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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부동산 투자 시작하는 법 - 열반스쿨 기초반
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2026 부동산 투자 시작하는 법 - 열반스쿨 기초반

안녕하세요
선한 영향력 나누는 삶을 꿈꾸는
워렌부핏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열반 기초반을 재수강하게 되었습니다.
2022년 11월에는 처음으로 투자 공부를 시작하며 설레는 마음으로 수강하였고,
2023년 6월에는 어느정도 공부를 해본 뒤 복습하는 마음으로 들었습니다.
2024년 3월에는 첫 번째 투자를 진행한 이후에 깨닫는 마음으로 들었습니다.
그리고 2026년 3월, 이번에는 그간 저의 투자들과 생각을 복기하는 마음으로 듣고 있습니다.
벌써 네 번째 재수강이지만
단 한 순간도 강의가 동일하게 들렸던 적이 없었습니다.
매번 새로운 깨달음이 있었고, 이번에도 역시 그랬습니다.
그러면 이번 1강에서 너바나님의 말씀들중
어떤 것들이 인상깊었는지 한 번 후기에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사람들은 주식을 샀다고 하지만, 사실은 '비즈니스(사업)'를 산 것입니다. 농장이나 아파트를 샀을 때처럼 10년, 20년 뒤를 봐야 합니다."
워렌버핏 인터뷰 中
위 내용은 코로나 위기와 그리스 위기 때
세계적인 가치투자자 워렌버핏이 인터뷰를 했던 내용 중 일부입니다.
이번 강의에서 정말 인상깊었던 것 중 하나는
너바나님께서 이 영상을 보여주시며
‘뉴스는 소음이며 본질은 수요와 공급이다’라고 이야기해주신 부분이었습니다
정부에서 6.27규제와 10.15 대책, 토지거래허가제 등
집값을 잡기 위해 다양한 규제책을 펼치고 있고
다주택자를 계속해서 조이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규제가 시행되면 집값이 빠진다는 전망도 있고,
혹은 오히려 매물이 잠기면서 집값이 더 올라갈 것이라는 전망도 있었습니다.
그렇다 보니 사람들은 계속해서 뉴스에 의해 전망이 바뀌어
어떻게든 집을 사야겠다는 마음에이 들다가도
갑작스런 규제로 심리가 꺾여 불안한 마음을 경험합니다.
하지만 사실 이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단기간에 '어떠한 변동이 있을 것이다'하는 소음에 흔들리는 것이 아니라
내가 투자한 대상의 본질적인 가치가 무엇인지 아는 것입니다.
매수하고자 하는 대상의 수요가 앞으로 달라질 수 있는지,
10년 뒤에도 동일한 수요를 유지할 수 있는지 등을 이해해야 하며
결론적으로 뉴스가 아닌 본질에 집중해야 함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하락장에서 투자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계속 상승할거라 믿고 FOMO가 만연해있던 시장에서
하락장으로 변하는 것을 경험하진 못했습니다.
그렇다보니 하락의 공포가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피부로 알진 못합니다.
만약 그때 제가 시장에 참여하고 있었다면
저는 분명이 이 하락장이 얼마나 오래갈지
얼마나 더 떨어질지 모른다는 생각에 두려움에 떨었을 것 같습니다.
그 시기에는 코로나때와 마찬가지로
공포를 조장하는 온갖 뉴스와 안좋은 소식들로 소음이 많았을텐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약 가치와 구조적 상승에 대한 확신이 있다면
분명 외부 소음에 흔들리지 않고 분명 매수를 했을 것입니다.
지금도 상황은 다를 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공포를 조장하는 상황은 아니지만
‘언제 떨어질 것이다’
‘어떻게 변할 것이다’
등의 단기적인 전망이 쏟아져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소음에 흔들리지 않고 가치와 본질을 올바로 보는 눈이
정말 중요하다는 걸 다시 한 번 되새겨야 하는 시기라는 생각이 듭니다.

3~4년 전, 시장은 완연한 하락 분위기였습니다.
시장이 약간의 상승 분위기로 돌아서자
입지가치가 우수하고 사람들이 좋아하는 단지는 먼저 반등했지만
호재로 인해 가수요가 붙어 가격이 급등했던 단지들은
가걱 회복이 정말 더뎠고, 아직까지도 온전히 회복하지 못한 곳들이 많습니다.
너바나님께서는
‘호재는 +알파이며, 기름과 같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시장이 활활 타오를때는 불이 붙으며 엄청난 화력을 보여주지만
불 없이는 그저 기름이 불과하기 때문에
가수요가 빠지면 사실 다시 상승장이 되기까지
회복이 오래 걸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알파로 봐야하는 호재가 실현되기까지
오래 남지 않았고 단기간에 실현되어 입지 가치를 바꾸는 경우라면
반드시 주목해봐야 한단 것을 배웠습니다.
특히 인상깊었던 것은 지하철 호재 뿐만아니라
재건축/리모델링과 관련한 내용이었습니다.
지금 서울/수도권 시장은 신축이 매우 귀한 상황입니다.
수요는 많은데 신축 공급은 없다보니
기존 것들이 비싸게 팔리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낡은 것을 새 것으로 바꿔준다고 하면
당연히 낡은 것에 수요가 몰리기 마련입니다.
즉, 지금같은 시기일수록 구축이라고 외면해서는 안되고,
재건축/리모델링이 될만한 단지들
그리고 그중에서도 땅의 가치가 높고 사업성이 좋은 단지들을
주목해야 한단 걸 배웠습니다.
사실 사업이 이미 많이 추진된 경우에는
가수요가 많이 붙어 매매가는 상승하지만
실거주 가치는 많이 떨어진 상태다 보니
투자금이 많이 들어갈 수밖에 없습니다.
강의를 들으며 무조건 지금 재건축이나 리모델링이 되는 단지를
사야 한다기보다는 그런 호재가 없더라도 기왕이면
땅의 가치가 있고 용적률이 양호하여
추후 사업성이 좋은 단지를 우선시 봐야하는구나를 느꼈습니다.
이번 강의를 들으며
지금 시장에서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고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움직여야 하는지 배울 수 있었습니다.
좋은 강의 해주신 너바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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