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전 강의를 수강하면서,
강의에서 이야기하는 것들 중
내가 실제로 조금씩은 하고 있는 것들이
점점 늘어 난다는 생각이 들었다.
매번 시장 상황에 맞게
바꿔 새로운 이야기들을
알려주시는 것에 감사했고,
전체적인 원칙은 변하지 않기에
꾸준히 해 나가고
또 꾸준히 노력하는 만큼
내가 얻어갈 수 있는 게 많았다.
특히 강의를 통해
바뀐 임보나, 좀 더 체계적인 임장을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좀 더 적용을 위해
꼭! 3월에 복습하면서
내 것으로 만들어야겠다.
5강 마지막 잔쟈니 튜터님 강의를 들으며,
쉽지 않은 상황일 때도
10에서 0으로 놓지 않고
2-3정도로 줄여서
유지 해 나가는 중요성을 배웠는데
어쩌면 나에게 2월 실전반은
이 과정을 실제로 느껴봤던 것 같다.
작년 7월부터 학교-학교-실전-실전.
꾸역꾸역 미루던 일들이
한번에 폭발한 순간에도
놓지 않을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환경 덕분이었다.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던 환경뿐 아니라,
정말 쉽지 않은 환경 속에서도
뭐라도 발버둥쳐봤던 경험이
훗날 큰 밑거름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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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강의는 중급반을 듣게 되었는데,
가장 큰 이유는 '불안'이었다.
요동치는 시장에서
강의를 듣지 않고
칼럼에만 의존하기에
나약하다는 걸 알기에.
그런데 오늘 5강 잔쟈니 튜터님의
질의 응답 강의를 들으며,
이런 불안은 나뿐만이 아니었다는 것을.
함께하는 많은 사람들이,
그리고 어쩌면 비월부인들은 더욱
불안할 수 있겠구나 싶었다.
막연한 불안에 대해
세금에 대한 계산이나
가치에 대한 집중이
왜 필요한지 알려주신 덕분에
3월 멘탈 잘 잡고,
몸 회복도 잘 해서
4월 다시 시작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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