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5(오)나!!! 독서해야조📚_별찌롱] 독서후기 | 나는 부동산과 맞벌이한다 作 너바나

26.03.10 (수정됨)

 

열중반 첫 도서로 ‘나는 부동산과 맞벌이한다’ 를 읽는다.

오랜만에 돌아온 부동산 강의에 앞서 이 책이 나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1호기 잔금 이후 처음 듣는 부동산 강의이기도 하다. 그래서 더욱 그런 생각을 했다.

 

이미 두 번정도 읽은 적은 있지만, 다른 곳에 밑줄을 치기도 하고

내 생각도 많이 달라져있구나 싶었다.

 

그런 한 편으로는 이 문장은 정말 부동의 1위고

내가 평생 가져가야겠구나 싶은 것도 있었다.

 

 


 

 

[생각 정리]

 

1.

 

내가 밑줄 친 것을 보면 난 ‘아무도 대신 내 삶을 책임져주지 않는다' 라는 메세지 즉, ‘스스로 버스를 몰아야 한다' 라는 것에 많이 반응했다.

 

부동산강의를 잠깐 쉬면서 주식 관련된 기사나 영상도 많이 보기도 하고 (난 개별주는 하지 않는다. 재테기에서 배운 걸 토대로 ETF만 한다.) 칼럼도 몇 번 읽었다.

블로그 강의도 들으면서 부업을 약간 맛보기 해보기도 했다. 잠시 사업에 관심을 가지기도 했다.

 

부동산강의는 뭔가 시간을 너무 많이 쏟는 것 같다.. 라는 생각도 기저에 있었어서 그런지 나가지 않고 시간을 덜쓰면서 하는 투자나 부업을 바라는 태도가 있었다. 헌데, 굉장히 오만한 생각이였다. 그 무엇도 쉽지 않았다. 쉽게 운전할 수 있거나 FSD 같은 자율주행은 없다. 그 만한 댓가가 필요하다.

 

2.

 

그 다음으로는 ‘위험을 피하는 게 아니라 위험을 측정하라’ 라는 메세지다. 최악의 시나리오를 미리 그려두는 것..

 

1호기를 했을 때 난 얼마나 위험 시나리오를 그렸을까? 사실 부족한게 정말 많았다. 남편과의 감정에 너무 매몰되어 생각하기도 했다. 1호기라는 이 투자 대상에 대해 좀 더 집중했어야 하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3.

 

‘나의 기준’ 이라는 말에 대해서도 많이 인상깊었다. 난 과연 나의 기준을 가졌을까? 나의 기준은 과연 무엇일까?

 

내가 나의 기준을 갖기까지는.. 좀 더 많은 투자행위가 필요할 것 같다. 나는 경험이 부족한 투자자다. 3년차이지만 1년은 거의 뭘 하지 않았다고 봐도 무방하다.

 

 

너바나님의 여러 투자사례를 보면서 정말 경험이 중요하다는 걸 많이 느낀다. 비록 지금 시장이 똘1로 가긴 하지만.. 정말 다주택으로 자산을 펼치는 세상은 끝난걸까? 효과 없는 행위일까?

 

‘이건 예전이니 가능한거 아닐까?’ 라고 생각하기도 하고 실제 그런것도 있을 것이다. 그리고 좀 더 시각을 넓게 가져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뭐든 쉽지는 않다. 수익형 부동산이던 시세차익형이던.. 수익형은 수익률이 좋지 않을 수 있고 시세차익형은 오랜시간이 필요하다.

 

수익형 부동산에 대해서도.. 언젠가 노후에 내가 필요한 것 아닐까? 싶기도 하다.

너바나님 말씀처럼 많은 경험이 쌓인 후에 도전해야겠지만 말이다. 내가 아파트에만 몰두하는게 아파트가 최고라고 말하는게 .. 어찌보면 다른 투자나 부업은 좀 더 쉽지않을까 생각한 것 처럼 오만한 생각일 수 있다.

 

 

‘나’ 스스로가 변해야 하고 알고 있지만 행동을 안하면 아무 소용이 없다.

난.. 오랜만에 돌아와 행동해야함을 정말 많이 느끼고 있다. 그리고 여러 잡소음 속에서도 꾸준히 내 방향성을 잃지 말아야 하는 것도 많이 느끼고 있다. 내가 처음 부동산 투자를 시작했을 때를 기억하자.

 

자꾸 다른거에 손 뻗는게 아닌 내가 원하는 미래를 위해서는 한 가지에 집중하는게 중요하다는걸 기억하자.

 

 


 

 

[적용할 점]

 

내가 원하는 미래를 향한 버스는 나 스스로 몰고 간다.

시작한 발걸음, 잡소음을 헤치고 한 발자국씩 더 나아가자.

 

확언 매 목실감마다 쓰기 꼭꼭!!

 

 


 

 

p.9 그리고 정말 궁금해졌다. 나보다 더 많은 부를 가지게 된 선배들은 어떻게 부자가 되었는지 말이다. 고백하건데, 지금의 나는 이 방식을 어느정도 해소했다. 진짜 부자들이 부를 쌓았던 방법으로 투자방식을 바꿨기 때문이다.

