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월급쟁이부자들 수업을 수강 한지 두달째입니다.
아직 이 환경에 익숙하지 않아 조모임 참여하기 전 조금은 긴장도 되고 걱정도 됐습니다.
하지만 막상 조모임이 시작되자 그런 걱정은 생각보다 빨리 사라졌습니다.
비슷한 고민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있다는 것만으로도 묘한 동질감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너바나님의 1강을 듣고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을 나누는 과정에서 열기를 처음 듣는 사람과 1번 이상
들었던 분들의 느낌이 달랐고 예전에 무심코 넘겼던 얘기가 두번째 들으니 더 자세히 와 닿았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부동산, 대출에 대한 선입견도 서로 얘기 나누면서
투자할 때 늘 안전 안전을 외치며 ‘대출은 최대한 적게’를 원칙으로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강의를 들으며 그리고 나누는 과정에서 무리한 대출은 위험하지만
대출 자체가 나쁜 것이 아니라 어떻게 쓰느냐가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깨달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조원들의 비전보드는 정말 다양했으며 단순히 돈 이야기가 아니었습니다.
결국 돈은 목적이 아니라 삶을 선택할 수 있는 힘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말하면 비전 보드를 나누는 시간은 마치 미래를 상상하며 행복하기도 했습니다.
조모임을 통하여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모두가 각자의 상황은 다르지만 공통적으로
‘행동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는 점이었습니다.
누군가는 매주 임장을 다니고
누군가는 투자 공부를 시작했고
누군가는 돈 관리부터 다시 정리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자극이 되었습니다.
나에게 꼭 적용할 점
임장과 지역 공부는 ‘언젠가 해야지가 아니라 지금부터 조금씩 시작하자’
더 많이 보고 다른 사람의 경험을 듣고
더 많이 질문하고
더 많이 움직이는 것
이 세가지를 실천해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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