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지난달의 저보다 조금 성장한 이키입니다.
회사 일로 정신없었던 한 달이 벌써 지나갔습니다.
시작한 지 얼마 되지도 않은 것 같은데, 어느새 한 달을 마무리하고 있다는 건 그만큼 아쉬움이 많았던 시간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2026년 2월 한 달 돌아보기
1. 독서 – 2권
이번 달은 유난히 독서가 부족했던 달이었습니다.
업무량이 많았다는 핑계를 대보지만, 설날 연휴도 있었는데 한없이 늘어졌던 부분은 분명 반성해야 할 지점입니다. 그럼에도 매일 한 장 이상이라도 읽으려고 노력한 것만큼은 스스로 칭찬해주고 싶습니다.
2. 강의 – 완강
‘최소 2일 안에 완강 + 후기 작성’을 목표로 잡았고, 그 기준에 딱 맞게 지키진 못했습니다. 그래도 정해진 날짜 안에 완강은 마쳤고, 주어진 2월의 환경 속에서 나름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는 제 스스로에게 칭찬 스탬프를 찍어주고 싶습니다.
3. 임장 – 매임 46곳
이번 달에는 처음으로 매임 46곳을 해보았습니다.
게다가 최임 제출하는 날에도 궁금했던 단지를 찾아가 매임을 할 수 있었던 점이 성장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 모든 것이 함께한 동료인 대다나다님이 약속을 잘 잡아주신 덕분이 컸습니다. 비록 저의 행동으로 인한 결과는 아니였지만 그 안에서 저도 “보려고, 배우려고” 노력했다는 점에는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다음 달에는 제가 직접 매임 약속을 잡고, 스스로 매물을 보러 다니는 것을 목표로 삼겠습니다.
4. 투자 시간 – 120여 시간
목표는 200시간이었지만, 실제 투자 시간은 약 120시간 정도로 목표를 달성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래도 이번 달 회사 이슈와 상황을 고려했을 때, 주어진 환경 안에서 할 수 있는 만큼은 최선을 다했다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모든 목표는 ‘완벽히 달성해야만’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니라,
그 목표를 향해 현재의 조건 속에서 어떻게 움직였는가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점을 스스로에게 계속 들려주고 싶습니다.
5. 5강을 듣고 느낀 점
혼란한 현재 시장은 사실 소액 투자자인 지금의 저에게는 크게 와닿지 않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아직 1호기를 매도해야 할 시점도 많이 남아 있어서 “지금 이 시장 상황이 나에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지방에서 1호기를 매도한 뒤 수도권으로 올라올 수 있는 플랜에 대한 질문의 답변을 들으며,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았다”고 방심할 게 아니라, 그 시기가 왔을 때 어떻게 매도하고, 어떻게 매수할지를 지금부터 차근차근 생각해 두어야 한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비록 모든 목표를 완벽하게 채우진 못했지만,
정신없던 2월 속에서도 나름의 기준을 세우고 움직였다는 점에서
지난달의 저보다는 조금 더 성장했다고 믿고 싶습니다.
다른 분들이 함께 본 인기🏅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