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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닌] 독서후기 '행복한 성취주의자'

26.03.08

[26년 독서후기#8]

 

 

 

 

1. 도서 소개 

 

- 책 제목 : 행복한 성취주의자

- 저자 및 출판사 : 메리 앤더슨 / 상상스퀘어

- 읽은 날짜 : 2026년 2월 27일~3월 2일

- 읽고 난 점수 : 9점/10점

 

- 목차

PART 1 성공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라
성공을 위해 생각을 최적화하라
골칫거리 삼총사 이해하기

PART 2 8가지 핵심 원칙
핵심 원칙 #1: 완벽이 아닌, 탁월성을 추구하라
핵심 원칙 #2: 궁극의 자산인 당신의 에너지에 투자하라
핵심 원칙 #3: 호기심으로 불확실성을 헤쳐나가라
핵심 원칙 #4: 건강한 관계를 구축하라
핵심 원칙 #5: ‘해야 한다’를 ‘할 수 있다’로 변환하라
핵심 원칙 #6: 감사 기반 사고로 레벨업하라
핵심 원칙 #7: 승리를 축하하라
핵심 원칙 #8: 의미 있는 목표를 선별하고, 당신의 유산을 만들어라. 그리고 지금 당장 시작하라!

PART 3 계속 앞으로 나아가라
평생의 탁월성을 즐겨라
당신의 8가지 핵심 원칙 실전 가이드
 

 

 

 

2. 내용 요약

 

[One message]

완벽이 아닌 탁월성을 추구할 때 성공과 행복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

 

[Key word]

#성공 #완벽주의 #성취주의 #탁월성 #호기심 #관계 #감사

 

[Key message]

내가 중심이 되어 나만의 삶의 의미를 찾아나간다면 행복하게 자신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3. 주요 내용 요약

 

생각의 힘 그리고 최적화

내 생각은 목표를 현실로 만드는 열쇠다. 생각을 개선하면 삶이 개선된다. 스스로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더 깊이 들여다보고, 생각을 변화시키는 법을 배우며, 자신을 최고 상태로 이끌 수 있다. 낙관주의자이지만 현실적이어야 한다. 두 가지 태도의 균형은 도움이 되는 생각, 즉 자기대화를 통해 만들 수 있다. 생각을 최적화하는 방법은 먼저 생각에 집중해보는 것이다. 그 다음 왜곡된 생각에 구멍 뚫기를 통해 도움되지 않는 생각을 멈추거나 사라지게 한다. 마지막으로 도움이 되는 생각은 희망의 반전으로 균형을 잡는다. 

 

골칫거리 삼총사

전부 아니면 전무라는 생각은 압력밥솥 생각, 흑백논리, 엄격한 이분법적 사고를 말한다. 이런 생각은 늘 만성 불안과 더불어 사는 우리에게 실제로 생산성을 저해하고 번아웃을 초래할 수 있다. 

성급한 결론 내리기는 앞으로 일어날 수 있는 일이나 다른 사람의 생각에 부정적인 예측부터 먼저 하고 보기에 불확실성에 대처하는 데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부정적 예언과 다른 사람의 마음 추측이 해당된다. 

‘해야 한다’는 말은 높은 성취주의자들에게 고질적인 주요 특징이다. 계속되는 ‘해야 한다’는 우리의 행복과 마음의 평화 뿐 아니라 우리를 앞으로 나아가게 만드는 동력 그 자체에도 해로운 영향을 미친다. 스스로에게 ‘해야 한다’고 할 때 정작 우리는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지보다는 무엇이 잘못된 것인지에 더 집중하게 되어, 그 자리에서 더 나아갈 수 없게 된다. 

 

완벽이 아닌 탁월성을

완벽이란 가까이 다가갈 수는 있더라도 달성은 불가능하다. 우리의 현실이 우리의 기대와 괴리될수록, 우리는 더 많은 스트레스를 느끼게 된다. 완벽주의에 해독제는'탁월성'이다. 탁월성은 '완벽 아니면 실패'라는 사고방식 대신 성공은 다양한 모습으로 등장할 수 있다고 인정한다. 탁월성이 높은 훌륭한 삶이란 나의 마음(행복), 몸(건강) 그리고 정신(높은 성취)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삶이다. 탁월성 추구와 완벽 추구의 근본적 차이는 탁월성은 우리에게 실수할 여지를 준다는 점이다. 실수를 두려워하는 대신 실수란 일어날 수밖에 없다는 현실을 인정하며, 그 실수에서 통찰력을 얻고, 문제를 해결하고, 생각을 전환하고, 성공을 위한 전략 개선의 기회로 활용한다.

