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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5월 돈버는 독서모임 <아주 작은 습관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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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버는 독서모임] 독서후기
돈의 방정식 by 모건 하우절
P.20) 넷, 지속적인 행복은 만족에서 나온다. 돈에서 가장 큰 행복을 느끼는 사람은 돈을 생각하지 않는 법을 알아낸 사람이다.
돈의 방정식에서는 돈에 대한 인식이나 관점, 돈을 바라보고 대하는 방식에 대해서 매우 다양한 이야기들이 나온다.
그 내용들이 대부분 중요하지 않게 느껴지는 것이 없을 정도다.
그중에서도 나는 만족이라는 키워드를 중요하게 생각해 보기로 했다.
이 책의 전반에서 느껴지는 것은 돈을 많이 버는것이 좋은 것이다. 혹은 돈은 어떤 것이라고 단정짓지 않는다. 다만, 돈을 너무 적게 버는 것이나 너무 많이 버는 것을 넘어서 내가 버는 돈에 대해서 만족을 하는 것이 중요함을 이야기한다.
모건 하우절이 이전에 썼던 불변의 법칙과는 다소 다른 내용이어서 잠시 당황하기는 했지만 지금과 같이 돈이 너무도 중요시되는 자본주의의 한복판을 살고 있는 나에게는 너무 돈에 집착하고 좇기만 하는 것을 잠시 멈추고 한번쯤 생각해 봐야하는 내용으로 생각된다.
나도 그동안 빨리 돈을 벌어서, 그것도 가능하면 많은 돈을 벌수 있다면 그만큼 더 행복한 삶을 살수 있지 않을까하는 맹목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과거의 어떤 순간에 대한 후회를 이런 경제적 보상으로 만회할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있었다.
하지만 내가 원하는 것은 나와 나의 가족의 행복이다.
그 행복한 인생을 원하는 것에서 돈을 많이 벌기만 한다는 것은 자칫 잘못된 방향으로 갈 수 있겠다는 것을 느끼고 무조건 많은 경제적 상황을 이루기 보다는 순간 순간에 만족하며 그에 맞는 돈을 가져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처음 이 책을 받았을 때 책의 제목이 돈의 방정식이고 저자가 모건 하우절이라는 것 만으로 투자나 돈을 버는 것의 방법이나 중요성, 혹은 자본주의에 대한 관점등이 내용의 대부분일 것이라 생각했었다.
그런데 절반정도 읽고 나서는 문득,
왜 이 책의 제목이 돈의 방정식이지?
하는 생각이 들었었다. 지금까지 설명한 내용은 돈에 대해서 가져야 하는 관점에 한 내용이거나 다른 사람의 소비 습관을 함부로 판단하지 말라는 등의 내용이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책의 거의 후반부로 갈 수록
아!! 이 내용도 돈의 방정식이란 제목일 수 있겠다. 꼭 수식으로만 계산한다고 할 수 없는. 대입하는 값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는 방정식과 같은 것일수도 있겠구나 !!
하는 생각이 들었다.
돈을 버는 방정식과 같은 것이 아니라 바라보는 관점을 어떻게 대입하는 것이냐에 따라서 그 결과가 달라지기 때문에 돈을 바라보는 관점이 한가지만이 아니고 절대적일 수 없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다.
반면, 이것이 돈을 바라보는 올바른 관점이고 올바른 관점은 정의하기 쉽지 않지만 적어도 나를 불행에 빠뜨릴 수 있는 관점들은 적어도 명확하게 짚어주고 있다.
대표적으로 사회적으로 많은 부를 쌓은 사람을 나도 모르게 괜찮은 사람. 성공한 사람. 내가 롤모델로 삼아야 할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것이었다.
책의 내용에서 알게된 것은 적어도 부를 바라보는 관점에서 나의 주관과 나름의 기준이 너무도 중요하고 타인의 시선이나 성공한 모습을 나의 방향에 너무 많이 적용하는 것을 지양하도록 해야겠다.
나에게 적용할 점으로 2가지를 생각해 본다.
품위 있는 삶은 도덕 관념, 가치관, 우정, 개성을 나눌 친구 등이 중요하다.
