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지역을 바라보는 시각 #기한을 정하라 #사용vs소비 #태도와 원칙
살고 있는 지역에서 하는 조모임이라 너무 편안한 마음으로
그러나 급히 참여한 조모임!!!
월부인이라는 것 외에 교집합이 없는 이들!
그러나 목적이 같다면 어제 본 듯 만남은 자연스럽고 진지하다.
투자로서 집을 보는 관점 vs 내집마련으로 집을 보는 관점
아직도 나는 이 두 관점의 사이에서 헤맨다.
가치 투자자로서 강의를 들으며 알아가고 있지만 분임 단임을 하다보면
특히, 시세표를 조금씩 완성해 가다보면 난 실거주의 눈으로 집을 바라보게 된다.
결국 생각해 보면 나의 지금 상황이 내가 핸들링할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일 것이다.
내 안에 빠지기 십상이지.
역설적으로 이런 상황의 나에게
조모임은 터파기 터 다지기 기초공사가 되어 준다.
묵은 나의 생각을 갈아 엎고 오랫동안 박혀 있던 돌멩이들을 골라 내어 쓸모에 따라 분류하고
다시 꼭꼭 다져 평탄화 한 뒤
무엇을 싶어도 든든히 뿌리 내기게 하겠노라 완벽한 준비 상태로 돌입한다.
조원들 각자 역사가 담긴 실전 경험과 상황을 보는 시각
다음 스텝에 대한 쏟아지는 생각들을 듣고 나누면서
나도 49기 14조 분들 모두
기초공사를 마친
투자자로서의 생각의 땅을 또 몇 평 더 넓히게 되었다고 확신한다.
나태해지거나 의기소침해졌을지도 모르는 마음을 단단히 붙잡게 되는 것은
조모임에서 꼭 가져가게 되는 선물이다.
오늘도 그랬다. 이 맛에 조모임하는 거지!
→나의 안전을 통해 나의 가족과 지인들의 만족과 행복을 응원하고 있던 나였다.
기억하자.
집에 대한 탐욕의 눈으로 나는 투자자로서의 행보를 시작한 것이 아니다.
<비겁한 돈>
→내가 투자하는 시간과 강의료와 수고는 소비가 아니라 삶을 변화시키는 추진력을 사는 그 또한 투자(사용)이다.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 10:5:4:1 결국 1을 해내게 만드는 것은 아닌 것 9번을 확인하는 과정이다. 10일때 1을 만들어 낸다면 500일 때 5를 만들 수 있다.
→투자는 메뉴얼 통찰력 < 태도와 원칙, 기준을 먼저 가지는 것이다.
<나는 나의 20살을 존중한다>
그 때의 나를 되돌아 보면 나는 많은 것을 이루었다.
→흔들리지 말고 부화내동하지 말라.
*앞마당을 계속 늘여라 → 기한을 정하라 ← 타깃 매물에 대한 밑작업을 통해 목표를 선명하게 하고 적극 기회를 만들라
*미분양 갯수가 5천개(어느 지역 기준? 확인 필요) 이하로 떨어지면 매수하라
조모임의 시간을 연장하여 진행 후 우리는 각자 투자의 스케줄대로 헤어졌다.
지금도 진행 중일 투자의 행보를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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