 

내 에너지에 투자하라

탁월성을 지속시키려면 에너지가 있어야 한다. 에너지를 지속시키기 위해서는 자기돌봄을 우선시해야 한다. 아무리 효율이 뛰어난 배터리라도, 단 한 번 충전만으로는 능력을 지속할 수 없다. 지속적인 자기돌봄이 없으면 성취도 없다. 자기돌봄을 실천 가능하게 하기 위해서는 선택지를 간소화하고, 일정에 통합하며, 유연성을 유지하는 방법을 활용할 수 있다. 개구리 먹기 방식처럼 하기 싫은 일을 먼저 해서 매일 해야만 하는 결정의 수를 줄여 결정 피로를 최소화한다. 자기돌봄 습관을 다른 약속처럼 일정에 넣고 미리 시간을 확보한다. 그리고 부드러운 끈기를 실천해서 열린 마음을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

 

호기심으로 불확실성 극복하기

원하는대로 일이 풀리지 않을 가능성이 훨씬 많다. 문제를 인정하고, 불안을 호기심으로 전환해야 한다. 호기심을 유지하면 ‘만약’에 대한 걱정에서 벗어나 ‘지금 무엇이 있는지’에 집중하고 ‘무엇이 가능한지’를 궁금해하는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다. 미래를 두려워하는 대신 성장과 확장의 기회로, 성공에 도움이 될 새로운 기술을 배우는 기회로 바꿀 수 있다. 삶의 모호함에 직면해도 에너지를 소진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다. 호기심을 유지하기 위한 네가지 전략은 걱정에서 궁금증으로, 틈새 찾아 구멍 내기, 상황 전개해보기, 중립적 예측하기가 있다. 

 

건강한 인간관계 구축

적극적인 태도로 건강한 관계를 구축하는 것은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행복한 성공을 이루는 데 필수적이다. “비지니스에서 위대한 일은 결코 한 개인에 의해 이루어지지 않는다. 그러한 일을 이루는 것은 팀이다.(스티브 잡스)"

다름사람들과 연결이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것만이 아니라 내 편이 되는 사람들을 찾는 것이기도 하다. 이런 편한 사람들이 주변에 있을 때 행복하면서도 성공을 이루는 길을 갈 수 있도록 지지를 받을 수 있다. 관계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명확한 경계 설정을 해야 한다. ‘아니요’는 내 체력을 보호하고 더 중요한 ‘네’를 위한 기회를 열어준다.

 

‘해야 한다’를 ‘할 수 있다’로

‘해야 한다’는 자신에게 끊임없이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는 경향이 있는, 완벽주의를 추구하는 성취주의자들에게 흔한 함정이다. 우리의 목표는 후회와 좌절에 머물러 아무것도 못 하는 대신,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상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최선의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한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결정을 내릴 때 비로소 우리는 성공할 수 있다. 현실적인 목표를 세우고 이루기 시작하며, 앞으로 나갈 동력을 얻는다. 

 

감사 기반 사고

감사란 우울한 기분을 헤쳐나가면서도 순간적으로 의미 있는 무언가를 알아차리는 것이다. 감사는 우리를 지금 여기에 뿌리내리게 하고 우리에게 균형 잡힌 관점을 제공하며, 현실에서 다시 시작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엄청난 힘을 갖고 있다. 행복이 우리를 감사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감사가 우리를 행복하게 만드는 것이다. 

 

승리를 축하하라

크고 작은 성취를 축하하는 행동은 더 큰 성취를 위한 고성능 연료다. 그저 승리를 축하하는 것에서 그치는 게 아니라 승리하기 위해 축하하는 것이다. 승리 축하는 자기 대화와 자신감을 강화하고, 승리를 음미하면서 무엇이 효과가 있었는지 집중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실수뿐 아니라 승리에서도 배울 수 있다. 또한 승리 축하는 재충전하게 하여 다음 여정을 준비할 수 있고, 다른사람의 승리 축하로부터 시작할 수 있다. 

