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꿈의 배낭여행가입니다.
24년 9월 서울에 2호기 투자를 하면서 부분 인테리어를 하였고
1년이 조금 지난 지금 다시 한번 복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인테리어를 하려고 하니 너무 막막해서 코크드림님 강의를 들었습니다.
인테리어를 하시는 분들 그리고 매물임장때 어느정도 수리비용이 들지 막막하신 분들께서
이 강의를 들으면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강추입니다!
인테리어 강의에서 10곳 이상의 인테리어 견적을 받아보라고 하는데요.
저는 그 당시 만삭 임산부였기 때문에 8곳정도의 인테리어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사장님의 실제 결과물도 함께 보면서 결정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 코크드림님 강의에서 나온 견적보다 더 싸게 인테리어를 할 수 있었습니다. (잘한점)
다만, 동일한 항목으로 견적서를 받지 못했던 것이 아쉬웠습니다.
처음 인테리어 견적 받은 곳에서 마루 철거비용을 물어봤을때 평당 30정도로 약 900만원을 불렀고,
저는 이를 듣고 다른 인테리어 사장님들께 철거비용을 묻는 대신, 철거를 하지 않기로 합니다. (아쉬운 점)
나중에 알아보니 철거비용은 거실만 했을때 30만원으로 가능했습니다 ㅠ
그 당시 철거를 하지 않고 마루위에 장판 덧방을 할 경우, 마루가 썩을 수 있음을 알고 있었지만,
그 리스크를 알고도 철거 때 방문해서 봐야하는 것이 출산 임박한 상황에서 부담스러웠기 때문에,
썩지 않을 수도 있다는 희박한 확률에 선택을 하게 됩니다. (아쉬운 점)
그러던 중 정말 운이 좋게도, 2호기 세입자가 2년 만기를 다 채우지 못하고 1년만에 나가게 되었고,
공실인 상태로 약 5일 정도 있는 기간이 생기게 됩니다.
그리고 저는 때마침 월부학교에서 잔쟈니 튜터님과 함께였습니다.
첫 1on1 때 이 문제에 대해 말씀을 드렸을 때, 마루가 썩는 것도 썩지만,
누수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말씀을 듣고 바로 철거하는 것을 결정하게 됩니다.
마루 위 덧방을 했을 때 이런 일도 발생 할 수 있습니다.

실제 Q&A에 올라왔던 사연 https://weolbu.com/s/LvX7mljEJK
만약 처음부터 마루를 철거했다면 추가적으로 약 50만원(거실 장판)을 더 지출 하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혹여나 비용 때문에 아니면 철거 시 가봐야하는 부담 때문에 덧방을 고려하신다면
더 큰 일들 (누수, 마루 썩음 등)이 생길 수 있음을 알고 다시한번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과거 저에게 해주고 싶은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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