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중 49기 1(일)5(오)나!!! 독서해야조📚_별찌롱] 독서후기 | 사장학개론 作 김승호

26.03.15

 

 

[느낀 점]

 

김승호님의 돈의 속성을 워낙 잘 읽었다. 이 책도 역시나 굉장히 빠르게 읽히고 좋은 내용이 많았다.

다만, 사장학개론이라는 제목에 압도되어서인지.. ‘사장’이라는 것에서 뭔가 거리감이 있다는 생각도 들고.. 이 내용들을 내 상황에 맞게 적용해서 듣기 어려운점이 있었다. 사업이란 정말 어렵구나 라는 생각도 들고.

나도 사업에 있어서 먼 거리에 있던 사람은 아니긴 한데… 그랬기에 더 멀게 느껴졌을까?

 

한 편으로는 현재 회사에서 ‘나’ 라는 직원은 어떤 직원일까?를 생각하게 되기도 했다.

과연 나는 충실히 일을 해내는 직원이 맞는가..? 그리고 이걸 읽으며 자꾸 우리 회사 대표님에 대해 떠올리면서 그 부족함을 짚어내는 나의 모습이 옳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른걸 읽을때도 그런 생각이 자주 들었었는데.. 정작 내 일은 잘 하지 못하면서 남의 단점에 대해 집중했었던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결국 자신의 믿음대로 된다. 믿는 방향에 따라 믿는 믿지 않든, 결국 자신의 믿음대로 되는 것이다.”

 

나 자신을 믿고 계속해서 나아간다는게 참 쉽지 않은 것 같다.

난 그런 믿음이 자꾸 약해지는 순간이 있었다. 이런다고 될까? 이게 정말 되는 방향이 맞을까?

결국 그건.. 방향이나 방법에 대한것이 아닌 나 자신에 대한 의심이였다.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포기하지 말고 꿋꿋히 나아가는 것이 결국 내 주변에 확신을 주는 행동이기도 하다.

 

 

“현재에 만족하고 안주하는 순간 그릇은 정지된다. 사장이 그릇을 키우지 못하면 회사의 성장 자체가 멈춰 버리거나 생존에 실패할 수도 있다.”

 

나 자신을 키워나가야 한다.. 현재에 만족하는게 아닌 계속된 성장을 추구해야 한다.

내 주변엔 사업하는 사람이 있다. 우리 아버지다. 난 그런 아버지 밑에서도 일을 했었다.

책을 읽으며 그 때가 많이 회상되었고 우리 아버지에 대한 생각도 많이 들었다. 우리 아빤 어떤 사장일까.

사장학개론에 나온 자질이 갖춰진 부분도 있었고, 그렇지 않다고 생각되는 부분도 있었다.

 

하지만 우리 아버지던 지금 내 회사의 대표님이건… 대단하고 존경할만한 부분은

멈추지 않고 계속 해내셨다는 것이다. 그릇을 키운다라는 것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지만,

어찌되었건 무언가를 계속 담아내기 위해 나아갔다라는 것이다.

 

 

“30대에 버는 돈은 종자다. 어떤 씨앗을 가졌느냐에 따라 남은 생이 바뀐다.”

 

어찌보면 참 운이 좋았다. 어떻게 강의를 들을 결심을 하고.. 책을 읽고 깨우치고, 돈을 모으기 시작하게 되었을까..

내 인생에 실패라고도 할 수 있는 큰 일을 겪고 광주에 내려와 불현듯 깨우친 자산에 대한 생각.. 그게 내가 30대가 되어 만난 가장 큰 자산이지 않을까 싶다. 만약 부동산 투자를 하지 않게 되더라도 난 끊임없이 내 자산에 대해 고민할테니까.

 


 

[적용할 점]

 

독서에 구체적인 목표 정하기.

책을 처음 읽을 때 이 책에서 어떤 걸 얻고싶다는 걸 애초에 정해보자.

맨 앞장에 써보는 거다!

 

사장학개론을 읽을 때 그런것 없이 그저 독서량을 채운다는 생각으로 읽어서 더 흡수가 잘 못되었던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p.25 내 경쟁자가 나로부터 멀리까지 존재할 때 내 회사가 장사가 아닌 사업의 영역으로 확장할 수 있는 것이다. 

→ 같은 업종이 어디까지 뻗을 수 있는가는 이미 그 업종의 어떤 브랜드가 어디까지 뻗어있냐에 따라 알 수 있다.

 

p.42 정답은 하나다. 이익이 오르면 직원을 늘리는 것이다.

 

p.43 이 방법은 1등이 된다는 보장은 없지만 분명히 우등생이 될 수 있도록 만든다. 그것은 바로, 끝까지 하는 것이다.

 

p.44 내일부터 하는 사람에게 내일은 없다. (중략) 오늘 시작하고 끝까지 하는 것이야말로 저절로 일등이 되는 방법이다.

 

p.84 세상의 영웅이 되려 하지 말고 가까운 가족에게 먼저 영웅이 돼라.

 

p.97 자신의 사업에만 노력하지 말고 같은 열정으로 금융과 부동산도 함께 공부하기 바란다.

