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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기90기 2제는 씨앗을 6성해서 남 만들조 독서로 성공했다] 너바나 그분의 점심은 샐러드 ㅎ

26.03.08

 

 

2026년 3월 7일

월급쟁이부자들 사옥에서
열반스쿨 기초반 2주차 오프라인 강의를 들었습니다.

 

강사님은
월부의 철학자이자 창시자인 너바나님입니다.
(창시자라 해서 나이가 많을 줄 알았는데 중위 연령에서 두 살 많으시다고 합니다.)

(자기 나이에서 17살을 뺀 나이로 살면 된대여^^)

 

 

11시 20분쯤 사전 질의응답 시간이 있었는데,
직접 질문하지 않더라도 다른 월부인의 질문을 듣는 것만으로도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하루가 지나 적어보는 기억에 남는 너바나님의 강의 내용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음식과 자기관리

너바나님은 점심으로 샐러드 식단을 드신다고 합니다.

“먹는 음식이 곧 나 자신이다”라는 말처럼,
부자는 음식 관리도 철저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소화에 쓰이는 에너지가 많아지면
정작 중요한 일에 사용할 에너지가 줄어들 수 있기 때문에
밀가루 음식, 특히 빵은 가급적 많이 먹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일년전보다 순화된 표현^^;;)

 

좋은 음식을 먹는 것,
그리고 좋은 식습관을 유지하는 것의 중요성을 다시 느꼈습니다.

저도 지금처럼 점심은 찐 양배추와 계란 식단을 계속 유지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가족과의 시간

길어지는 투자 공부 속에서
가족을 소홀히 하게 되는 부분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내 마음은 ‘가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지만,
정작 가족이 원하는 것은 다장 함께 보내는 시간이라고 했습니다.

 

방법은 어렵지 않습니다.
하루에 가족을 위한 시간을 비워두는 것

 

저도 저녁 20분은 꼭 비워 두는 루틴을 만들려고 합니다.
요리를 하거나 대화를 나누는 시간 등 무엇이든 좋을 것 같습니다.


투자에 대한 태도

너바나님은 부정적인 말과 행동을 하는 사람과는 단칼에 손절하신다고 합니다.

(그만큼 태도, 주변 사람이 중요하단 뜻-물들기 너무 쉽다!!)
다만 가족은 평생 함께 가야 하는 존재라는 점도 덧붙이셨습니다.

 

투자 과정에서는 두려움과 불안이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부자들은 모두 그 과정에서 큰 스트레스를 견뎌 온 사람들이라고 합니다.

 

또한 빠르게 부자가 되는 방법은 없다고 강조하셨습니다.
만약 그런 방법이 있다고 말한다면 100% 사기라고 하셨습니다.

 

너바나님 역시 20년 차 투자자이지만
투자한 지 10년이 지나면서부터 두려움이 줄어들었다고 합니다.
표면적인 가격이 아니라 그 이면을 보는 실력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부자는 감정이 아니라 비용과 편익을 계산하며 움직입니다.
지금처럼 규제가 많은 상황에서도
막연히 두려워하기보다 직접 종이에 숫자화 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셨습니다.

 

많은 사람은 가격만 보고 행동하지만,
소수의 부자는 가격의 이면을 보며, 감정 아닌 숫자로 판단합니다.


너바나님 왈

월부에서 투자 공부를 하는 수강생들이
모두 부자가 되었으면 좋겠다 했습니다.

 

10년 동안 제대로 하면 10억 못 벌기가 더더 어렵다 했습니다.
 

월부라는 좋은 환경 안에 실력을 키워 꼭 목표를 달성해보라 하셨습니다.

 

또한 과정 속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것들을 찾는 것도 중요하다고 하셨습니다.
너바나님에게는 음악, 러닝, 그리고 가족과의 시간이 그런 것이라고 합니다.

(둘째의 배를 두드리는 일이 행복 중 하나라고 ㅎㅎ)

 

저에게는 우리 집 왕자님을 꼭 안고 있을 때가 가장 행복한 순간입니다.
특히 그 왕자님이 저를 더 꼭 앉아 줄 때는 행복이 두 배가 됩니다.


적용해 볼 점들 이렇습니다.

  1. 두려움의 실체를 종이에 적어 본다.

    = 막연한 걱정을 숫자로 계산해 구체화한다.

  2. 가족을 위한 시간을 매일 20분 만든다.
  3. 가격만 보지 말고 미래와 본질을 보는 투자 실력을 기른다.

    =천천히 부자 되기

  4. 힘든 순간이 오면 성장 과정이라고 생각하며 지나가게 둔다

댓글


원더
26.03.08 23:05

두려움의 실체를 종이에 적어본다. 막상 적어보면 정말로 큰 것인지 아닌지 알게 되겠군요. 소중한 오프 후기 감사합니다.

인사하는 월부기
더 행복하자
26.03.09 00:07

와~~벌써 후기 작성하셨네요...어제 기억이 스멀스멀!!! 전 아직도....어서 빨리 저도 후기 적어봐야겠네요...그런데 ❤️너바나님❤️과 같은 샐러드 점심을 드시고 계셨군요. 대단하세요 ㅎㅎ 그럼 편안한 밤 되세요~~~

Now애미
26.03.09 01:53

식단이 중요한 독서님 완전 귀에 쏙쏙 박히셨겠어요~ㅋㅋㅋ 강의 빨리 듣고 싶은데요? 10년동안 제대로 하면 10억 못벌기가 더 어렵다는 말 좋네요. 후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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