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로그] 26.03.09 뉴스브리핑 :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과 통화량 증가

26.03.09

 

안녕하세요, 디그로그입니다.

3월 9일 오늘의 주요 뉴스들 정리 해드립니다 :)

 

[1]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과 통화량 증가

 

지난 3월 4일 중동 전쟁의 여파를 관련 기사 소식과 함께 전달 드렸는데요.

https://weolbu.com/community/3953598/

 

단순히 기름값이나 자재값과 같은 물가 상승에서 그치지 않고,

통화량 증가와 금리 인상까지도 연결 될 수도 있다는 점에 대해서도

염두하시고, 고려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0305070951001

 

해당 기사에서 유의미한 대목은

중동 지역의 위기사태 관련하여

주식과 환율 등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서 

100조원 규모의 시장안정 프로그램을 

신속히 집행하라는 이대통령의 말인데요.

 

100조원 규모가 2026년 우리나라 확정 예산 규모가

727조 인것을 고려했을 때 거의 14%에 달하는

엄청난 금액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그만큼 중동 분쟁의 영향력이 크다는 것도 의미하지만,

그 정도 규모의 돈이 시장에 풀릴 수도 있는 점

<돈의 대폭발> 책을 읽어보신 분이라면

조금 더 다르게 와닿을 것 같습니다.

 

시장 안정 프로그램 예산이

자칫 주가를 직접적으로 떠받치는 것처럼

오해가 생길 수 있다보니,

억지로 (정부가) 주식을 사면 안된다는 단서 조항이 있었는데요.

 

그만큼 시장에 풀리는 돈이다보니 

자산의 중요성을 훨신 더 많이 느껴지게 됩니다.

 

https://www.khan.co.kr/article/202603081810001

한편으로, 다른 일간지 사설에서는

유가 급등으로 인한 고물가, 고환율 고금리 상황에

경제, 민생을 위한 추경도 열어야 한다는 의견을 내고 있습니다.


더 많은 돈을 풀게 될 수도 있으니,

조금 더 기민하게 자산을 쌓고

늘리려는 노력이 필요한 시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259652?sid=101

 

시장에서 유가 상승이 계속될 경우,

물가 상승이 계속 되면서 인플레이션 위함이 커질 수 있기 때문에

미국 중앙은행(Fed)의 금리 인하 보다는

물가를 잡기 위해서 금리를 더 높게 유지하는 기조로 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유가 상승으로인한 인플레는

또 채권가격 하락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데요.

 

나중에 돌려받을 채권 이자와

원금의 가치가 떨어지다보니

투자자들이 채권을 팔기 시작하면,

채권 가격이 떨어지면서

금리는 반대로 오르게 되는 원리입니다.

 

금리가 오르면, 대출 금리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궁극적으로는 부동산 시장에도 영향을 주게될 것 같습니다.

 

매매가와 전월세 가격 상승세가

고금리 시장에서는 꺾일까 싶다가도

시중에 그만큼 통화량이 늘어나게 되면

복합적으로 어떻게 작용하게 될지

쉽사리 예측은 역시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2] 요즘 규제 시장 분위기

 

https://n.news.naver.com/article/031/0001011326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 아파트 동향(3월 5일 기준)‘에 따르면,

서울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와

용산구의 아파트값은 전주에 이어 2주 연속 하락했다고 합니다

 

지표상으로는 서울 전체 아파트값 상승률이 0.09%를 기록하며

56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듯 보이지만,

지난 2월 서울 강남 4구의 매매가격 상승률은 0.72%에 그치며,

전월(0.96%) 대비 상승 폭이 크게 축소됐습니다.

 

재건축 기대 단지나 고가 아파트일수록

가격 조정폭이 8~15% 수준으로 크게 나타나는데요.

 

그에대한 큰 배경은 역시 보유세,

특히 시세 대비 약 1% 수준의 보유세’ 구상

현실화 될 경우에 세금 부담을 염두해두고 있다고 합니다.

 


시세 대비 1% 보유세는 미국과 일본, 유럽 등

주요 선진국들이 부과하고 있는 보유세 비율 인데요. 

 

해당 기사에서 시물레이션을 돌렸을 때.

서울 지역 주택 보유세가 선진국처럼 높아질 경우,

60억원 이상 아파트 보유세는 3~4배 이상으로 급등할 수 있습니다.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한 규제 의사를 밝힌 이유도

5월 10일 이후 매물 잠김 현상이 발생하는 것을

원천 차단하겠다는 취지가 크다고 하네요..!!
 

https://www.mk.co.kr/news/realestate/11982273

 

한편으로는 지난 2월 많은 수의 거래가 체결 된 곳은

다름아닌 영등포구라고 합니다

 

특히 15억원 이하 중저가 거래의 비중이 높았으며,

영등포구의 경우 전체 신고가 거래의

74.4%에 달하는 58건이 15억원 이하의 거래 였대요.

 

KB시세 15억 이하까지 최대 6억원 한도로

주담대 실행이 가능하기 때문에

대출 총량 제한이 미치는 영향력이 크다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945805

 

경기도 비규제 지역에서 주간 상승률 선두에 오른 건

구리가 아니라 다름아닌 동탄구였다고 합니다.

 

2기 신도시로 신축 아파트가 많고.

특히 올해 6월 GTX-A노선이

동탄역에서 서울역까지 이어질 예정이라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의 

배후 주거지로서의 관심도도 뜨겁다고 하네요.

 

규제지역과 비규제지역

그리고 매매 절대가격에 따라서 상반된 분위기

같은 시장이지만 다른 모습이 느껴집니다. 

 

오늘의 소식은 이상 입니다.

내일 또 뵙겠습니다 :)


댓글


뽀오뇨
26.03.09 12:16

데일리로그 최고에요💛

후추보리
26.03.09 12:18

보유세.. 감당 가능한지 잘 계산해보고 접근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호
26.03.09 12:40

오홍!!데일리로그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