이 빨리 투자하고 나아가는 모습을 보며,

덩달아 저도 빨리 해야 한다는 불안감이 컸는데,

저는 저만의 속도로 가고 있다고 항상 

생각하고 있어야겠어요.

 

천천히 가더라도 돈을 뭉쳐서 가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예요.

꼭 2,3년에 1채 사야 하는 것은 아니예요.

 


 

# 요즘 전월세가 없어서 얼마나 치솟을까 불안해요.

 월세 만기 시점이 다가오기 전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요?

 

시세트래킹을 하다 보면 

정말 전세가 없음을 느낍니다. 

그러다보니,

월세에 살고 있는 저는 불안감이 커져갑니다. 

 

갱신권 쓰고 난 다음,

과연 월세는 얼마까지 치솟아 있을까? 

어느정도까지 대비해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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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저축하고 있는 금액과 

1호기 전세보증금 증액분은 

지금 살고 계신 월세 보증금을 위해 비축해두셨으면 좋겠어요.

좀 안정적으로 구조를 짰으면 좋겠어요.

 

아무래도 보증금이 너무 낮아 

저조차도 좀 불안한 감이 없지 않아 있는데,

당분간 (2,3년?) 저축액과 보증금증액분은

투자가 아닌, 월세 보증금 증액으로 사용해야겠습니다. 

 


 

 

사실, 남편이 지방 투자에 대해 좀 회의적이었고, 

저는 우리의 자산을 빨리 증식해야한다며..

 힘주어 말하고 있던 상황이었는데

오늘부로 천천히 안전하게 가는 걸로,

지금 살고 있는 집에 대한 안전장치를 마련해두기.

오늘 투자 코칭으로 남편의 마음이 한결 편안해 보이네요.

같이 투자코칭을 받고 오길 잘 한것 같아요. 

 

오늘도 제 얕은 지식으로 생각했던 것보다

더 깊은 지식으로 방향성을 알려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럼 또 내년에 뵐께요^^

 

 

 

 

 

 

 

 

 

 

 

 

 

 

 


댓글


이돌맘
26.03.06 23:56

모두에게 같지 않을 수 있는..! 각자에게 맞는 선택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크게 드네요. 밥잘님 저도 언젠가 넘 뵙고 싶네요. 좋은 시간이셨기를요!! ><

가을방학
26.03.06 23:56

오 저 방금 밥잘 튜터님 강의 듣고 있었는데.. 알찬 투자코칭 받고오셨군요 행복하자님! 저도 전월세 사는 입장에서.. 코칭 내용 잘 참고해봐야겠습니다 ㅎㅎ 후기 감사합니다^^

나꿈나
26.03.06 23:56

더행복하자님!!! 밥잘님에게 투코받고 오셨군용!! 자산을 잘 지키는 방향을 알려주신것 같네요!!!+_+!! 저희 더 행복해져요~~닉네임이 너무 좋은거 아니십니까 ㅎㅎ 더행복하자아아~~~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