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후기: 한번이라도 모든 걸 걸어본 적 있는가 _전성민

26.03.17

 

 

✅One message: 내가 될 수 있는 사람이란 걸 믿고, 당장 시작하고, 꾸준히 하며, 실패를 양분삼아 나아가라.

 

 

 

깨달은 점&적용할 점

  • 지금까지의 자기 계발 서적에 나왔던 대부분의 내용이 담겨 있었다. 의미있던 건 직전에 읽었던 사이토 히토리의 ‘괜찮아, 분명 다 잘될거야’와 통하는 부분이었다. 플러스 사고 = 진동수 높이기와 유사해 보였다. 끌어당김의 법칙과 같이 내가 잘될 것임을 믿고 긍정적인 사고를 하면, 나는 잘될 것이고 긍정적인 일들이 펼쳐진다.

    → 내 평소 말과 행동에대해 돌아보았다. 늘 ‘힘들다, 피곤하다’라는 말을 달고 살았던 것 같다. 이 책을 읽는 중은 의도적으로 이런 말을 줄이고 ‘할만하다, 행복하다.’라고 스스로를 속이려고 했다. 그랬더니 뭔가 이전과는 조금씩 달라지는 느낌이다. 좀 더 해볼만 하다.

  • ‘결핍’에 대한 부분도 인상 깊었다. 이 점도 평소에 생각한 바와 작가의 설명이 비슷해서 내심 기분이 좋았다. ‘아 내 생각이 틀리진 않았구나’라는 안도감이 들었달까. 결핍은 성장의 자양분이다. 내가 스스로 느끼는 결핍을 보완하고, 이겨내보려는 성공의 요인으로 삼았다. 그 마음과 의지를 좀 더 다지게 되었다.
  • ‘결단과 행동’에 대한 부분은 늘 경종을 울린다. 이 책에선 알리바바의 ‘마윈’ 회장의 유명한 일화가 나온다. 마윈은 ‘가난한 사람들’과 일하기 싫다고 한다. 그들은 생각만 하고 안될것이라고만 하고 온갖 정보를 모으면서 실행은 하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책에 나온 격어 ‘교지불여졸속’이라는 6글자가 와닿았다. 정교하게 해서 늦게 끝내는 것이 조금 부족하더라도 제 시간에 끝내는 것만 못하다는 뜻.

    → 너무 생각만하고, 정보만 모으며 실행을 늦추고 있는 건 아닌지 되돌아보자. 늘 정보를 모으다보면 불안해지고, 흔들린다. 그러다 ‘에이.. 이건 안되겠다’라고 속단해버리는 경우가 많았다. 교지불여졸속이다. 일단 시작한다.

 

 

 

 


 

 

 

⭐내용 정리

 

1장 내가 나를 믿지 못하는데 남이 나를 인정할리 없다.

  • 플러스사고란 긍정의 힘을 인식하고, 긍정적 사고를 습관화 하는 것이다
  • 시크릿의 끌어당김의 법칙, 퓨처셀프, 진동수 등등 모두 같은 맥락의 이야기.
    • 긍정적인 생각은 다시 ‘낙관적인’ 마음을 불러와서 ‘할 수 있다’는 내 생각이 달성되도록 돕는다.
  • 무엇을 끌어당길지는 전적으로 내가 선택하는 것.
  • ‘No’ 라는 말 → 코르티솔 분비 촉진 → 경계하게 하고, 인지 능력 약화
    • ‘Yes’라는 말 → 도파민 분비, 행복감 → 긍정적 태도 강화
  • 마음은 쉽게 겁을 먹기 때문에 속일 필요가 있다. (세 얼간이) → 마음을 속여라.
  • SNS에 많은 시간을 쓰는 사람일수록 우울증을 앓을 확률이 높다. (…) SNS는 자신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공간이 아니라 ‘되고 싶은 나’를 보여주는 공간.

    → SNS 게시물을 보며 ‘아~ 저사람은 저렇게 되고 싶구나’ 라고 생각하기.

  • 사람들은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 것이라는 사실은 당장에 꺠닫지는 못한다. 그러나 이것은 실수다. 우리는 반드시 다시 행복해진다. - 링컨.

[ Action Plan ]

  1. 위편삼절 수불석권: 책을 수도 없이 반복해 읽음을 뜻함.
  2. 언어는 프레임을 형성한다. (…) 평상시 내가 사용하는 언어가 하나하나 모여 나의 사고를 형성한다.
  3. 가슴을 펴라: 자세는 다른 사람의 이미지 뿐 아니라 내 자신의 기분도 바꾼다.
  4. 셈치기 놀이: ‘~있는 셈, 한 셈 치자!’ 현실의실의 부 부정을 긍정으로 바꾸기.

    ex 돈땜에 유학을 못갔다면, 유학을 간 셈 치고 열심히 국내에서 공부하기.

  5. 현실은 냉정하게 직시하라: 반드시 극복할 수 있다는 긍정적 믿음과 견디기 힘든 현실을 직시하는 노력은 별개의 것.
    • 스톡데일 패러독스: 앞으로 잘될 것이라는 긍정적 믿음 + 비판적인 현실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차가운 현실 인식을 동시에 가져야함.