 

p.116 투자공부는 독립운동이다.

 

p.132 사업은 언제나 전문성과 범용성의 중간에 서야 한다.

 

p.133 모든 가치를 절대적 가치로 이해하지 말고 언제나 변화를 받아들이고 이해해야 한다.

 

p.137 나는 운이 좋은 사람이라 생각하라. 행운도 좋은 사람을 좋아한다.

 

p.138 필요 없는 낡은 물건은 버려라. 오래된 물건은 생기를 빼앗고 행운의 발목을 붙든다.

 

p.141 내가 부자가 될 수 있다고 믿는 사람은 부자가 된다. 정확히는, 그런 사람들 사이에서 부자가 나온다. 부자가 될 수 있다고 믿기에 부자가 되는 방식을 찾고 그에 걸맞은 공부와 노력을 하기 마련이니 그런 사람들 안에서 부자가 나오는 것은 당연하다.

 

p.142 당신의 생각이 이 모든 현실의 시작이고 실체의 씨앗이다. 이 씨앗을 심고 자라게 하는 모든 것은 당신의 생각이다.

→나 자신을 한계짓지 마라. 나 또한.. 일에 있어서 스스로를 한계짓고 의심하는 일이 많았던 것 같다. 그럼 딱 그 정도만 성장할 수 밖에 없다.

 

p.147 오히려 사회의 문제를 풀어나갈 때 이득을 얻는다.

 

p.152 사장은 자기 삶의 가치를 스스로 만들어가는 사람이다. 남이 가져다주는 것은 하나도 없다.

 

p.169 30대에 버는 돈은 종자다. 어떤 씨앗을 가졌느냐에 따라 남은 생이 바뀐다.

 

p.186 이런 멋진 직원들은 사실 사장이 만들어 내는 것이다. 

 

p.186 품성은 여러 단어로 표현할 수 있지만 상징적으로 표현하면 그 사람의 마음의 크기다.

 

p.200 결론부터 말하고 자신의 의견을 말하도록 해야한다.

 

p.205 모든 지시의 끝은 마무리 보고

 

p.227 가장 존경받지 못하는 행동은 변덕이다. 존경받기 위해 반드시 있어야 하는 성품은 신용이다.

 

p.259 빨리 불타는 모든 것은 빨리 꺼지기 마련이라서 오픈과 동시에 출구 전략을 갖고 있어야 한다.

 

p.262 현실에서는 공포 자체보다 공포를 대하는 태도가 공포의 실질적 위험보다 더 클 때가 많다. 따라서 두려움이 당신을 지배하지 못하도록 공포 자체를 관찰하고 경험의 한 과정으로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 공포를 피하지 말고 정면으로 직시하는 용기를 가지면 오히려 삶에 많은 긍정적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p.267 임대를 내는 사람이라면 현재 건물주보다 그 건물을 가질 권리가 높은 사람이라는 점이다.

 

p.284 매출 기준이 아니라 당기순이익에서 경상이익조차 뺀 소득 수준에 자신을 맞춰야 한다.

 

p.286 사업체는 사업체다. 회사는 내가 아니다. 잘 나갈 때 떠날 준비를 해야 한다.

 

p.294 현재에 만족하고 안주하는 순간 그릇은 정지된다. 사장이 그릇을 키우지 못하면 회사의 성장 자체가 멈춰 버리거나 생존에 실패할 수도 있다.

 

p.312 돈만 많이 버는 것으로 끝내지 말고 돈에 대한 철학과 가치가 그 집안에 살아남도록 할 책임이 동시에 있다.

 

p.327 사업가들은 언제나 현재 자신의 회사가 미래의 자신의 회사와 경쟁하고 있다고 생각해야 한다.

 

p.346 무엇보다 절대로 포기하지 마라. 끈기와 인내는 결국 모든 실패를 이익으로 돌려 놓는다.

 

p.361 이 세상의 가장 큰 경쟁자는 자신이다.

 

p.378 사업은 자본에서 시작하는 것이 아니다. 새로운 사업은 머리에서 나와서 열정으로 태어난다. 자본이 있어야 사업을 한다는 사람은 이 세상의 모든 사업이 어디에서 시작했는지 알지 못한다. 당신 안에 이미 수십억, 수백억짜리 사업체가 들어있음을 잊지 말기 바란다.

 

p.399 어떤 가능성을 믿지 않는 사람은 어차피 시도조차 하지 않는다. 당연히 자신의 믿음대로 된다. 그러나 그 가능성을 믿는 사람은 끝까지 성공하기 위해 노력한다. 결국 자신의 믿음대로 된다. 믿는 방향에 따라 믿는 믿지 않든, 결국 자신의 믿음대로 되는 것이다.

 

p.411 그(유명인)와 찍은 사진을 내가 자랑하는게 아니라 그가 나를 자랑스러워하도록 걸맞는 품격을 가져라.

 

p.416 독서에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해라. 책을 읽으면서 얻으려는 것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이해하면 집중해서 읽게 된다.

 

p.417 조심할 것은 책을 읽고 말이 많아지면 안 되며, 묻기 전까지는 대답하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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