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26년 3월은 독서하는 3(삶)으로 열중반으로 시작했습니다.
개인적인 일들이 있어서 오티를 참여 못하고 드디어 1차 조모임을 어렵게 중간에라도 참여할수 있었습니다.(일끝나고 부랴부랴,,)
각자의 상황을 통해서 함께 나누는 이야기들은 또다른 인사이트가 되었습니다.
다양한 의견과 상황을 나눠주신 동료들께 감사합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들은
‘저환수원리’ 원칙에 맞추어 나의 1,2 호기 투자를 복기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 저의 1호기의 아쉬운점은 투자금에 딱 맞게 들어오는 단지를 임장하고 그중에서 뽑았다는 점입니다.
더 뾰족한 선호도, 비교평가를 할수 없었어 더 좋은 물건을 살수도 있었음이 수익성면에서 조금 떨어질수 있다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래도 제가 잘한것은 잔금이 안되는 것을 헷지하여 세낀 물건을 매수했고, 그이후 4개월뒤 전세를 새로 맞추는 과정에서 투자금 1,000만원을 회수 할수 있었던 좋은 운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주변 공급이 많아서 전세를 3년으로 맞추어서 역전세를 조금이나 막고자 방법을 찾아서 시도해본것은 잘했다고 말할수 있겠습니다.
* 잔금 리스크에 대한 부분을 쉽게 간과해서 대응 못할뻔 한점, 가용자금에 대한 확보 인지가 부족했던 점 등 다양한 복기를 들으면서 또 다시 원칙의 중요성에 대하여 상기해보았습니다.
독서에 집중하는 달인 만큼,, 투자자인 나에게 가장 와닿은 책 추천 시간에서는
*'돈의 방정식'에서는 저축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에 대하여 나눴고,
‘돈의 속성’을 통해서는 처음에는 농부같은 투자자, 나중에는 어부같은 자산가에 대하여
‘인생의 파도를 넘는법’에서는 성장해가는 과정에서 태도의 중요성에 대하여
‘아처’ 투자자와 궁사의 유사점을 알려주고 투자에 앞서서 신중할것을, 멈추는 법을 배우는것을, 과감한 시도를 해볼것에 대하여 동료의 마음의 구절을 함께 나눌수 있었습니다.
같은 책을 읽으면서도 작년, 오늘, 내년의 구절이 다를것입니다.
내가 처한 상황, 지금의 생각, 성장의 영역에 따라서 말이죠.
이렇게 같은 강의를 듣고, 같은 책을 읽는 동료들도 각자의 입장에서 얻는 인사이트를 통하여 조금씩 더 밀도있게 채워나갑니다.
솔직하게 나눠주신 동료분들께 감사하며 한달을 기대해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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