2장 결심했다면, 모든걸 끊고 일단 시작하라

  • 세상에서 가장 같이 일하기 힘든 사람들은 가난한 사람들이다. (…) 그들의 공통점은 구글이나 포털에 물어보기 좋아하고, 희망이 없는 친구들에게 의견 듣는 걸 좋아하고, 자신들은 대학 교수보다 많은 생각을 하지만, 장님보다 더 적은 일을 한다. 그들에게 물어보라.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그들은 대답할 수 없다.

    내 결론을 이렇다. 당신의 심장이 빨리 뛰는 대신 행동을 더 빨리 하고, 그것에 대해 생각해보는 대신 무언가를 그냥 하라. 가난한 사람들의 인생은 기다리다 끝난다.

  • Decision은 잘라내다라는 뜻의 라틴어 Decidere 에서 유래했다. 기회가 왔을 때 한 손의 저울로 빨리 판단을 하고, 한손의 칼로 결단을 내려야 한다.

    충분히 고민했다면 고민은 그만하고, 결단하고 실행에 옮겨라. 결단은 환경을 뛰어넘게 해주는 힘이다.

  • 실제 일하는 것보다 일하기를 두려워하느라 소비하는 시간과 에너지가 더 크다.
  • ‘마감 기한 설정하기’. 즉각적인 만족을 추구하는 행동을 소거하기 보다 마감 기한을 설정하고, 그 기한 이후 내가 하고 싶어할만한 것들을 한다. (…) 언제나 마감을 지킬 수 있는 방식으로 일하기.
    • 2 대 8의 법칙. 전체 기간의 20%에 혼신의 힘으로 총 업무량의 80%를 해낸다. 나머지 20%는 80% 기간 동안 일의 완성도를 높인다. 일단 시작하고, 전속력으로 일의 대강을 채우는 것이 중요.
  • 니가 이루고 싶은 게 있다면 체력을 먼저 길러라 - 미생

    순간순간의 성실이 최선의 승리를 가능케 한다. ‘순간’을 잃고 패배하지 않으려면 체력을 길러야 한다.

  • 승리를 좌우하는 집념은 ‘의지’에 달려있다. 그리고 의지를 단련하는 최고의 방법은 ‘운동’이다.
  • 체력이 곧 정신력이다.

[ Action Plan ]

  1. 작게, 더 작게: 지금 당장 시작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일을 잘게 쪼개 작은 것부터 시작하는 것.
  2. 완벽주의를 버려라. 교지불여졸속. 정교하나 늦은 것은 어설퍼도 빠른 것만 못하다.
  3. 마감시한의 3가지 법칙: 마감시한을 우선 정한다. / 스스로 정한다. / 잘게 나누어 진행한다.(일,주,월)
  4. 미완성의 아름다움: ‘자이가르닉효과’. 우리가 완결되지 않은 문제를 완결지은 일보다 더 기억을 잘해낸다.

3장 내가 정말 간절하게 원하고 있는게 맞는가

  • Why not me? 그도 그녀도 다 해냈다면, 내가 못할 이유가 있는가?
  • 간절함은 어디에서 비롯되는 걸까? 무언가를 향한 간절함은 나의 결핍을 느끼는 데서부터 시작한다.
  • 이것도 포기할 수 없고, 저것도 포기하기 싫고, 모두 손에 쥔채 다 이루겠다는 것은 사실 어는 것도 간절하지 않음을 의미한다.
  • 인생의 일을 찾기 위한 방법
    • 자신의 기준에서 평생 그 일만 할 자신이 있는가?
    • 내가 정말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는가?
  • 돈에 맞춰 일하면 직업이고, 돈을 넘어 일하면 소명(업)이다.

[ Action Plan ]

  • 시간을 재개발하라: 알파파(긴장 완화, 안정감을 주는)가 많이 나오는 시간은 아침에 막 깨었을 떄의 30분 부터 2시간 정도. → 나에겐 6:30~8:30정도.
    • 수면시간이 충분하다면 언제 일어나든 상관 없다. 하지만 당신이 간절함을 느끼고 싶다면 ‘새벽’을 꺠워라. 새벽은 간절함의 시간이다.
  • 미래의 실패도 그려보라.
    • 미래의 실패도 함께 그려보는 것이 객관성, 간절함을 유지하는 방법.
      • 임용 볼때 낙방의 아픔을 재수를 통해 알 수 있었다.
      • 지금 내가 부동산 투자에 실패한다면? 생각하기도 싫다.
  • 고난을 잊지마라. (나만의 쓸개)
    • 이스라엘 민족은 이집트에서 탈출한 날을 기념하는 축제에서 고난의 떡, 무교병을 먹는다. 고난의 떡을 먹으면 과거 이집트 노예 생활의 고통을 잊지 말라는 의미다.

4장 하루이틀할 거 아니다. 일희일비 하지 마라.

