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쫑꼬미] #5 모건하우절 <돈의 심리> 독서 후기

26.03.15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돈의 심리학. 당신은 왜 부자가 되지 못했는가

2. 저자 및 출판사: 모건 하우절

3. 읽은 날짜:  3월 2일~ 15일

4. 총점 (10점 만점): 10점 /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투자에 있어 보편적 진리는 없다.

 

세상은 바뀐다.

우리가 사는 세상이 이처럼 많이 바뀌는 이상 

우리가 가진 신념과 전략도 수정하지 않을 수 없다.

 

우리가 어떤 투자 솔루션이 효과가 있기를 바란다면,

변화하는 시장 상황을 따라갈 수 있게끔 그 솔루션을 계속 업데이트하고 수정해야 한다.

 

누구나 자신만의 경험에 근거해서

주어진 순간에 자신에게 합리적으로 보이는 의사결정을 내릴 뿐이다.

누가 더 똑똑하거나 나은 정보를 갖고 있어서가 아니다.

서로 다른 경험을 통해 형성된

서로 다른 삶을 살아왔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와 다른 게임을 하는 사람들에게서

금융 신호를 읽지 않도록 조심하라.

나와는 다른 게임을 하는 누군가의 행동에 휘말려 내 현실을 망각하지 마라.

 

부자가 되는 유일한 방법은, 가진 돈을 쓰지 않는 것. 

저축하라.

당신이 원할 때, 원하는 것을, 원하는 사람과 함께, 원하는 만큼 오랫동안 할 수 있는 능력은

돈이 당신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배당금이다.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서는 불확실성, 의심, 후회는 기꺼이 지불해야 할 대가이다.

리스크는 존재할 수 밖에 없고, 받아들여야 하지만 

투자에 대한 리스크가 파산이라면, 이는 감수할 가치가 없다.

성공하려면 살아남아야 한다.

 

모드 계획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계획이 계획대로 되지 않을 때를 위한 계획을 세워두는 것이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최근 코스피 불장으로 포모가 찾아왔다.

한국 주식 투자를 하고 있지 않았기에

순식간에 벼락 거지가 된 기분을 다시 느꼈다…

 

21년 벼락 거지가 되었음을 알고

23년 하락장에 자산 재배치하며 부동산 공부를 했는데

26년 다시 벼락 거지가 된 기분이라

마음이 참 무거웠다.

 

분명 자산을 소유하고 있지만, 여전히 가난한 기분

열심히 노력해왔는데, 아무것도 아닌 기분이라 힘들었던 것 같다.

 

그런데 이번 ‘돈의 심리학’을 읽으며 많은 위로를 받았다.

예전에 읽었던 책인데, 몇 년간 투자활동을 한 뒤 다시 읽으니 새삼 와 닿는 내용이 많았다.

 

나는 큰 사업을 일구겠다는 목표가 아니라

우리 가족이 경제적으로 자유로웠으면 하는 것이 나의 목표였다.

지금 당장 경제적으로 풍요롭지 못해도, 부족하진 않다.

그리고 망하지도 않았다.

인플레이션에 따라 우리 집 자산 가치가 하락하지 않도록 열심히 공부도 하고 있으니,

앞으로 나는 더 성장해서 더 불리고 늘리며 자산을 지킬 일만 남았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그러니 조급해하지 말자.

돈이 주는 배당금, ‘내 시간을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고 있음을 알고

지금처럼 저축하고, 

변동성과 불확실성을 바로 알고 투자하고,

늘 리스크를 대비하여

노후까지 계속 투자할 수 있는 사람이 되자!

 

+) 가계부 재점검하며 저축률 확인하기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나는 네가 열심히 노력하는 것의 가치와 그 보상을 믿었으면 좋겠다.

그러나 모든 성공이 노력의 결실도 아니고,

모든 가난이 게으름의 결과도 아님을 깨닫길 바란다.

너 자신을 포함해 누군가를 판단할 때는 이 점을 반드시 기억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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