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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학교 성장경험담] 아프지만, 후회를 곱씹으며 유연해지는 것

26.03.17

안녕하세요! 험블입니다.

 

지난 3월 16일 월요일,

월부학교의 진정한 스피릿이라 할 수 있는

너나위님의 월부학교 6강을 수강했습니다.

 

거센 파도가 몰아치는 것만 같은

혼란스러운 지금 시장에서 중심을 잡을 수 있도록

 

시장을 제대로 겪어본 사람만이 알 수 있는 것들

후회없는 노력을 해본 사람만이 알 수 있는 것들

그리고 이 과정을 통해 끊임없이 성장해온

사람만이 알 수 있는 것들에 대해 배우며

이번 3개월, 얼마나 성장했는지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아프지만,

후회를 곱씹으며 유연해질 수 있었습니다.

 

과거의 내가 지금의 내 멘토가 될 수 있고

그 자격이 있으려면 

과거의 내가 최선을 다해 살았어야 합니다.

 

후회가 있어야 변화도 있어요.

다시 말해, 후회하지 않으면 도태되는겁니다.

 

너나위님

 

 

 

뜨거웠던 지난 3개월의 월부학교 겨울학기,

과연 나는 어떤 시간을 보냈는지

 

그리고 후회가 있다면, 

그 후회를 발판으로 더 유연해지고 나아지기 위해 

앞으로 어떤 시간을 보내야할지 돌아보고자 합니다.

 

 

 

 

 

 

 

독서

목표 ► 월 4권/후기 4개

달성여부 ► 일부 달성

 

이번 학기는 거시경제에 관한 도서 뿐만 아니라, 투자의 본질 그리고 투자자로서의 태도를 돌아볼 수 있는 책들을 많이 읽었습니다. 지금처럼 시장이 급변할 때일수록 비로소 진짜 나의 모습을 마주할 수 있었습니다. 생각만큼 단단하지 못했고 이런 부분들을 독서를 통해 바로 잡아갈 수 있었습니다.

 

 

3개월동안 읽은 책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책은 <육일약국갑시다>입니다.

 

누군가의 인생 스토리를 보며, 빠른 길보다 바른 길을 끝까지 걷는 것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는 책이었는데요. 투자에 관한 도서는 아니었지만, 지금 시장에서 꼭 필요한 태도이자 마인드라고 생각합니다. 

 

P.175 진짜 실패는 넘어짐이 아니라, 도전 자체를 멈추는 순간 시작된다. 넘어지면 다시 일어설 수 있지만, 포기하는 순간 모든 가능성의 문이 닫힌다. 우리가 정말 경계해야 할 것은 쓰러짐이 아니라, 다시 일어서려는 마음과 용기를 잃는 일이다.

 

여전히 실패를 마주하는 것이 두려운 저에게, 큰 힘을 주는 구절이었습니다. 그리고 왜 실패를 두려워하는지도 깊이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내린 결론은 “잘 못하면 평가를 받을 것 같아서,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면 실망을 시킬 것 같아서"라는 마음이 여전히 한구석에 자리잡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주변에서는 마음껏 실패하라고 합니다. 더불어 저도 많은 후배분들을 만나뵐 때마다 마음껏 실패하라고 말씀드립니다. 그런데 정작 스스로가 정한 프레임에 가둬두고 오해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마음껏 흔들리세요.

흔들리지 않으면 오히려 부러질 수도 있어요.

부러지는 것보다 흔들리고 다시 일어서는 것이

백번 더 낫습니다.

<한가해보이 멘토님>

 

여러분, 꺾여도 일어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안 꺾이는 게 아니라, 꺾여도 일어나는 게 중요해요.

<너나위님>

 

 

언제나 한결같으면 좋겠지만, 분명히 흔들리거나 꺾이는 구간을 마주할 수 밖에 없다는 걸 먼저 인정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럴때마다 자책하는 것이 아니라, 선생님들의 조언을 떠올리며 멈추지 않는 것의 중요성을 잊지 않으려 합니다. 무엇보다 흔들리는 동료들이 있을때도, 다시 중심을 잘 잡고 일어날 수 있도록 옆에서 힘이 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다짐도 해보게 됩니다. 