 

나에게 의미 있는 삶

의미를 찾는다는 것은 우리가 진정으로 원하고 가치 있게 여기는 것을 중심으로 우리의 선택과 삶을 구축해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가 원하는 것 중심일 때 비로소 우리 스스로 우리의 서사를 통제하고 우리가 꿈꾸는 미래를 만들 수 있다. 이렇게 스스로 설정한 목적의식은 아무리 많은 좌절과 실패가 있더라도 우리 궤도에서 이탈하지 않게 잡아준다. 

 

 

 

 

4. 책을 읽고 깨달은 점

 

자기돌봄 체제를 구축하자

그동안 빠르게 목표 자산을 쌓아야 하고, 스스로 성장해야 한다는 강박이 있었던 것 같다. 그렇게 3~4년 달려오니 과정에서 오는 기쁨은 사라지고 스스로 소진, 번아웃이 오면서 목표를 상실하기도 했었다. 이걸 치유하고 다시 돌아오는 데 꽤 시간이 걸렸던 것 같다. 완벽주의 성향이 강했던 나에게 필요한 건 스스로를 돌보는 것이었다. 스스로를 피로하게 하는 인간관계에 경계를 긋고, 복잡한 의사결정 과정을 단순화시키고, 그 안에서 내 마음을 채워주는 인간관계와 계속 연결해가는 것이야말로 행복하게 성장해나가는 길이라는 걸 깨달았다. 그러다 보니 이 과정 자체가 즐겁고 재밌어졌다. 채찍질이 아니라 재충전 시간과 친절함을 스스로에게 주자. 

 

편한 사람들의 중요성

직장에서든 가정에서든 투자 생활에서든 ‘편한 사람들’이 주는 힘을 이제는 알 것 같다. 사람을 좋아하는 내 성향 때문에 누구에게든 yes를 외쳤으나 이것도 정답이 아니란 생각이 든다. 직장에선 투자 시간을 뽑아내기 위해 점심도 혼자 먹었지만 투자 생활에선 동료가 오늘 무얼 먹었는지까지 다 알 정도였다. 어느 영역하나에 쏠리는 것도 좋지 않다는 걸 많이 느낀다. 직장에선 최소 내 편 3명이 있어야 균형잡힌 직장생활을 할 수 있다는 걸 여러 시행착오로 알게 되었고 편한 사람 3명과의 관계는 꾸준히 유지시키려 한다. 자산은 있으나 주변에 아무도 남지 않는 인생은 매우 공허하고 외로울 것이다. 직장, 투자 어느 생활에서든 나 먼저 편한 사람들이 되도록 하는 게 먼저일 것이다. 그러면 나도 모르게 내 주변에 내편들이 옆에 있을 거라 생각한다. 점점 갈수록 사람이 주는 힘의 위력을 실감하는 요즘이다.

 

 

 

 

5. 책을 읽고 삶에 적용할 부분

 

✔️[투자] 재충전 시간을 갖자

-> 수면 시간 6시간 확보하자.

-> 하루 30분은 스스로에게 휴식을 주자.

 

✔️[삶] 건전한 인간관계를 형성하자

-> 거절할 땐 웃으면서 친절하게 하자.

-> 영원한 내편도 당연하지 않다. 월 1회 팸데이 갖자.

 

 

 

 

6. 논의하고 싶은 점

- p66~67 

“해야 할 일이 정말 많아! 어떻게 다 해낼 수 있을까?”

“당연히 이 모든 일을 해낼 수 있어야 되는데. 난 정말 형편없는 놈이야.”

끝없는 자기비판으로 스스로를 닦달하고 일에 관련되어 수치심이나 무능을 느낀다면, 그것은 건강하지 않은 완벽주의의 징후다. 완벽을 기대한다면 우리는 실망할 수밖에 없다. 완벽이란 가까이 다가갈 수는 있더라도, 달성은 불가능한 것이기 때문이다. 

 

-> 직장 생활이나 투자 생활에서 완벽주의 성향 때문에 스스로를 의심하고 많은 스트레스를 느낀 적이 있으신가요? 왜 그렇게 느꼈는지 솔직하게 그 때 감정을 나누어 봅시다. 그리고 그 스트레스를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방법도 공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댓글


룡쓰형
26.03.09 01:44

대박!!! 언제 다 읽으셨대 ㅋㅋㅋ 전 아직 멀었는디 ㅎㅎ

후안리
26.03.09 20:38

와 대박ㅋㅋㅋㅋㅋㅋ열심히 읽어보겠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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