  • 실력을 갖추기 위해선 하루하루의 노력이 쌓여야 한다. 지금 노력이 아무 효과가 없어 보일지라도 언젠가 그 노력이 빛을 발할 때가 온다. 분명히 온다.
  • 자신이 남보다 못한 것을 부끄럽게 여겨 자신보다 나은 사람에게 묻지 않는다면 죽을때까지 스스로 고루하고 방술이 없는데에 갇히는 것이다. - 박제가(북학의 중)

    → 질문하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말자.

  • 스스로를 의도적으로 낯선 환경에 두어 익숙함이 주는 함정을 경계해야 할 필요가 있다.

    → 계속 새로운 것, 낯선 것 일부로라도 시도해보기. 그럼으로써 익숙함을 경계하고 도전에 대한 장벽 낮추기

  • 생각하자. 나의 인생이 온전히 나의 것이 되도록.

    → 생각하는 대로 살자. 사는 대로 생각하지 말고.

  • 로마가 제국을 이룬 방법: 로마인은 모든 것을 다 하려하지 않고, 다른 민족이 더 뛰어나면 그 사람에게 일을 충분히 맡겼다.
  • 노력도 재능이다. (…) 중요한 건 바꿀 수 없는 건 받아들이고 바꿀 수 있는 것을 바꾸려는 플러스 사고이다.
  • 노력도 중요하지만, 단순히 노력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지혜롭게 노력하는 것이 필요하다. 노력만으로는 극복할 수 없는 것도 있다. 그때 필요한 것이 바로 체로키 설화의 거북이가 보여주는 ‘요령’이다.

    EX) 저자는 고시 합격을 위한 5년간 고시 합격생의 수기를 모아 책으로 만들고 읽었다. 등등

  • 톨스토이가 말한 지혜를 얻는 3가지 방법: 명상, 모방, 경험

[ Action Plan ]

  1. 문제의 책임은 나

    인간은 생리적 욕구, 안전 욕구가 충족 -> 인정받는 사회적 욕구, 존경의 욕구를 원한다.

    그러면서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기 어려워하고, 핑곗거리를 찾는다.

  2. 매일 저녁 3가지에 감사하기
  3. 고마움 표현하기
  4. 비교는 그만
  5. 자연 속으로

5장 멈추면 실패지만 끝까지 밀고 나가면 실패가 아니다.

  • 길도 잃고 희망도 사라졌지만, 해야 할 일을 하는 것. 슬픔에 지지 않고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일부터 하나하나 해내는 것. 그것이 당장의 실패를 극복하게 해주는 것이다.
  • 너무 힘들어 나를 무너뜨리기도 했던 호나경이 인내와 감사를 가르쳐주었다는 것이다. 시련은 마음의 근력을 키워주는 자양분이다. 누군가에게 실패의 변명거리가 누군가에겐 성공의 이유가 된다.

    → 고등학교 특별실 책상위에 써있던 문구 ‘Storm make oaks take deep roots’ 대충 이런 문장이었다. 폭풍이 오크나무의 뿌리를 더 깊게 만든다는 문장. 왠지 그 문장이 좋았다. 그래서 지금까지 기억에 남는다. 시련과 고통은 나를 더 단단하게 만든다. 나는 성장한다.

  • 연은 순풍이 아니라 ‘역풍’에 난다.
  • 실패로 인한 자존감을 회복하는 건 ‘작은 성공’을 해보는 것. 그 시작은 ‘독서’가 되면 좋다.
  • 우리가 행복하고 건강할 때 우리는 다른 사람들과 함께한다. 하지만 그럴 수 없을 때 다른 것을 통해 위로를 받으려 한다. → 중독의 매커니즘.

    중독의 근본적 원인: 교류의 결핍.

  • 습관은 4가지 단계를 거친다: 신호 → 열망 → 반응(실행) → 보상
    • 즉, 주변에 가까이 있어 알아차리기 쉽고, 강하게 열망하고, 실행하기 쉽고, 보상이 강렬할 수록 습관이 생기기 쉽다.
    • 보이지 않게 하고, 덜 매력적이게 하고, 실행하기 어렵게 하고, 불쾌감을 주면 습관은 사라진다.
  • 의지력도 ‘자원’이다. 직장에서 소진하면 집에와선 기진맥진하고 쇼츠에 빠지기 쉬운건 당연하다.
    • 의지력도 관리를 해야한다.
    • 휴식을 취해라. (특히 뇌는 휴식을 취하며 청소된다.)
    • 자신에게 적절한 수면을 취해라. (수면의 양은 사람마다 다르다. 자신에게 적절한 양을 찾는다.)

      → 잠자는 시간을 아까워 하지마라. 꺠어있는 시간에 온 정신을 다해 몰입하면 시간은 충분하다.

[ Action Plan ]

  1. 한번에 하나씩!
  2. 지금 당장 행동에 옮겨라!
  3. 이기는 습관을 만들어라

    습관은 여러번 반복하여 자동적으로 실행되다보니 의지력이 요구되지 않는다. 습관은 의지력의 소모를 막는다.

  4. 옆구리를 찔러라

    환경을 통제해서 부정적인 행동은 감소시키고, 긍정적 행동은 증진시켜라.

  5. 포기할 건 포기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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