 

 

 

 

 

 

 

 

강의

목표 ► 월부학교 수강 및 후기

달성여부 ► 달성  

 

월부학교 강의는 정말 실효적인 강의라고 생각합니다. 배운대로 행동하면, 분명히 결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왜 실효적일까 생각해보면 ‘직접 경험하고 부딪히며 배운 것들’을 가감없이 나눠주시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월부학교 강의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1. 월부학교 1강 양파링 멘토님
    1. 현재 시장상황 분석 및 정리
    2. 10년차 투자자의 후회가 주는 교훈
  2. 월부학교 2강 자유를향하여 멘토님
    1. 부동산 사이클에 따른 의사결정
    2. 과거를 통해 배우는 대응방법
  3. 월부학교 3강 빈쓰 튜터님
    1. 지금 할 수 있는 투자의 중요성
    2. Macro와 Micro를 바탕으로 하는 의사결정
  4. 월부학교 4강 프메퍼 튜터님
    1. 투자에서 지구력의 중요성
    2. 투자 시기와 단지 가치에 대한 판단방법
  5. 월부학교 5강 선배강의
    1. 계획과 행동으로 준비하는 매도, 매수 (마그온 선배님)
    2. 경제적 자유로 가는 징검다리 투자 (딩동댕2 선배님)
    3.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리스크관리의 모든 것
  6. 월부학교 6강 너나위님
    1. 부동산 투자의 본질과 통찰
    2. 롱런하는 투자자가 가져야 할 마인드

 

 

 

이번 학기는 시장상황이 빠르게 변했고, 여전히 변하고 있습니다. 상황이 변하면 나도 모르게 본질을 잊거나 흔들리는 경우가 정말 많은데요. 가격의 변화 혹은 주변 소음에 집중하게 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3개월이라는 시간동안 총 6강의 강의를 들으며, 이런 흔들림을 단단하게 잡아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어제 6강을 마지막으로 3개월의 과정을 마무리하며, 투자자로서 옳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지 자답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투자 대상을 얼마나 잘 이해하고 있는가?

 

  • 대상을 얼마나 잘 이해하는가? (이해를 못하면 운영이 불가하다.)
    • 내가 보유하고 있는 단지의 장점을 얼마나 이해하고 있지?(거주 관점)
    • 시장이 안 좋아지더라도, 내가 갖고 있는 집의 전세를 구하려고 할지? 30년 담보대출 일으켜서 내 집 마련 하고 싶어하는 집인지?

 

투자할 당시 충분히 가치를 보고 매수한다고 하지만, 당시 내가 판단했던 가치와 지금의 내가 판단하는 가치가 다를 수도 있습니다. 투자대상에 대해 제대로 이해해야만 자연스레 보유기간도 생각해볼 수 있고 변하는 시장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방투자를 시작으로, 수도권 매수를 해나가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안정적”인 자산이라는 점이었습니다. 최악의 경우 매도를 못하더라도 오랫동안 보유하며 전세수요가 충분히 있어서 전세가 상승 가능성이 높은 단지인지(=명확한 장점이 있는) 집중하며 매수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제가 매수한 단지들은 오랫동안 보유할만한 입지가 아니라 언제든 갈아탈 준비를 해야하는 단지라는 점입니다. 투자대상을 계속해서 돌아보지 않았다면, 마음 놓고 보유만하다가 더 좋은 자산을 쌓아나갈 기회를 놓쳤을 수도 있습니다. 부동산 투자의 본질은 사람들의 삶을 이해하는 것이라는 것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매수가 정말 중요한 것은 맞지만, 매수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운영입니다. 투자 대상을 얼마나 잘 이해하고 있는지, 어떻게 보유/매도해나갈 것인지 아는 것이 것이 정말 중요해요. 같은 시기에 같은 물건에 투자했을지라도 결과가 다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너나위님>

 

 

투자대상을 잘 이해하는 정도가 확신의 정도도 결정한다는 말씀, 잊지 않고 현장에서 사람들의 삶을 더 깊이 들여다보고 이해하기 위해 늘 발로 뛰는 투자자가 되겠습니다.

 

 

 

 

 

임장

목표 ► 월 1개 지역 임장&보고서

달성여부 ► 달성  

 

이번 학기에도 서울/수도권을 위주로 임장했습니다. 상급지부터 중급지까지 돌아보며 지역별로도, 가격대별로도 분위기가 다르다는 것을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내집마련기초반을 수강하면서 15억 이하 내 집 마련을 앞둔 분들과 함께하며 실제 현장에서 느끼는 고충에 대해서도 더 깊이 공감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26년 초, 내 집 마련을 앞두신 분들이 느끼는 가장 큰 고충은 ‘매물이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실제로 매물을 보러 가도 금방 계약이 되어버리거나 매물을 거둬서 매수자들이 조급해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많았는데요. 이럴 때일수록 언제나 현장에 있어야만 기회를 잡을 확률이 높아지기에, 많은 분들이 포기하지 않으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글을 작성해보기도 했습니다.