품위 있는 삶을 위해서는 어느정도 경제적 부가 필요하다는 것을 저자는 이야기 한다. 그럼에도 더욱 중요한 것은 내가 가지고 있는 도덕적인 관념이나 가치관이 중요하다고 이야기 한다.
삶에서 돈은 그 자체로 행복은 아니지만 적어도 좀 더 편리하고 편안하게 살 수 있는 도구가 되어준다.
뿐만 아니라 어려운 상황에서 돈으로 해결할 수 있는 것이 너무도 많다. 하지만 그런 돈을 숭배하는 관점을 갖는다면 돈은 나를 위한 도구가 아니라 내가 돈의 도구가 된다고 한다.
그런 면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도덕적 관념과 가치관이 중요하고 돈을 버는 것 뿐만 아니라 어떻게 쓰는가가 더욱 중요하다는 것을 이야기 한다.
가치관과 함께 우정과 친구의 중요성도 이야기 한다.
이 부분은 모든 사람들은 혼자서 사는 존재가 아니라 다른 사람들 사이에 섞여 존재해야 하기 때문일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만나게 되는 친구를 좀 더 신중하게 선택하고 함께 하는 것.
나와 비슷한 생각을 공유할 수 있는 친구가 즁요하다는 말을 한다.
내가 돈을 벌고자 하는 것을 남을 의식해서 잘 보이기 위한 것에서 벗어나기 위한 삶의 가치관이 중요하고 소소하고 소탈하게 함께할 친구를 만나도록 해야겠다.
자녀에게 돈에 대해 잔소리 하지 말 것. 자녀는 나의 모습을 모두 보고 있다.’
나도 비슷한 고민을 가지고 있던 부분이 아들에게 어떻게 올바른 돈의 인식을 갖게 해줄 수 있을까 였다.
그런데 저자는 돈에 대해서 어떻게 이야기하지 말도록 말하고 있다. 내가 하는 말보다 평소에 나와 배우자가 나누는 돈에 대한 이야기나 돈에 대해서 감정을 표현하는 모습을 아이들은 지켜보고 있으며 그것이 더욱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는 것이다.
가능한 많은 돈을 남겨줌으로써 자녀가 편안한 삶에서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옳은 것인지. 아무런 지원도 하지 않으면서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스스로 돈을 벌고 자리를 잡도록 하는 것이 옳은 선택인지 알기 어려웠지만 저자가 알려주는 방법은 많은 돈을 물려주려고 하기 보다는 적은 돈을 지원하되 자녀에게 편지를 쓰거나 왜 경제적 지원을 하지 않는지에 대한 설명을 하도록 하는 것을 하나의 방법으로 설명한다.
그런데 더 중요한 것은 나 스스로 부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갖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다른 누군가에게, 특히 자녀에게 어떤 말을 하면서 그것이 설득력을 갖도록 하기 위해서는 내가 그 말에 따른 행동을 해오고 있었고 평소에 나를 지켜보는 자녀가 스스로 납득할 수 있어야 하는 것 같다.
그렇게 나 스스로 올바른 소비습관이나 돈에 대한 관점을 갖는다면 자녀들을 굳이 말을 하지 않더라도 자연스럽게 나의 행동을 따라할 수 있으며 닮아가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다.
당장 내가 얼마의 큰 돈을 버는 것도 중요할 것이다.
하지만 그와 더불어 돈만 버는 것과 더해서 어떻게 돈을 소비하고 관리하는지가 더욱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을 통해서 돈에 대해서 여러가지를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갖는 시간이 된 만큼.
돈에 대한 올바른 돈 그릇을 갖기 위해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P.13) 원하는 모든 것을 얻었어도, 정작 가장 필요한 한 가지를 갖지 못한 것보다 더 나쁜 일은 없다.
P.14) 당신이 얼마나 많은 돈을 가졌느냐는 중요하지 않다. 정말 중요한 것은, 돈과 행복의 관계를 복잡하게 만드는 인간의 심리와 행동을 얼마나 제대로 이해하고 통제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이다.
P.20) 셋, 돈을 쓰면 행복해 질 수 있다 하지만 그 방법은 간접적이다.