→ not A but B

 

p.11 정답은, 잃지 않는 투자를 하면서 동시에 수익률 좋은 투자처에 투자하는 것이다.

 

p.12 많은 책을 읽고 좋은 정보를 아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그 방법을 연구해서 행동하는 것이 중요하다(중략)

 

p.24 당신이 원하는 목적지에 도착하려면 무임승차를 할 것이 아니라 스스로 버스를 몰아야 한다.

→ 저절로 도착하는 건 없다. 스스로 움직여라.

 

p.27 월급쟁이들은 회사를 위해 최선을 다해 일한다. 자영업자들도 국가에 세금을 내며 열심히 일한다. 그러나 회사와 국가는 이들의 노후를 보장해주지 않는다.

→ 노후는 내가 책임져야한다. 그 누구도 대신 책임져주지 않는다.

 

p.35 투자를 하기로 결심했다면, 그 투자로 어떤 결과가 나올지를 예측해보는 자세가 반드시 필요하다.

→ 시나리오를 여러개 가져야 한다.

 

p.44 사실 이런 부분은 국가나 은행에서 절대 챙겨주지 않는다.

→ 법적인 것이나 은행, 대출 관련한것들.. 나 스스로 주도적으로 알아보아야한다. 절대 챙겨주지 않는다.

 

p.45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선입견을 배제하고 물건 본연의 가치를 바라볼 수 있는 눈’이다.

 

p.50 자본주의 사회에서 원금만 지키려고 하는 방식은 결국 실패한 투자가 될 수 밖에 없다.

→ 통화량 증가

 

p.51 자본주의의 원리를 깨달은 사람은 더 큰 부를 쌓을 것이고, 그 원리를 깨닫지 못한 사람은 계속해서 깨달을 사람이 더 많은 부를 쌓게 도울 것이다.

→ 자본주의를 제대로 알기 전까지는.. 그냥 내가 부를 쌓지 못하는 것에 그치는거라 생각했다. 깨달은 사람의 부를 더 돕는다는 건 전혀 인지하지 못했었다. 돈의 흐름..!

 

p.53 투자할 때는 무조건 위험을 피하기보다 위험을 계량화하고 수익까지 계상해보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

→ 내가 가질 수 있는 리스크, 그 리스크가 낳을 수 있는 수익.

 

p.62 소득이 변변치 않은 사람보다 부자들이 훨씬 더 많은 세금을 내고 있을 것이다.

→ 돈을 번다는 건 세금을 많이 낸다는 것.

 

p.87 싸게 샀을 경우에는 이를 오랫동안 보유할 수 있는 체력, 즉 리스크 관리도 필요하다

→ 느리게 갈 수 있는 체력은 독서를 하며 늘린다.

 

p.98 투자는 외양 좋은 수탉을 고르는 게임이 아니다. 볼품은 없더라도 알을 낳는 암탉을 고르거나 오히려 병아리라고 해도 암컷을 싸게 구입해 가꾸고 건강하게 키워야 하는 것이다.

→ “본질”을 생각하라.

 

p.107 비판하는 건 쉽다.하지만 그들이 비판할 때 어느 누군가는 땀을 흘리며, 자신이 원하는 미래를 만들어가고 있다는 걸 알아야한다.

→ 비판에 집중하지 말 것. 내가 가야하는 길에 집중!

 

p.115 무슨 일이든 준비를 많이 한 쪽에 유리하게 진행된다는 것 (중략) 많은 고민과 연구 끝에 투자를 결정하는 이들이 더 좋은 결과를 얻는다.

→ 준비는 필수다. 내 돈을 잃지 않기 위한 준비.

 

p.129 많은 사람들이 목적지(목표)도 없이, 특별한 계획도 없이 눈앞에 주어진 일만 겨우 해내며 살아가는 것이 사실이다.

→ 인생의 목표가 무엇인가?

 

p.134 장기 여행을 떠나는 당신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오늘 그 목적지를 향해 몇 발자국 걸어갔느냐이다.

 

p.139 매월 똑같이 300만 원을 번다고 해도, 자영업자가 버는 300만 원과 자영업자를 임차인으로 둔 임대인이 버는 300만 원은 질적으로 다르다는 걸 기억하라.

→ 나의 시간을 쓰지 않고 버는 자본소득

 

p.143 산 정상에 오르려면 바로 지금 이 바닥에서부터 차근차근 올라야 한다는 걸 사람들이 종종 잊는 것 같다.

→ 무엇이든 시작은 있다.

 

p.146 투자를 할 때도 마찬가지다. 지출하는 금액이 수익보다 많아서는 안 된다. 특히 월급 외 투자로 벌어들인 돈은 재투자하거나 그 수익의 20% 이상은 노후를 위한 자금으로 묶어둬야 한다.

 

p.153 기다리는 것 또한 기회를 갖는 것이다.

→ 기다리는 건 놓치는 게 아니다.

 

p.158 부동산 투자로 인한 수익은 철저하게 보너스라는 생각으로 접근하라.