 

"계약금 들어갔어요" 매물이 없을 때 '이 방법'을 활용해보세요.

 

 

더불어, 일부 지역에서는 여전히 가격이 왜곡된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여전히 투자가 가능한 비규제 지역은 매수세가 올리며 가격대가 달라지면서 대출을 활용해서라도 매수하려는 분들이 많다는 것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럴 때 제가 예전에 시행착오를 겪었던 모습이 떠올라서 부디 저처럼 실수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 글을 작성해보기도 했습니다.

 

한 달에 1억씩 오르는 요즘.. ‘이것’ 모르면 망할 수도 있습니다.

'대출 받는게 유리할까요?' 이런 사람에게는 독이 될 수 있습니다.

 

 

아는 지역을 늘려간다는 것은 이전과 또 다른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기존에는 ‘모르는 지역을 임장하고, 정리하며 투자대상을 정한다.’는 의미가 전부였지만, 이제는 ‘기존에 알던 지역이라도 시기에 따라 현장의 모습을 느끼고 기록해두는 것’이라는 의미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 우리가 늘 현장에 머물러야 하는지 그 의미를 깊이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투자

목표 ► 잔금&전세 재계약

달성여부 ► 달성 

 

이번 학기는 매수했던 물건의 수리와 전세계약을 마무리했습니다. 몇 번의 전세 셋팅 경험이 있지만, 여전히 전세 셋팅은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할 수 있는 것을 적극적으로 해나가는 것만이 확률을 높일 수 있는 일이라는 것을 잘 알기에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 가성비 수리를 통해 상태 개선
  • 주변 시세 파악을 통해 가격 경쟁력 확보
  • 주변 수요에 맞는 임차시기 조절로 추후 운용 편의성 증대

 

감사하게도 예상했던 것보다 더 높은 가격에 전세를 셋팅하며 투자금을 줄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전세 상황을 살펴보며 시장이 어떻게 변하는지, 결국 사람들이 왜 이 단지에 전세를 찾는지, 이 단지보다 우선으로 찾는 단지는 어디이며 그 이유는 무엇인지 등을 통해 지역을 더 깊이 알아갈 수 있었습니다. 지역의 선호도, 가치를 가장 잘 아는 방법이 투자이며, 직접 투자 뿐만 아니라 간접 투자까지도 최선을 다할수록 결국 내 실력이 쌓여간다는 것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더불어, 다른 물건 중 하나는 전세 재계약을 하며 5% 상승분을 받을 예정인데요. 투자할 당시에는 “전세가가 시세보다 낮지만, 1년 후에 전세가가 회복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입주물량 부족, 전세물량 감소, 전세가 상승 등 모든 지표나 상황이 갖춰졌음에도 ‘혹시’라는 생각이 잠시 멈칫하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시장을 제대로 읽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제대로 읽고 계신 분들의 조언을 받으며 확신을 채워가는 과정 또한 행동의 트리거가 된다는 것을 많이 배울 수 있는 투자였습니다.

 

 

 

 

나눔

목표 ► 튜터링/선배대화/돈독모/Q&A/선배강의

달성여부 ► 달성 

 

시간이 지날수록, 경험이 쌓일수록 나눔이 곧 성장이고, 성장이 곧 나눔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고 있습니다. 이번 학기도 마찬가지였습니다.

 

  • 지투반 27기 2조
  • 1/2/3월 3번의 돈 버는 독서모임
  • 열반스쿨중급반 선배와의 독서모임
  • 월부학교 선배강의

 

이번 학기에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기회들이 주어진 덕분에, 많은 분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부끄럽지 않게, 스스로에게 떳떳할 수 있도록 ‘제대로’ 하고자 했습니다. 더불어 저를 만나는 모든 분들이 ‘몰라서 못하는 것이 아니라, 방법을 알고 해나가실 수 있도록’ 돕고자 진심으로 노력했습니다.