돈 자체로는 행복을 살 수 없다. 그러나 자유를 얻고 삶의 목적을 찾는 방향으로 활용할 수는 있다. 크고 화려한 집을 구매한 사람이 행복을 느낄 수 았지만, 그가 행복을 느끼는 이유는 그 집에 가족이나 친구들을 초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 말은 그를 진정으로 행복하게 해주는 것은 돈이나 큰 집이 아닌, 가족과 친구라는 뜻이다.
P.20) 넷, 지속적인 행복은 만족에서 나온다. 돈에서 가장 큰 행복을 느끼는 사람은 돈을 생각하지 않는 법을 알아낸 사람이다.
P.33) 그런 점에서 보자면, ‘지역된 만족’을 가장 잘 실천하는 사람은 자기 일을 진심으로 좋아하는 사람일 것이다. 그런 사람은 자신의 노력을 보상받고자 하는 마음이 없으므로 높은 급여를 받더라도 과도한 소비를 일삼지 않는다.
P.38) 그 부부는 주머니에 든 돈을 가장 이른 시간에 한 푼도 남김없이 써야 했다. 그들이 생각하는 ‘미래’의 개념이 당신이나 내가 생각하는 미래와 완전히 달랐기 때문이다. 그들과 우리 사이에는 상식이라고 부를 만한 공통된 기반이 없었다.
(중략)
부자든 가난뱅이든 사람의 가치관은 개인적인 취향에서 비롯되고, 개인적인 취향은 현재의 욕구와 과거의 경험에서 축적된 교훈을 조화시키는 과정에서 형성된다.
P.41) 건전한 돈의 철학은 타인의 경험을 존중하고, 나 자신의 경험을 통찰하고, 그 사람에 대한 충분한 정보만 있다면 모든 행동을 이해할 수 있다는 진리를 받아들이는 데서 시작된다.
P.53) 당신의 이름이 돈으로 살 수 없을 만큼 커지는 순간이오면, 그게 당신의 진정한 가치가 된다. 나는 내 이름보다 더 가치 있는 물건을 살 수 없다. 그러므로 보석 따위를 사들이는 일은 무의미하다. 나는 나일 뿐이다. 돈을 낭비하는 것은 아무런 효과가 없다.
P.67) 할머니는 물질적 소유에 대한 기대치가 낮은 만큼 삶의 만족감이 컷고, 그 덕에 세상에서 가장 돈이 많은 사람도 얻지 못한 심리적 부를 누릴 수 있었다.
P.68) 행복은 기대와 현실의 차이를 뜻한다. 세상의 모든 것을 가진 사람이라도 더 많은 것을 향한 욕심을 내려놓지 못하면, 적게 갖고도 원하는게 없는 사람보다 가난할 수 있다. 그것이 바로 부자와 가난한 사람의 차이 아닐까?
P.73) 하나. 사람들은 잘못된 감정을 좇는다. 모두가 황홀한 행복감을 원하지만 그 느낌은 금방 사라진다. 당신이 추구해야 할 감정은 만족이다. 만족은 행복보다 훨씬 더 깊고 오래 지속된다.
P.85) 우리는 외적인 성공이 내면까지 바꿔놓을 거라고 착각한다. 그 생각은 틀렸다. 성공은 삶을 조금 편안하게 해줄 수 있어도 우리의 본모습까지 바꾸지는 못하다. 우리가 메우고 싶어 했던 마음의 빈자리는 성공으로 채워지지 않는다. 당신이 모든 문제를 해결해줄 목표를 이루기 위해 20년간 열심히 노력한다고 해보자. 그토록 오랜 시간 피땀 흘려 목푤르 달성했는데도 아무것도 바뀐게 없다. 그때가 당신이 무기력함을 느끼는 순간이다.
P.92) 좋은 삶이란, 불필요한 싸움에 끼어들지 않고, 피할 수 있는 병을 예방하고, 불건전한 욕망을 절제하는 것이다. 감당할 수 없이 값비산 생활 방식을 선택하지 않고, 큰 실수를 저지르지 않으며, 후회할 결정을 내리지 않는 것이다.
P.119) 좋은 삶이란 필요한 것을 모두 누리고 원하는 것을 일부 소유할 수 있는 삶이다. 갖고 싶은 것을 모두 손에 넣을 수 있는 사람은 그 무엇에도 감사함을 느끼지 않는다.
