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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안녕하세요 나눌수 있는 투자자가 되고픈 베니지기 입니다.
1년 반만에 열기를 다시 수강하며, 느낀 점 위주로 후기를 써보겠습니다.

질문은 성장하게 한다!!
강의를 들으며 의외였던 이야기가 하나 있었습니다.
너바나님 주변 지인들은 투자에 대해 질문을 거의 하지 않는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사실 저는 반대일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투자를 잘하는 사람 주변에는 늘 질문이 많고,
사람들이 끊임없이 물어볼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가장 많은 질문을 하는 사람이
너나위님과 자모님이라는 말씀을 듣고 조금 놀랐습니다.
‘아니… 이미 그렇게 잘하시는 분들도 계속 질문을 한다고?’
그 순간 한 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 성장하는 사람은 질문을 멈추지 않는 사람이구나.
사실 저 역시 질문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괜히 엉뚱한 질문일까 봐,
이미 다 알고 있는 이야기일까 봐,
또는 너무 기초적인 질문일까 봐
주저했던 순간들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돌아보니 질문을 하는 과정 자체가
저에게는 굉장히 중요한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질문을 하다 보면
단순히 답을 듣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어디까지 알고 있었지?”
“내 생각은 무엇이었지?”
“내 기준은 무엇이었지?”
이런 것들을 자연스럽게 돌아보게 되기 때문입니다.
모르는 것을 질문하는 순간
내가 알고 있는 것과 모르는 것이 구분되고,
그 과정에서 생각이 조금 더 선명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이번 강의를 들으며
질문을 잘하는 것도 투자자의 중요한 태도 중 하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미 많은 경험을 가진 분들도
여전히 질문을 하고
여전히 배우고
여전히 생각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는 사실이
참 인상 깊었습니다.
앞으로 저 역시
괜히 망설이기보다
더 많이 질문하고, 더 많이 생각해야 겠습니다.
뉴스를 보지말고 본질을 봐라.
돌이켜보면 항상 시장 분위기나 기사에 흔들렸던 것 같습니다.
사실 지금도 완전히 자유롭지는 못한 것 같구요.
금리 이야기, 공급 이야기, 규제 이야기.
집값이 오른다, 내린다 하는 수많은 기사들 속에서
어느 순간 그런 이야기들이 마치 투자의 방향을 결정해 주는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었습니다.
뉴스를 보다 보면
오늘은 사야 할 것 같고,
내일은 기다려야 할 것 같고,
또 다른 기사를 보면 시장이 끝난 것 같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생각이 흔들릴 때마다
투자의 기준도 함께 흔들렸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번 강의를 들으며
그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것들이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결국 사람들이 선택하게 되는 단지의 가치.
시장은 변하고 뉴스는 매일 바뀌지만
이런 본질적인 요소들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투자는
뉴스가 아니라 가치를 보는 일이라는 것.
그리고 그 가치를 보려는 노력 속에서
비로소 흔들리지 않는 기준이 만들어진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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