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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독모] 돈의 방정식 독서후기 [햇살님]

26.03.09 (수정됨)

[돈버는 독서모임] 독서후기
 

✅ 도서 제목

 

모건하우절의 <돈의 방정식>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20P ‘돈을 사용하는 최고의 방법은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돈으로 정의하는 게 아니라, 당신이 되고자 하는 사람에 가까워지는 도구로 돈을 활용하는 것이다.’ 이 부분이 인상깊었습니다. 이 구절을 보며 문득 예전에 강의에서 코크드림님이 부동산을 통해 부를 어느정도 쌓고 지금은 버킷리스트였던 일들을 하나씩 실현해 나가고 있다고 하시며,  해외에 취약한 지역의 아이들에게 봉사하는 사진을 보여주셨던 것이 떠올랐습니다. 그 사진을 보고 ‘나는 무엇을 위해 지금 월부에서 이렇게 고군분투하며 부동산 투자에 대해 배우고 있는가’에 대해 생각해보았습니다. 결국 내가 원하는 꿈, 미래에 내가 되고자하는 사람에 가까워지기 위해 지금 현재 돈에 대해 배우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미래에는 제가 하고 싶은 일을 원하는 사람과 하고 싶은 만큼 할 수 있는 자유를 얻고 싶습니다. 그런 사람이 되기 위해 돈을 도구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지금 배워나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354P에서 ‘우리는 아주 행복한 삶을 살고 있지만, 우리가 소중히 생각하고 즐기는 일을 하는 데는 돈이 별로 들지 않는다. 등산, 정원 가꾸기, 책 읽기, 글쓰기, 애완견과 산책하기, 아이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 보내기 등이 두 사람이 좋아하는 일의 전부다.’ 구절에서 나에게 행복을 주는 것은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정말로 나에게 행복을 주는 것은 돈이 많이 드는 일이 아니었습니다. 얼마전 저는 2호기 투자를 위해 2개월 가량을 투자에 몰입하느라 회사에서 일하는 시간을 제외하고는 매물 찾고, 부동산 방문하고, 매물 보는데 집중했습니다. 그렇게 2호기 투자에 성공했지만 저의 마음은 그렇게 행복하지만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저 내가 해야 할일을 끝냈다 정도의 마음이었고, 투자과정에서의 나의 부족함과 잘한 투자가 맞는지에 대한 검열로 기쁨보다는 아쉬움과 담담함이 컸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투자에 성공하고 첫 주말 일요일 아침에 집 주변 공원 산책을 했는데요. 산책하는 그 순간이 그렇게 행복할 수가 없었습니다. ‘아, 나 산책 너무 좋아하지!!’ 하며 산책 하나로 이렇게 행복한데 내가 그동안 투자한다고 이 행복을 잊고 있었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 행복감을 느끼며 너무 돈에 매몰되지는 말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돈은 결국 내가 되고자 하는 사람에 가까워지는 도구이지 돈 자체가 나의 목적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는 즐기면서 투자생활을 해 나가고 싶습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시간도 보내며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며 그렇게 투자해 나가고 싶습니다.

 

✅ 나에게 적용할 점

16장 내 아들에게 보낸 편지 편에서 자녀에 돈, 무엇을 가르쳐야할까에 대해 쓰여져 있는데요. 저도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돈에 대해 무엇을 가르쳐야할지 고민해 보았습니다. 특히 ‘엄마와 아빠는 열심히 일해서 너희에게 기회의 문을 열어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한편 너희를 마냥 응석받이로 키우고 싶지는 않다. 그러면서도 너무 인색한 부모가 되지 않기 위해 애쓰고 있단다’ 이 부분이 많이 공감이 되었습니다. 저도 저의 자녀를 위해 기회의 문을 열어주고 싶지만 그렇다고 응석받이로 키우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러면서도 너무 인색한 부모가 되기는 싫은 마음…참 어려운 영역입니다. 당신이 알든 모르든 아이들은 늘 당신의 말과 행동에 관심을 기울인다는 말에 다시금 나의 말과 행동을 되돌아 보게 되었습니다. 아이에게 삶 속에서 모범을 보이기 위해서라도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부모가 열심히 일하고 가치관이 훌륭하면 아이들도 비슷한 삶을 살 것이므로 저 스스로 아이에게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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