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꾸준히 그리고 끝까지 투자자로 이어갈
차가운열정입니다.
오늘은 독서 TF 1.5조의 첫 오프모임을 가졌는데요,
기존 동료, 새로운 동료와 소중하고
배움 가득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오늘 모임의 주제는 ‘지난 독서 모임의 복기’였습니다.
리더로서 가져야 할 마음가짐과
실질적인 운영 방법에 대해
깊이 있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특히 동료들과의 대화를 통해
제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명확히 정리할 수 있었던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오늘 모임에서 가장 가슴에 남았던 점은
리더가 책을 얼마나 깊이 있게 이해하고 있느냐에 따라
모임의 질이 완전히 달라진다는 사실이었습니다.
리더 스스로 책에 대한 준비가 부족하면 마음의 여유를 잃게 됩니다.
그러면 참여자들에게 무언가 대단한 것을
가르쳐 주어야 한다는 압박감에 시달리게 되고,
결국 리더 혼자만 말을 많이 하게 되는 실수를 범하기 쉽습니다.
반대로 책 내용을 충분히 소화하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리더가 여유가 생겨야 비로소 참여자들이
자유롭게 자기 이야기를 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이끌어 줄 수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리더는 판을 깔아주고
뒤에서 든든하게 받쳐주는 역할을 해야 한다는 점을
다시 한번 새겼습니다.
모임에 함께한 동료들의 복 속에서도 배울 점이 참 많았습니다.
참여자에 대한 세심한 관심
참여자들이 평소 어떤 부분에 관심을 두는지,
독서 모임에서 무엇을 얻고 싶어 하는지
미리 파악하는 노력의 중요성을 느꼈고
실질적으로 어떤 노력들을 하고 있는지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멤버들의 장점을 미리 조사해 알려주거나
고민하는 부분에 대해 구체적인 조언을 건네는 태도가
큰 감동을 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번 돈독모 때 꼭 써먹어보겠습니다..!)
말을 줄이고 마음을 얻는 법
리더는 말을 많이 하기보다
경청하는 자세를 가져야함을 늘 느끼고 있습니다.
즉흥적으로 이끌기보다는
체계적인 계획을 세우되,
현장에서는 참여자들이 주인공이 되어 많은
발언을 할 수 있게 돕는 것이 훌륭한 운영 방식임을 배웠습니다.
저는 이번 모임을 통해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사람이 아니라,
참여자들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리더가 되고 싶다고 느꼈습니다.
그 바탕에는 책을 꼼꼼히 읽어 내실을 다지는 것이 기본임을 느꼈고,
그 바탕 위에 참여자들의 입장을 먼저 생각하고,
그들이 독서 모임을 통해 변화의 불씨를 얻어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함을 느꼈습니다.
저 또한 이 과정을 통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리더가 되겠습니다.
함께해주신 1.5조 식구분들 감사합니다.
(멀리서 한걸음 달려와 조언과 경험 나눠주신 멤반님, 늘 모든 부분을 신경쓰고 챙겨주시는 마메조장님, 허씨님, 운조님, 링님, 뽀님, 지공님, 뎅님 모두 감사합니다!)
그리고.. 버터떡 먹었다!! 트렌드 뽀님 넘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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