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만원 아끼는 부동산 지식은?
2026 부동산 투자 시작하는 법 - 열반스쿨 기초반
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안녕하세요
스리링입니다
어제 저녁 강남에서 이야기꽃을 피웠던
독서TF 1조 모임의 후기를 들고 왔습니다.
막상 서로의 고민과 시행착오를 나누다 보니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들을 얻어가게 된 뜻깊은 시간이었어요.
역시 서로의 진솔한 이야기 속에서 배우는 게 가장 큰 것 같습니다.
가장 먼저 떠오른 것은 참여자들이 진짜 원하는 것을 파악하는 게 중요하다는 점이었어요.
열정님 말씀처럼, 참여자들이 써주신 후기를 꼼꼼히 다시 읽어보고,
참여자들이 어떤 이야기에 마음이 움직였는지 그 맥락을 잡아내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모임을 진행할 때도 부동산이라는 단어가 부담스러운 분들을 위해 재테크라는 보다
편안한 언어로 표현하고, 부담 없이 질문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만들어야겠다는 다짐도 했습니다.
특히 의견이나 생각이 다른 분들이 있다면
오히려 더 많은 질문을 던져서 그 시간을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게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BM 낯설어하는 분들이 있다면 오히려 더 많이 질문하며 대화를 끌어낼 것
또 허씨님의 복기 이야기를 들으면서 리더가 모든 답을 알 필요는 없다는 점이 인상 깊었어요.
리더가 모든 걸 다 알 수는 없잖아요..?
모르면 모른다고 솔직히 말하고, 나중에라도 찾아서 알려드리겠다고 하는
진솔한 태도가 오히려 신뢰를 얻는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솔직하게 소통하는 자세를 독모 리더로서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BM 멘토라도 모든 걸 다 알 수 없음을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모른다면 찾아서 댓글로 알려드리기
그리고 허씨님과 지공님의 이야기를 통해 리더는 결국 판을 잘 깔아주는 사람이라는 점을 깨달았어요
리더는 정답을 제시하는 사람이 아니라, 참여자들이 각자 가진 경험과 생각을
자연스럽게 꺼낼 수 있도록 질문과 대화의 장을 펼쳐주는 사람이라는 건데요.
독모의 분위기는 결국 리더가 어떤 판을 깔아주느냐에 따라 달라진다는 점이 마음 깊이 와닿았습니다.
이와 함께 가장 강렬히 남았던 말은 운조님이 해주신
"좋은 대답보다 좋은 질문이 중요하다"는 이야기였어요 독서모임에서는 지식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것보다 참여자들의 생각을 깊게 끌어낼 수 있는 질문이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다시금 느꼈습니다
결국 좋은 질문이 진짜 의미 있는 대화를 만들어간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BM 좋은 질문을 매일 생각할 것 (GPT와 티키타카)
질문으로 참여자들의 생각과 경험을 자연스럽게 이끌어내기
마지막으로 스뎅님의 고민과 멤반님의 답변이 마음에 참 남았습니다
멘토 독모는 이야기를 듣고 싶을 때 가고, 리더 독모는 내가 이야기를 하고 싶을 때 간다
내가 가진 생각을 나누고 싶은 순간이 바로 리더 독모의 순간이라는 말에 공감했어요.
책을 사랑하고, 사람과의 대화를 즐기고 싶다면 리더 독모만큼 좋은 자리는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4랑”을 가득 담고 있었다는 점에서 더욱 따뜻하게 느껴졌습니다.
결국 독서모임은 책을 매개로 하지만 결국은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책을 꼼꼼히 읽고 정보를 전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함께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좋은 질문을 던지고, 서로의 생각을 자연스럽게 펼쳐낼 수 있는
자리를 만드는 게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제의 이 소중한 배움을 잊지 않고
다음 독모 때는 조금 더 마음을 담아 좋은 질문을 던지고
진솔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려고 합니다.
좋은 모임 함께 만들어주신
1조 조원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

+ 뽀님의 버터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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