→ 월급이 아닌 보너스. 근로소득의 중요성..

 

p.162 제일 나쁜 것은 자신의 선택을 평생 의심하며 그 길을 가는 것이다.

→ 내 선택을 의심하지 말고 혹여 잘못된 길이더라도 포기하고 다시 다른길로 가면 된다. 스스로를 괴롭히지 말 것.

 

p.167 책을 읽을 때는 그들이 제안하는 투자 방법의 장점을 찾아보려고 노력하라. 그리고 그 장점을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자.

→ 단 하나의 적용할 점을 찾자.

 

p.178 누군가 내게 부동산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현장을 떠나지 않는 것이라고 대답할 것 같다.

→ 뜨끔..! 한 구절. 현장으로 돌아가자~

 

p.193 당신이 정말 큰돈을 벌길 원한다면 당신이 아껴야 할 것은 돈이 아니라 당신의 시간이다.

 

p.195 직원은 혼자 일하지만 사장은 협업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돈을 주고 일을 위임한다. 직원은 일을 한 만큼 돈을 받지만, 결국 큰돈을 버는 건 사장이라는 것을 꼭 기억하라.

→ CEO이 마음으로 나의 시간을 소중히

 

p.201 따라서 투자할 때는 해당 가격이 싼 것인지 비싼 것인지를 자신의 기준에 맞춰서 고민해봐야한다.

→ 휩쓸려가는게 아닌 자신의 기준에 맞춘 움직임

 

p.202 투자를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를 정해주는 것은 전문가의 몫이 아니다. 오직 자신이 발로 뛰며 찾은 정보와 많은 경험을 통해 세운 기준을 가지고 직접 선택해야 한다. 전문가들의 말을 전부 믿지는 말자. 그 전문가의 말에 공감이 됐다면 반드시 발품을 통해 자신의 투자 기준에 적합한지 검증해보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 어찌보면 월부 또한 ‘전문가’ 집단이다. 나의 발로 뛰고 경험하며 그들의 말에 확신이 되는 근거와 나의 기준에 적합한지 확인이 필요하다. 무조건 다 맞는게 아니다. 나의 기준에 적합한지 검증할 것.

 

p.203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 경계해야 할 단어는 ‘조급함’이고 기억해야 할 단어는 ‘인내심’이다.

→ 인내심

 

p.204 투자하기 전에는 실제로 부동산 투자로 큰 돈을 번 사람들의 의견을 들어라. 그리고 언론이 떠든다고 해서 불안해하지 마라. 성공적인 투자를 하고 싶다면 고독한 상황에 익숙해져야 한다.

→ 매물코칭을 통해 의견을 들을 수 있다. 고독한 상황..

 

p.221 혼자 가면 빨리 갈 수 있지만, 머릴 가려면 함께 가야 한다.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들으면서 계속해서 발전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당장의 이익보다 관계를 이루어갈 신뢰를 쌓아야 한다.

→ 다른 사람의 의견을 먼저 들으려는 사람이 될 것!

 

p.225 내가 아는 것은 나의 경쟁자 또한 내가 포기하고 싶어하는 지점에서 선택의 기로에 놓였을 거라는 점이다. 그러나 그는 포기했고 나는 밀어붙였다는 것이 중요하다. 남들이라면 포기했을 지점에서 나는 눈을 감고 억지로 한 발을 더 내밀었다.

→ 정말 중요한 부분이다. 내가 포기하는 지점에서 억지로 한 발 내밀기. 세상은 그리 녹록치 않다.

 

p.229 깔고 사는 집에 드는 비용만 줄여도 큰 목돈을 종잣돈으로 마련 할 수 있습니다.

 

p.230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습니다.

→ 스스로 돕는 자.. 스스로를 돕는 사람. 나 스스로를 돕다.

 

p. 235 우공이산. 어리석은 사람이 산을 옮겼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든 꾸준히 노력하면 산을 옮기는 것처럼 큰 성과도 달성하게 된다는 의미다. 그런데 큰 산을 옮기기 위해서 처음 해야 할 일은 바로 작은 돌 하나부터 옮기는 것이다.

→ 지금 내가 미래 그 목표를 위해 해야할 것을 꾸준히 하는 것.

 

⭐⭐⭐

p. 236 더 나은 미래를 꿈꾼다면 당신이 변해야 한다. 세상이나 국가, 당신의 상사, 심지어 당신의 배우자가 변하길 기대하지 마라. 그들은 크게 달라지지 않겠지만 당신이 변하면 전혀 다른 미래를 맞이 할 수 있다.

→ 언제봐도 진짜 명언이다!

 

p.238 네게 ‘고난’이라는 진흙이 묻었다 해도, 넌 다이아몬드야. 어떤 상황에서든 네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잊지 않기를 바란다.

 

p.246 투자할 때 만큼은 ‘이 물건의 가치가 어디까지 떨어질 수 있을까?’ 혹은 ‘최악의 경우 얼마까지 손해 보게 될까?’ 와 같이 최악의 상황을 미리 생각해보는 자세가 필요하다.

→ 최악의 시나리오는 곧 리스크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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