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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돈의 방정식 (모건 하우절 著) < 신간 < 기사본문 - 독서경영신문](https://cdn.weolbu.com/data_file/87ce9768-b98a-49a9-addb-963d56f325ce.png)
<내생각>
사람들은 더 많은 돈과 그 돈으로 사들일 수 있는 물건에 대한 욕망에 사로잡혀 정작 자기가 진정으로 바라는 게 무엇인지는 깨닫지 못한다.
돈을 벌어야하는 이유와 돈을 버는 방법을 말하는 게 아니라
우리가 무엇을 위해 투자를 시작했고, 투자를 해나가고있는지,
돈을 대하는 태도와 삶의 방향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어서 좋았다.
투자생활을 하다보니..
너무나 자연스럽게 수익률, 자산규모에 더 집중하게되고
그게 성공의 지표라고 자연스럽게 생각하게 되었는데
하지만 이 책을 읽는내내 느낀점은
투자의 목적은 숫자를 키우고 늘리는 것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삶을 살아가기 위한 선택권을 얻는 것이라는 점이었다.
그래서 더 많은 돈을 좇기 전에
내가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무엇이 나에게 진짜 중요한지 먼저 고민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결국 성공한 투자자, 행복한 부자는
돈을 잘 버는 능력을 가진 사람이 아니라
삶의 방향을 분명히 아는 사람이 아닐까 생각하게 되었다.
정리해서 남겨보고 싶은 내용 2가지
<내용정리>
1. 너와 나는 다르다
p39 돈을 다루는 법
첫째, 돈을 쓰는 올바른 방법이란 없으며, 어떻게 돈을 써야 더 행복한지는 스스로 알아내야 한다
둘째, 다른 사람이 돈을 쓰는 방식을 함부로 판단하지마라.
2. 이력서와 추도사
p47
사람들은 더 많은 돈과 그 돈으로 사들일 수 있는 물건에 대한 욕망에 사로잡혀 정작 자기가 진정으로 바라는 게 무엇인지는 깨닫지 못한다. 알고 보면 당신은 남들의 존중, 존경, 관심을 가장 바라고있다.
▶ 1, 2파트를 읽으면서 떠오른 생각은
내가 생각하는 ‘부’가 무엇인지, 그리고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잘 모르고 있었다는 것.
특히 20대 때가 그랬던 것 같다.
당시에는 버킷리스트를 작성하는 것이 유행이었는데,
나만의 버킷리스트를 진지하게 고민하기보다는
더 멋지고, 더 멋져 보이는 버킷리스트를 작성한 사람들을 보며
부러워했던 기억이 떠올랐다.
월부에서 처음 비전보드를 작성할 때도 비슷했던 것 같다.
다른 사람들의 비전보드를 보며 좋아 보이는 것들을
그대로 가져와 채워 넣었던 기억이…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깨닫게 되는 것 같다.
특히 순자산 10억이라는 목표는
단순히 노후 준비라는 의미도 있지만,
어쩌면 진짜 나를 마주하게 되는 단계라는 것을 느꼈다.
정말 싫어하는 일을 하지 않아도 되는 상황이 되고나서야
비로소 알게 되는 것 같다.
내가 원하는 것이
한강뷰 아파트나 외제차 같은 것들이 아니라는 것을.
그리고 정말 예상하지못했던 나의 욕망 중 하나는
바로 남들에게서 받는 관심, 존중, 그리고 존경이라는 것도..!!
4. 당신이 보지 못하는 것
p93
내 삶에서 가장 자랑스러운 부분은 그동안 창업한 회사들이 아니다. 이 회사들을 세우고 사업을 이어나가는 동안 한 여성과 결혼을 유지하고 아빠 얼굴을 알아보는 아이들을 키우고, 사업 이외의 다른 대상에도 열정과 시간을 쏟을 수 있었다는 사실일 자랑스럽다. 이것이 내가 정의하는 성공이다.
▶ 이 부분이 마음에 많이 와닿았다.
단순히 사업의 성공, 성취가 아니라,
그 과정 속에서 가족과 삶의 중요한 것들을 함께 지켜내는 것
그 자체가 성공이라는 말이 너무 와닿았다.
돌아보면 나 역시
“가족과 건강을 챙기면서 정말 해나갈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당연히 했었고
지금도 가끔 그런 마음이 올라올 때가 있다.
몸과 마음이 어려울때면
내가 바라는 성공의 모습을 떠올리자.
그리고
이미 그 길을 먼저 걸어가고 계신 선생님들과 선배님들을 떠올리자.
못할거야. 할수없어.라고 단정하지말고
‘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하나씩 해나가자.
7. 3000억 달러를 남긴 밴터빌트 가문이야기
p146
소비를 자랑하기보다 자기가 쌓아올린 것을 자랑하라
당신이 일궈낸 가정, 사귄 친구들, 소중히 쌓은 추억, 힘들여 축적한 지혜를 자랑스럽게 생각하라. 떄로는 돈을 들여 추억을 만들고 친구나 가족들과 좋은 시간을 보낼 수도 있다. 하지만 당신에게 삶의 의미를 안겨주는 것은 물건이 아니라 사람이다.
▶ 너나위님이 칼럼에 적어주신 글도 떠올랐다.

나의 투자생활도 돌아보면…
가장 자랑스러운 부분이 돈이 아니라 그동안 내가 쌓아온 것들이다.
가장 힘들었던 시기를 함께 이겨낸 내동생,
그때 포기하지않고 이겨낸 내 자신
나를 믿어주고 지지해주고 응원해준 우리 남편
내옆에 그런 사람들이 있다는 게 그무엇보다 정말 든든하고 가치있다.
그리고 누군가에게 내 삶의 결정권을 넘기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내 삶을 내가 책임지고 선택하며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
나에게는 또 하나의 큰 변화이자 자랑스러운 부분이다.
13. 부자가 되는 가장 빠른길
p240
부자가 되는 가장 빠른 길은 천천히 돈을 모으는 것이다(조용한 복리성장)
서두르지말고 초조해하지도마라. 남들의 시선에 흔들리거나 영향을 받지말고 그들과 다른 길을 꿋꿋히 걸어가라. 오랜시간에 걸쳐 뭔가를 한결같이 지켜나가는 능력이야말로 진정한 부의 마법이다. 세상의 많은 일이 다 그렇듯이 빠름은 모든 관심을 차지하고 느림은 모든 능력을 차지한다.
▶ 조용한 복리성장의 힘을 알기에 이제는 흔들리지않고 우직하게 할일을 해나가고, 위험을 대응해나가는 것에 집중하려고 노력한다.
이와 관련해서 돈독모에서는 나의 과거 투자 vs 현재 투자 의사과정과 결과를 비교해서 보여드리면 좋을것같다.
과거 22년 조급한 마음으로 매수하려고했던 단지와
24년 8개월간 공부하고 매수했던 단지를 비교하면서 나만의 투자기준과 원칙이 왜 필요한지
그러기 위해서 초보자로서 내가 노력했던 일들을 보여드려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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