P.121) 돈으로 행복해지는 비결은 ‘쾌락의 챗바퀴’와 싸우는 데 있다. 사람들은 한때 사치라고 생각했던 것도 시간이 지나면 당연하게 받아들인다. 그런 관성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사치보다는 어쩌면 한 번씩 누리는 호사가 더 즐거울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P.124) 돈도 마찬가지다. 나는 극심한 가난과 궁핌 속에서 조금의 사치도 허락되지 않는 삶을 살고 싶지는 않다. 하지만 때때로 누릴 수 있는 사치에서 오는 환희, 예상치 못한 선물이나 호사의 즐거움을 더욱 강렬하게 느끼고 싶다.
(중략) 현재의 경험을 비교할 대상이 없다면 아무리 놀라운 것도 평범하게 느껴질 수 있다.
P.126) 셋, ‘기대’의 힘이 얼마나 강력한지 아는 사람은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애쓰는 것만큼 기대를 낮추기 위해서도 노력해야 한다.
P.131) 부유한 사람은 은행에 돈을 쌓아두고 원하는 물건을 사들인다. 풍요로운 사람은 돈이 개성, 자유, 욕구, 야망, 도덕, 우정, 정신적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스스로 통제한다.
나도 돈을 어떻게 써야 더 행복해질지 수없이 고민했다. 그러다가 행복의 크기는 돈을 소유하거나 소비하는 양에 좌우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보다는 내가 부유한 사람인지 아니면 풍요로운 사람인지가 훨씬 중요하다.
P.144) 당신이 얼마나 돈이 많은지에 관계없이 품위 있는 삶을 살고 싶다면 도덕관념, 가치관, 우정, 개성을 나눌 친구, 관심과 존경을 받고 싶은 대상등을 스스로 결정할 수 있어야 한다.
P.157) 남이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신경쓰지 않으면 ‘아무도’ 당신을 신경 쓰지 않는다.
P.166)
P.170) 당신이 죽음의 문턱에 도달한 순간을 상상해보라. 당신은 그때까지 꼭 해야 한다고 생각한 일을 하나도 빠짐없이 실천해따. 열심히 일했고, 알뜰하게 돈을 모았고, 은퇴 이후에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해서 노력했다. 그렇게 사는 동안 낭비한게 있다면 딱 하나, 당신의 ‘삶’이다.
P.174) 좋은 조언은 “오늘을 위해 살라” 또는 “내일을 위해 저축하라”처럼 단순하지 않다. 가장 훌륭한 조언은 “미래에 후회할 일을 줄이라”는 것이다.
P.176) 내가 돈에 관련된 의사결정을 내릴 때마다 늘 염두에 두는 두 가지 기준이 있다.
첫째, 오늘을 즐기면서 미리에 투자하는 최고의 방법은 좋은 추억을 쌓는 것이다.
둘째, 내일을 위해 저축하면 오늘 자유를 얻을 수 있다.
사람들은 자기가 투자한 돈이 복리로 불어난다는 사실에 감탄하곤 한다. 하지만 돈을 주고 시간을 구매했을 때 얼마나 많은 추억이 복리로 불어날지는 생각하지 않는다. 돈 못지 않게 추억도 놀라운 자산이 될 수 있다.
P.192) 부러움은 자아 성찰에 반비례한다. 자신에 대해 아는 게 적은 사람일수록 남들의 시선을 통해 본인의 가치를 판단하려 한다. 자신의 내면을 깊이 성찰하는 사람은 그만큰 타인에게 덜 의지하고 질투심도 적다.
나 자신을 깊이 이해하고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아는 사람일수록 남이 가진 것을 부러워하지 않는다.
P.235) 거대한 세쿼이아 나무, 고등 생물, 우뚝 솟은 산맥.. 자연은 입이 딱 벌어질 만큼 경이로운 기적을 창조해낸다. 그런데도 그 모든 일은 매우 조용히 이루어집니다. 지금 당장은 눈에 보이지 않아도 오랜 시간에 걸쳐 참으로 믿기 어려운 광경을 연출한다. 그것이 바로 조용한 복리 성장이다. 그 모습은 늘 경탄스럽다.
