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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중급반 - 직장인이 투자로 10억 달성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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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중급반 - 직장인이 투자로 10억 달성하는 법

안녕하세요
온 마음을 다 해 늘 배움을 추구하는 투자자
마음철 입니다.
오늘은 1주차 강의 후기를 남기고
적용할 점을 정리해보겠습니다.
나는 정말 최선을 다 해 투자했나?
이틀 전 드디어 전세입자와의 협상 끝에
수리까지 마무리 짓고 1호기 투자를
마무리지었습니다.
물론 아직 자금출처조사 소명 요청은
오지 않아서 다 끝났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큰 틀에서 매수와 전세 세팅까지는 끝마쳐서
이제서야 투자에 쉼표를 찍은거 같습니다.
그렇게 투자를 마치고 나서
처음 들은 밥잘 튜터님의 강의에서
제 투자가 저절로 복기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느낀 건 2가지 감정이었습니다.
하나는 후회였고, 다른 하나는 안도였습니다.
정반대의 감정이었지만
같은 상황에 대한 양가 감정이었습니다.
치열하게 준비하고 투자를 했으나
마지막에 투자를 진행할 때는
사장님의 제안을 그냥 받아들였습니다.
매매가를 깎았지만,
사실 사장님이 해보시겠다고 한 금액을
그냥 받아들이며 진행한 것에 불과합니다.
저평가를 제대로 지킨다면
나머지 가치는 충분히 해낼 수 있고,
사장님께 구체적인 질문을 드리며
"앞 단지가 더 좋은데 3500으로 된다.
여기가 3500인 거면 아쉽다.
매매는 깎이고 전세는 높여야 되지 않나요?"
라고 협상을 진행하신 밥잘 튜터님을
보며 나는 왜 마지막에 그렇게 밖에
하지 않았나 싶었습니다.
또 전세를 뺄 때도 시세 보다 더 낮게 뺐습니다.
감정적으로 초조해지고,
상황이 바뀌어서 그럴 수 밖에 없다고
말하고 다녔지만 돌아보면
감정적으로 불안하니 빨리
해치우고 싶다는 생각에 그랬습니다.
돌아간다면 그렇게 행동하지 않겠다고
후회했지만 한편으로는 안도했습니다.
후회스러운 행동들이었고 결정이었지만
그래도 그때 결정을 내렸기 때문에
지금 자산을 취득할 수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중요한 건 자산을 가진 것이라고 하셨고
어쨌든 앞마당 중에 내가 생각하는
최선이라고 할 단지에 투자한 것이었니까요.
강의를 들으며 많은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투자를 어떻게 해야 할지,
어떤 마음가짐으로 임해야 할지 말입니다.
밥잘 튜터님께서 짚어주신 저환수원리.
결론 파트에서 작성하긴 하지만,
좀 더 구체적으로 정리해보면서
제가 직접 강의해본다고 생각하며
적용해보겠습니다.
긴 시간 진심을 다 해 강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튜터님께 배울 수 있고
투자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에 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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