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투자자로 성장하고 싶은 그린 블루입니다.
여러분은 예적금 풍차돌리기라는 재테크 방법을 알고 계신가요?
잃지 않는 투자, 즉 안정적인 자산 관리를 지향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오래전부터 알려진 재테크 방법입니다.
말 그대로 안전하게 돈을 불리고 싶은 사람들에게 적합한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예적금 풍차돌리기의 의미와 방법, 그리고 장단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예적금 풍차돌리기는
매달 새로운 적금 상품에 가입하여 목돈을 만들어가는 방식입니다.
처음에는 작은 금액으로 시작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매달 만기가 돌아오는 구조가 만들어져 안정적으로 자금을 운용할 수 있습니다.
마치 풍차가 돌아가듯
적금과 예금이 순환하면서 자산이 굴러가는 구조라고 이해하면 쉽습니다.
풍차돌리기의 핵심은
매달 새로운 적금 계좌를 만들고 1년 뒤부터 매달 만기가 돌아오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먼저 목표 저축 금액을 정합니다.
예를 들어 한 달에 120만 원까지 저축할 수 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그렇다면 매달 10만 원씩 1년짜리 적금에 가입합니다.
2026년 1월부터 시작한다고 가정하면
이렇게 매달 10만 원짜리 적금을 만들면
12월에는 총 12개의 적금 통장이 만들어집니다.
결국 마지막 달에는
총 120만 원의 적금을 동시에 넣는 구조가 됩니다.

2027년 1월이 되면
첫 번째 적금이 만기가 됩니다.
이때부터는 매달 적금 만기가 돌아오게 됩니다.
그럼 만기된 금액은 어떻게 할까요?
만기된 금액을 바로 1년짜리 예금에 넣습니다.
그러면
이 구조가 계속 반복됩니다.
예를 들어
월 10만 원 / 12개월 / 금리 4%
여기에 이자까지 더해지면
점점 자금이 불어나는 구조가 됩니다.

금융상품을 선택할 때는 ‘금융상품한눈에’라는 사이트를 이용하시면 편리합니다.

# 아래는 참고 설명글입니다.
https://weolbu.com/s/KDOWW9fmso
=>금융상품포털 ‘파인’을 아시나요[그린 블루]
그런데 말입니다.
우리는 2026년부터 계속 매월 10만원씩 적금해 둔 12개의 통장이 있습니다
그 통장들이 매월 만기가 돌아오겠지요

2027년 1월에 1년 만기가 된 120만원을 예금에 넣고, 이제는 매월 적금을 개설하지 않고 그동안 넣었던 적금을 계속 부어줍니다.
이해하셨나요?
1단계 : 매월 10만원 씩 적금 통장을 만든다. 1년 만기
2단계 : 다음 해 1월에 만기가 돌아오면 바로 예금에 넣는다. 1년 만기
여기에서 중요한 점이 빠졌습니다.
우리는 2026년 12월까지 했을 때 매월에 120만원을 넣을 수 있는 저축력이 있습니다
2027년 1월에 만기가 돌아오는 적금을 예금으로 예치하는 것 외에 120만원의 돈을 더 저축할 수 있습니다.
사실 매월 10만원씩 적금을 드는 게 귀찮을 수도 있고,
금리가 적어서 이자가 작다고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축의 습관이 되어 있지 않은 사람들은 저축을 하면서
매번 만기를 참지 못하고 깰 가능성이 많습니다.
대부분 적금의 기간을 3년처럼 길게 잡기 때문인데요.
길게 잡으면 이자가 더 많아지기는 하지만 긴급하여 돈을 빼 쓰려고 하면
적금을 해지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저의 경우도 마찬가지 였는데요
이전에는 만기까지 가지도 못한 채 깨기 일수였습니다.
이 예적금 풍차돌리기를 알게 되고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1만원씩 매달 가입을 하게 되고
만기까지 오는 기쁨을 느끼게 되니 이제 저축이 쉬워지더라구요
목돈을 만드는 가장 좋은 방법은
큰돈을 한 번에 만드는 것이 아니라 작은 습관을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처럼 저축 습관을 만들고 싶다면
예적금 풍차돌리기를
한 번 실천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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