P.240) 당신을 보여주기식 공연을 중단하는 순간 자연스럽게 미래로 눈을 돌리고, 남의 관심을 끌려고 애쓰는 대신 자신을 위해 더 나은 삶을 창조하는 방법을 찾게 될 것이다. 덕분에 당신은 가장 강력한 경제적 능력을 개발할 수 있다. 바로 '끈기'다.
P.241) 지속 가능한 투자의 핵심은 단기적 변동성을 피하려 애쓰기 보다 장기적 변동성에서 살아남는 능력을 기르는데 있다.
P.249) 당신의 얼굴에 더 많은 상푤르 붙일수록 더 멍청한 사람이 된다. 만일 당신의 정체성을 구성하는 요소들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다면, 일단은 상표의 개수를 최소한으로 줄이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다.
P.258) 군중과 어울릴 때도 덕을 지키고, 왕과 더불어 걸을 때도 소탈함을 버리지 않는 사람은 위대함을 향해 나아가는 것이다.
P.264) 좋은 책을 읽지 않는 사람은 책을 전혀 읽지 못하는 사람에 비해 아무런 장점이 없다.
P.267) 사람들에게는 저마다의 ‘그것’이 있다. 당신의 ‘그것’을 찾아내는 유일한 길은 수없이 많은 것을 시도해보고, 내게 기쁨을 가져다 주지 않는 것을 과함히 물리치고,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것을 찾아내는 것이다.
그것 = 당신의 삶을 풍요롭고 행복하게 만드는 소비 항목
P.274) “상대가 제안하는 돈을 받아들이기보다 거절해서 더 행복을 느낀다면 당신은 부자다.”
나는 이 말을 이렇게 살짝 바꾸고 싶다.
“구매한 물건보다 구매하지 않은 물건에서 더 행복을 느낀다면 당신은 현명한 사람이다.”
P.288) 성공이란 네가 사랑받고 싶은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사랑받는 것을 뜻한다. 그들이 네게 전해주는 사랑의 크기는 네가 쓰는 돈이나 소유한 재산이 아니라 네가 그 사람들을 어떻게 대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P.299) 가장 훌륭한 의사결정은 ‘머리’와 ‘가슴’이 교차하는 곳에서 이루어진다.
P.306) 작은 것에 관심을 기울여라. 사람들이 등산에 실패하는 이유는 산이 높아서가 아니라 발에 잡힌 물집 때문이다.
P.310) 장기적인 부는 한 차례의 크고 거창한 의사결정보다 작고 꾸준한 의사결정이 오랜 시간 누적되어 이루어진다.
P.313) 돈을 잘 관리하는 방법의 핵심은 두가지 진리 사이에서 균형 잡힌 지출 방식에서 찾아내는 것이다.
P.320) 인생에서 성공하는 비결 중 하나는 낙관주의가 탐욕으로 바뀌고 비관주의가 공포로 바뀌는 미묘한 순간을 알아차리는 것이다.
P.342) 지난 인생을 돌아보면서 자신의 성공은 성실한 노력 덕분이고, 실패는 불운 탓이라고 생각한다.
P.354) 돈에 관한 내 유일한 목표는 매일 밤 가족이 무사함을 감사하며 평온한 마음으로 침대에 눕고, 내일도 내가 원하는 일을 원하는 사람과 원하는 만큼 하며 보낼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며 잠이 드는 것이다.
P.358) 돈에 대한 나의 마지막 조언은 하나다. 운이 좋을수록 친절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돈이 많으면 내가 어떤 사람인지 남들에게 더 효과적으로 알릴 수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남들의 진정한 모습을 알아차리지 못할 수도 있다.
당신이 운이 좋아 풍요로운 시대에 태어나고, 부유한 지역에 살고, 세상을 배우고, 자신을 마음껏 표현할 수 있게 됐다면 그럴수록 돈으로 살 수 없는 것에 감사해야 한다.
P.359) 이제 우리는 시작된 곳으로 돌아온 셈이다. 정보만 있으면 모든 행동을 이해할 수 있고, 모든 사람은 단순한 삶을 향해 저마다의 길을 걸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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