 

이번에는 감사하게도 두 번째 월부학교 선배강의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24년 9월 첫 선배강의를 준비할 때는 제 입장에서 잘하고 싶은 마음이 조금은 더 컸습니다. 다만, 이번에는 조금 달랐습니다. 이 강의가 정말 도움이 될까, 이 강의를 듣고 지금 어려워하시는 부분들을 해결하실 수 있을까라는 마음에 더 잘 해내고 싶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마음만큼 질문도 많이 하고, 해결해나갔어야 하는데 질문을 많이 드리지 못한 점은 여전히 아쉬웠습니다. 예전보단 분명 나아진 것 같지만 지나고나니 “조금 더 여쭤볼걸..”했던 부분도 많이 남았습니다. 그럼에도 도움이 되었다고 말씀해주시고, 지친 몸 이끌고 현장에서 집중해서 들어주신 월부학교 수강생 분들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편하게 질문할 수 있도록 24시간 언제나 편하게 질문하라고 거듭 반복해서 말씀해주신 재이리 튜터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강단에서 강의를 하는 것은 저 혼자이지만 이것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우리 에이스2반 모두의 마음과 노력이 없었다면 어려웠을 것이라는걸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이 자리를 빌어 부족한 저의 이야기를 경청해주시고 행동으로 옮기고자 노력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부디 저의 마음이 잘 전해졌길, 그래서 목표를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고자 하는 마음이 자리잡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3개월을 돌아보며

나를 믿어주는 사람

 

 

저는 여러분들이 행복하면 좋겠어요.

 

반복해서 이야기드릴 것이지만

여러분들이 좋아하는 것을 하고

힘들어도 재밌으니까 하고

무엇보다 그 과정이 행복하면 좋겠어요.

 

한가해보이 멘토님

 

 

 

이번 학기, 한가해보이 멘토님과 다시 함께하게 되면서 ‘나를 믿어주는 사람'의 존재가 얼마나 큰 지 3개월 내내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만나는 분들은 ‘존재 그 자체’만으로도 믿어드리고 존중해드렸는지, 어떤 상황에서도 그분들이 잘 되길 진심으로 바랬는지도 다시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과정에서 힘들지라도 행복하게 해나갈 수 있고, 결국 스스로 목표를 정하고 성장해나갈 수 있을 때까지 믿어주고 기다려주시는 멘토님 덕분에 ‘믿음'의 힘을 느끼고 배웠습니다. 반원분들께도, 제자분들께도 ‘할 수 있다.'가 아니라 ‘해야 한다.’라고 말씀드리기만 했던 적이 참 후회되기도 하고 여전히 어리숙하고 부족한 사람이구나 라는 걸 깨닫기도 했습니다. 

 

믿어주고 기다려주는 것의 힘에 대해 3개월동안 온몸으로 느낄 수 있도록 모든 것을 내어주셔신 덕분에, 소중한 3개월을 보냈습니다.

 

 

 

 

스스로 해낼 수 있다고 믿고, 나를 이끌어주는 선생님의 진심을 믿고, 그냥 해보는 것, 무슨 일이라도 일단 부딪혀 보는 것. 이번 학기도 역시나 이런 마음으로 해나갔습니다. 

 

그리고 이번 학기는 처음으로 건강이 무너지는 것을 경험하기도 했는데요. 루틴이 무너지는 것도 무섭고, 마음만큼 몸이 따라주지 않아 속상하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멈추지 않고 해낼 수 있었던 것은 할 수 있다고 쉼없이 외쳐주는 선생님과 동료분들 덕분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시기를 지나오니, 내가 왜 이 일을 하고자 하는지 그리고 얼마나 이 시간들을 좋아하는지도 더 깊이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26년의 시작도 소중한 환경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런 시간을 선물해주신 너바나님, 너나위님 그리고 모든 멘토님, 튜터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더불어 모든 순간 함께 해주신 에이스2반 흙 반장님, 링부님, 나이님, 보리님, 트윈님, 로그님, 뽀님, 리아님, 독서TF 팀원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 꼭 드리고 싶습니다. 받은 것, 배운 것 절대 당연히 여기지 않고 더 많은 분들께 나눌 수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월부학교 겨울학기 3개월동안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영원한 우리의 교장 선생님 너나위님, 마지막 강의까지 혼신을 다해 아낌없이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6년 겨울학기의 내가 훗날 나의 멘토가 될 수 있도록,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살아가겠습니다. 그리고 늘 후회를 곱씹으며 유연하게 성장해나가겠습니다. 


댓글


디그로그
26.03.17 18:39

악 험부님 썸네일 너무 예쁜 거 아닙니까~~ 진짜 3개월 함께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

마음철
26.03.17 18:48

튜터님 학교에서의 성장경험담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후회해야 성장한다, 꺾여도 일어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나눔이 성장이고 성장이 나눔이라는 말씀이 너무 와닿네요,, 감사합니다! 고생하셨구 건강 잘 챙기세요~!!

대흙creator badge
26.03.18 01:18

험블님과 함께할 수 있어 큰 기쁨이었습니다. 많은 도움과 격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험블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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